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노빠 문빠였던 나ㅋㅋ민주당 굿바이임

2022.03.08
조회134
애기재우고 휴대폰으로 작성해서 오타있을 수 있습니다ㅋ
그냥 제생각 쓰는거니 불편하면 나가도되요

1기신도시사는 30대주부임
노빠 문빠였고 우리친정도 대대로 민주당임
새누리는 부정과 독재라는 이미지 지지자들도 색안경 끼고 봤었음
보수 지지자들 이해못했었음
박근혜때 촛불 들었음
세월호때는 몇달 잠을 못잘정도로 트라우마가 왔었음
예전 국힘에서 세월호 정치에 이용한다고 할때 국힘의 후안무치에 부들부들 떨었음
조국때도 조국수호 외쳤고 박원순때도 믿고싶지않았음
모함이라고 생각했음..(피해자께 정말 죄송..)

그리고 민주당이 집값 세금걷으려 일부러 올린거다, 집사면 보수정당 지지하니 못사게 사다리 걷어찬거다..할때도 안믿었음
열심히 일하는 우리 민주당 모함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지금도 노무현대통령 생각하면 마음이 아리고 아픔
내가 이얘길 줄줄이 쓰는 이유는 이만큼 민주당을 사랑했던 나였음...

이런 내가 이번 5년간 민주당에 질리고 질림
뭔가 더러운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본 기분임
문재인대통령이 하나하나 실망시킬때 나는 다 외면했음
그러고싶었음
아마 이게 20년 넘게 믿어온 내 신념을 부정하는 것이기에 더 인정하기 힘들었던 것 같음
진짜 민주당 해도해도 너무함ㅋㅋ
내로남불 지긋지긋함
못믿겠음

나랑 남편은 개천에서 용난케이스임
집살돈 없고 양가지원없고 다만 월급만 평균이상임
남편이 뒤늦게 군대가서 지방다녀오는 새 우리는 월세살이로 전락함
열심히 모아서 집사자 했는데 대출규제걸림
또 월세살이함..
무엇보다 이사를 가고싶어도 월세가 너무비싸서 못감
전세도 천정부지 집값은 말도안되게 올라버림

이재명도 보면 말이계속 바뀜
전라도유세에서는 노무현 문재인의 아픈손가락이라고 호소함
그러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대통령은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이라고 함ㅋ나머지는 대통령 아니라함
구미유세에서는 자기는 박정희의 추진력을 닮았다함 박정희대통령처럼 경제성장 시키겠다함
서울 유세에서는 지금 문재인정권 군부독재랑 닮았다함ㅋ자기가 정치개혁한다함 ㅋㅋ또 부동산 시장주의자라고 자꾸얘기하는데 이전에 말하는거 보면 부동산 시세차익 세입자랑 집주인 나누자고 한다던가 부동산가격 정부가 정해야한다고 한다던가 부동산 시세차익 국가가 환수해야한다던가 이러케 말함ㅋ권리침해를 아무렇지않게 말함
이밖에 미군 문제도그렇고 우크라이나 문제도 그렇고...
말이 계속 바뀜ㅋㅋ
도대체 얼마나 더 세금을 뜯어다가 퍼줄지 무서움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 엄청 오름ㅋ고기값 과일값 어마무시함ㅋ어디 여행도 못가겠음..


내가 느낀점은
새누리(국힘): 나도 먹고 너도먹고..니가노력해서 얻은거 그래 인정, 내가모르는 분야 전문가 쓸게~
민주당: 니가 감히 지금 살아보겠다고 발악을해??다내놔 미개한것들아ㅋㅋ공부하지마 다평준화시킬거야 월급많이받으면 다토해내 버는거 다토해내ㅋㅋ 전문적인거 몰라도 일단 다 내편 쓸거야

지금 뭔가 엄청 후퇴하고있다는 느낌이 듬ㅋ
애들 교육도 다 평준화시켜서 바보만들기하고ㅋㅋ
청년들도 노력한사람 뒷통수침
인천국제공항사태 만들고ㅋ
진짜 겪으면 겪을수록 민주당 아래에선 노력하면 바보되는 느낌임ㅋㅋ
필요시 정부의 적당한 개입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5년간은 내 권리를 침해당한느낌임
그리고 이재명되면 더 심해질것같아서 암울함

혹시몰라 나랑 남편은 전문직이민 준비중임
아이엘츠 준비하고있음..
차라리 세금을 내더라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음
지금 이대로가다가 우리가족은 다뜯기고 모은건 없이 노후준비도 못하고 애한테 얹혀살아야할 것 같어서 너무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