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래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건지 완전 나락느낌이라
글 올려봄
짧고 굵은 일들만 나열하자면 현재는 정신과 치료로 발작성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
어릴적 초등학생일때 남들보다 발육이 좋았던 나에게 어머니 친구가 남편도 보는 자리에서 내 허벅지 안쪽 깊숙한곳으로 손으로 쓰다듬으며
"왜 그래? 만지니까 이상해? 허벅지 참 튼실하다~ 어머 얘좀 봐 ㅎㅎ" 이러면서 쳐다보는 아주머니 웃음이 무섭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첫 직장 회사 생활하는 회식자리에서 팀장도 인사이동에 모든게 바뀌었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던 중이었다
첫 직장은 아주머니들이 많은 학습지 선생이었는데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노래부르는데 스테이지까지 끌려나갔다 그러다가 팀장이란 사람이 내 가슴 깊숙히 손을 넣으며 오만원을 집어넣어줬다
너무 놀라서 회사에 난리쳤다 호스트빠를 오신거냐 아들뻘 되는 선생에게 아들같아서 돈을 꽂아주냐며 난리쳤지만 그 당시 센터장은
"선생님이 참아. 뭐 그럴수도 있지 돈도 받은건데"
어이가 없고 황당한채로 회사 출근을 기피하고 팀장과 대면하는 자리를 무조건 피하며 아무도 없는 주말에 출근해서 학습지만 챙겨서 아이들 수업을 했다
수업하던 당시 젊고 건장한 남자선생이 아줌마들 사이에 소문이 났나보다 남편되는 사람들은 내가 오길 꺼려해서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있는 오후 8시 9시 수업이 다반사였다
그러던 중 오후 일찍 와달라는 학부모 연락에 부랴부랴 갔을때 현관문을 열어준건 속옷 차림에 어머님만 서있었다
놀래서 문을 닫고 아이는 있냐 어머님께 갑작스러운 방문같으니 아이가 올때까지 놀이터에 있겠다 하곤 하교하는 아이와 집에 들어가 수업을 했다 그런데 수업하는 아들 뒤로 원피스만 입은 학부모는 양반다리를 하고는 나를 주시했다 어서 나가야겠단 생각에 아이가 잘 마쳤으니 다음시간에 피드백 하겠다며 신발도 못신고 들고 뛰쳐나왔다 이 역시 센터장에게 말했지만 어떤 조치도 없었다
여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지면서 남자아이들만 상대하는 학원으로 이직했다 학원이라는 장소는 다트여있는데다가 남자 선생들도 많아서 아줌마에 대한 트라우마는 잊혀갈쯤 무슨 날인지 내가 어루고 달래고 수업을 잘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수업도중 침을 뱉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당황스러워 원장에게도 말했지만 조치는 없었음
그 스트레스로 인후염이 크게 발생하면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 학원을 쉰다고 연락했지만 수업 못한 손실은 내책임이었다
며칠 후 친 할머님의 상이 치뤄졌다 그 또한 갑작스런 연락에 고향길로 오르는 길에 원장의 연락은 학원에 손실이 있으니 그건 내 책임이라 말했다 어찌되었건 할머니와 어릴적부터 함께 살았던 내겐 할머니는 무척 중요하신 분이라 모든걸 재치고 상을 마치고 학원에서 수업을 했다 보강으로 아이들의 수업을 겹쳐서 진행하고 마무리가 되어갈쯤 원장은 다른선생이 빠져서 보강해야하는데 내가 해야한다고 했다 내가 수업을 못했을때 다른선생도 해줬깄거니 하고 수업을 해주었다 그에 따른 보강수업비는 다른 선생이 챙겨갔고 학원 커리큘럼 회의때 이모든걸 알았지만 무시했다 그리고 내가 제시한 커리큘럼이 모두에게 좋다 승인을 받고 수업애 접목하자는 회의가 나왔다 그때 다른 선생이 내 커리큘럼의 정확히 같은 내용을 순서만 바꿔서 가져왔다 그 선생은 자신이 먼저 생각한 수업이라 했다 나는 그 또한 그 선생이 먼저했다고 하니 그대로 하자고 했다
수업시간에서의 아이들의 난동은 겉잡을 수 없게 되었고
원장은 출근하지 않는 나날이 늘어나면서 어떠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그만 두었다 내게 손해배상 청구를 신청했고 그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로 사람들을 기피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럼에도 일은 해야 먹고 사니 다른일로 콜센터 상담사로 이직했다
교육당시 이해력이 좋아 우수사원으로 뽑혀 팀별로 모두 탐내는 인재가 되어있었다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주는 사람들 같았다
아니었다 그중에 나보다 한기수 앞선 여자가 있었는데 내게 모든 자료들을 차단시켰다 나는 상담자료가 없어서 옆사람에게 물어물어 나만의 자료를 만들어서 상담을 했다
어느날 나에대해 안좋은 소리를 바로 앞에서 하길래 왜 나를 싫어하는지 묻자 "일도 못하는 사람이 회사 물을 흐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라는 말을 했다 나는 말을 이어가지 못했고 그자리에서 혼자남아 남은 일들을 처리했다
결국 내가 만든 자료들이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내에서 평가를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구축하는 자리로 인사이동이 되었다 그 자리에서 일하던 중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내가 일한 일은 자신이 한것처럼 그리고 자신이 어려운건 내가 하고 완료는 자신이 보고하는 보고체계가 되었다 물론 그녀는 팀장은 아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인지 온몸이 알 수 없는 통증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사무실에선 식사조차 되지 않았다 구토와 두통 몸살이 반복되던 중에 회의를 하던 어느날 심장이 미칠듯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유는 찾을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정신과를 다시 찾았고
지금의 발작성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가족을 만나는것 조차 내겐 고통이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서워서 버스를 타면 구토를 하고 친구들이라던지 어떤 사람을 만나도 나아지지 않자 졍가를 신청했다
병가 승인으로 한달을 쉬었다 설날있는 이번년도 초에...
그런데 지금 사무실에서는 왜 쉬었는지 증빙서류를 지참하라고 한다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 총 네번을 제출하고 소견서 진료확인서를 제출했다
사는게 부질없다고 느껴진다
진짜 이래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건지 완전 나락느낌이라
글 올려봄
짧고 굵은 일들만 나열하자면 현재는 정신과 치료로 발작성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
어릴적 초등학생일때 남들보다 발육이 좋았던 나에게 어머니 친구가 남편도 보는 자리에서 내 허벅지 안쪽 깊숙한곳으로 손으로 쓰다듬으며
"왜 그래? 만지니까 이상해? 허벅지 참 튼실하다~ 어머 얘좀 봐 ㅎㅎ" 이러면서 쳐다보는 아주머니 웃음이 무섭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첫 직장 회사 생활하는 회식자리에서 팀장도 인사이동에 모든게 바뀌었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던 중이었다
첫 직장은 아주머니들이 많은 학습지 선생이었는데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노래부르는데 스테이지까지 끌려나갔다 그러다가 팀장이란 사람이 내 가슴 깊숙히 손을 넣으며 오만원을 집어넣어줬다
너무 놀라서 회사에 난리쳤다 호스트빠를 오신거냐 아들뻘 되는 선생에게 아들같아서 돈을 꽂아주냐며 난리쳤지만 그 당시 센터장은
"선생님이 참아. 뭐 그럴수도 있지 돈도 받은건데"
어이가 없고 황당한채로 회사 출근을 기피하고 팀장과 대면하는 자리를 무조건 피하며 아무도 없는 주말에 출근해서 학습지만 챙겨서 아이들 수업을 했다
수업하던 당시 젊고 건장한 남자선생이 아줌마들 사이에 소문이 났나보다 남편되는 사람들은 내가 오길 꺼려해서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있는 오후 8시 9시 수업이 다반사였다
그러던 중 오후 일찍 와달라는 학부모 연락에 부랴부랴 갔을때 현관문을 열어준건 속옷 차림에 어머님만 서있었다
놀래서 문을 닫고 아이는 있냐 어머님께 갑작스러운 방문같으니 아이가 올때까지 놀이터에 있겠다 하곤 하교하는 아이와 집에 들어가 수업을 했다 그런데 수업하는 아들 뒤로 원피스만 입은 학부모는 양반다리를 하고는 나를 주시했다 어서 나가야겠단 생각에 아이가 잘 마쳤으니 다음시간에 피드백 하겠다며 신발도 못신고 들고 뛰쳐나왔다 이 역시 센터장에게 말했지만 어떤 조치도 없었다
여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지면서 남자아이들만 상대하는 학원으로 이직했다 학원이라는 장소는 다트여있는데다가 남자 선생들도 많아서 아줌마에 대한 트라우마는 잊혀갈쯤 무슨 날인지 내가 어루고 달래고 수업을 잘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수업도중 침을 뱉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당황스러워 원장에게도 말했지만 조치는 없었음
그 스트레스로 인후염이 크게 발생하면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 학원을 쉰다고 연락했지만 수업 못한 손실은 내책임이었다
며칠 후 친 할머님의 상이 치뤄졌다 그 또한 갑작스런 연락에 고향길로 오르는 길에 원장의 연락은 학원에 손실이 있으니 그건 내 책임이라 말했다 어찌되었건 할머니와 어릴적부터 함께 살았던 내겐 할머니는 무척 중요하신 분이라 모든걸 재치고 상을 마치고 학원에서 수업을 했다 보강으로 아이들의 수업을 겹쳐서 진행하고 마무리가 되어갈쯤 원장은 다른선생이 빠져서 보강해야하는데 내가 해야한다고 했다 내가 수업을 못했을때 다른선생도 해줬깄거니 하고 수업을 해주었다 그에 따른 보강수업비는 다른 선생이 챙겨갔고 학원 커리큘럼 회의때 이모든걸 알았지만 무시했다 그리고 내가 제시한 커리큘럼이 모두에게 좋다 승인을 받고 수업애 접목하자는 회의가 나왔다 그때 다른 선생이 내 커리큘럼의 정확히 같은 내용을 순서만 바꿔서 가져왔다 그 선생은 자신이 먼저 생각한 수업이라 했다 나는 그 또한 그 선생이 먼저했다고 하니 그대로 하자고 했다
수업시간에서의 아이들의 난동은 겉잡을 수 없게 되었고
원장은 출근하지 않는 나날이 늘어나면서 어떠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그만 두었다 내게 손해배상 청구를 신청했고 그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로 사람들을 기피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럼에도 일은 해야 먹고 사니 다른일로 콜센터 상담사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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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다 그중에 나보다 한기수 앞선 여자가 있었는데 내게 모든 자료들을 차단시켰다 나는 상담자료가 없어서 옆사람에게 물어물어 나만의 자료를 만들어서 상담을 했다
어느날 나에대해 안좋은 소리를 바로 앞에서 하길래 왜 나를 싫어하는지 묻자 "일도 못하는 사람이 회사 물을 흐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라는 말을 했다 나는 말을 이어가지 못했고 그자리에서 혼자남아 남은 일들을 처리했다
결국 내가 만든 자료들이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내에서 평가를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구축하는 자리로 인사이동이 되었다 그 자리에서 일하던 중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내가 일한 일은 자신이 한것처럼 그리고 자신이 어려운건 내가 하고 완료는 자신이 보고하는 보고체계가 되었다 물론 그녀는 팀장은 아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인지 온몸이 알 수 없는 통증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사무실에선 식사조차 되지 않았다 구토와 두통 몸살이 반복되던 중에 회의를 하던 어느날 심장이 미칠듯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유는 찾을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정신과를 다시 찾았고
지금의 발작성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가족을 만나는것 조차 내겐 고통이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서워서 버스를 타면 구토를 하고 친구들이라던지 어떤 사람을 만나도 나아지지 않자 졍가를 신청했다
병가 승인으로 한달을 쉬었다 설날있는 이번년도 초에...
그런데 지금 사무실에서는 왜 쉬었는지 증빙서류를 지참하라고 한다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 총 네번을 제출하고 소견서 진료확인서를 제출했다
팀장은 내가 우려된다 한다
너를 사무실에서는 꾀병으로 쉬어서는 월급루팡을 한다고...
그와중에 몸이 너무 힘들어서 코로나검사를 받았더니 코로나라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내게 남은게 병원비로 낸 빚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