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제 스무살.
본인이 시외쪽에 카페 꼭 해보고 싶다고 함.
처음에 나보곤 언니는 전체적인 관리만 해주다가 언니 하고싶은 일 해도 된다고, 자신이 책임지고 카페 일은 다 하겠다고 함.
새로운 일 시작하는 참에 모은 돈으로 카페 차렸는데 급하게 열어서 아직 홍보도 안했고 사람 진짜 거~의 안 옴.
근데 이 놈이 일주일에 하루 밖에 안 쉬느라 힘들다고 한 달에 한 번 쉬는 날을 만들자고 함.
빡돌아서 손님도 안와서 거의 카페에서 놀다시피 하고 배너나 메뉴판 만드는 건 다 내가 하느라 너는 한 일도 별로 없는데 뭘 또 쉬는 날을 가지냐. 일주일 내내 일해도 모자를 판에 주말 하루 쉬게 해주는데 상식이 없냐고 함.
근데 끝까지 의견도 못내냐, 막말하지마라, 하루종일 카페 지키고 있는데 힘들 수도 있지 왜그러내고 함.
참고로 동생 사회생활 한 번도 안해봄. 고딩 때 한식집에서 몇 달 알바해보고 끝. 그때도 눈코 뜰 새 없이 일했으면서 거기가 특히 더 힘들었던 곳이지 다른 곳은 그렇게 안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거에요?
단순알바를 해도 바쁜 곳은 머리 묶을 새도 없이 일하면서 최저시급 받는 곳이 다반사고
회사를 다녀도 머리 아프게 야근하고 상사한테 깨지면서 일하는 곳이 널렸는데
먹고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전혀 모르는 얘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죠?
카페가 진짜 바쁘면 말이라도 안해요
우유 스티밍도 아직 못해서 음료도 제가 만들고 거의 보조 역할만 하면서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면 자기 할 일 했다고 생각하는 앱니다.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갈피도 안잡혀요.
상식도 없냐고, 의견 같지도 않은 걸 의견이라고 내냐니까 저보고 말이 너무 심하대요.
동생도 판해서 이 글 볼텐데 정신 차릴 수 있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 동생이 잘못한 거 맞죠?
동생 이제 스무살.
본인이 시외쪽에 카페 꼭 해보고 싶다고 함.
처음에 나보곤 언니는 전체적인 관리만 해주다가 언니 하고싶은 일 해도 된다고, 자신이 책임지고 카페 일은 다 하겠다고 함.
새로운 일 시작하는 참에 모은 돈으로 카페 차렸는데 급하게 열어서 아직 홍보도 안했고 사람 진짜 거~의 안 옴.
근데 이 놈이 일주일에 하루 밖에 안 쉬느라 힘들다고 한 달에 한 번 쉬는 날을 만들자고 함.
빡돌아서 손님도 안와서 거의 카페에서 놀다시피 하고 배너나 메뉴판 만드는 건 다 내가 하느라 너는 한 일도 별로 없는데 뭘 또 쉬는 날을 가지냐. 일주일 내내 일해도 모자를 판에 주말 하루 쉬게 해주는데 상식이 없냐고 함.
근데 끝까지 의견도 못내냐, 막말하지마라, 하루종일 카페 지키고 있는데 힘들 수도 있지 왜그러내고 함.
참고로 동생 사회생활 한 번도 안해봄. 고딩 때 한식집에서 몇 달 알바해보고 끝. 그때도 눈코 뜰 새 없이 일했으면서 거기가 특히 더 힘들었던 곳이지 다른 곳은 그렇게 안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거에요?
단순알바를 해도 바쁜 곳은 머리 묶을 새도 없이 일하면서 최저시급 받는 곳이 다반사고
회사를 다녀도 머리 아프게 야근하고 상사한테 깨지면서 일하는 곳이 널렸는데
먹고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전혀 모르는 얘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죠?
카페가 진짜 바쁘면 말이라도 안해요
우유 스티밍도 아직 못해서 음료도 제가 만들고 거의 보조 역할만 하면서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면 자기 할 일 했다고 생각하는 앱니다.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갈피도 안잡혀요.
상식도 없냐고, 의견 같지도 않은 걸 의견이라고 내냐니까 저보고 말이 너무 심하대요.
동생도 판해서 이 글 볼텐데 정신 차릴 수 있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