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아마

ㅇㅇ2022.03.07
조회2,129

나만큼 안힘들겠지?
그래도 이게 맞는거라 이렇게 끝내
진작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어리석었어
내맘이 커지는게 재밌고 신기해서 지켜보다가
너무 커져버렸어

주지도 못할 맘 내비쳐서 미안해

근데왜 넌 먼저 손내밀었던거야?

어제 그런거 솔직히 나 힘들었어
몰랐겠지만
엄청 용기낸거였어
너 상처받으라고 그렇게 해놓고 내가상처받았어
그래도 네가 날 떠나는게 조금은 쉬워졌겠지?
한편으론 많이 힘들었으면 좋겠지만 ,,

내가 여지껏 너한테 잘못한만큼
그게 돌아와서 내가 지금 힘든가봐

잘가! 따뜻했던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