먹든 김치찌개를 먹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부대끼고
아껴서 그렇게 살려고 그랬는데
막상 결혼해보니 시어머니 왜이렇게 사사사건 간섭인지 모르겠어요
아침은 뭐 이렇게 먹고 저렇게 먹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너무 현타와요
Best돈없어요 돈없어요 돈없어요. 돈좀 주세요. 반복
Best이래서 신랑이 중요
우리 시어머니 결혼전에는 세상 쿨하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더니 결혼하니까 은근 말바뀌고 간섭하시려하고... 수시로 전화에 톡에.... 결국 남편한테 이러다 내성격에 평생 안보고 살수있다~ 내가 안보면 넌 어머니 맘편히 볼수있을거같냐~ 당장 피곤하고 머리 아파도 처음에 중간에서 잘해놔야한다~ 이랬더니 아주 잘하고 있어요ㅎ 저도 직접적으로 해야하는 대답들은 맘의 소리 그대로 거짓없이 솔직히 얘기하구요. "어머니~ 저 김치 안먹어서 김장하러 안가요~"뭐 이런거~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사사건건 트집잡아서 내쫓아 이혼시킬려고 하는거에요 결혼은요 둘만좋다고 되는거 아니에요 집안과집안의 연결이라 조금이라도 갈라지기 시작하면 완전 박살나서 가루로 되버려요
그래서 요즘 트렌드가 혼인신고 늦게하는거죠.
양육의 최종 목적은 독립이라고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셨는데, 한국 어머니들은 정신적 독립을 안 시키려고 한다. 특히 아들은 제 2의 남편. 시모 전화가 올 때마다 통화 내용들을 남편에게 들려줘보세요.
그것을 듣고있는 님이 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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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커트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남편하고 대화해보세요.
소름돋게도 진짜 그런 친구 있어서 손절함…. 그런부류들이 인간관계도 좋지못할것임
혼인신고 아직 안했죠?
남편에게 해결하라고 토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