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는데도 나를 챙겨주는 엄마가 너무 미워

응웅엉앙옹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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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인데 원래 엄마랑 안싸우다가 중1부터 사소하게 싸우던게 지금 막 소리지르고 싸우는거로 번졌거든, 근데 나는 피해다니는데 엄마는 싸웠는데도 톡으로 내가 아무말없이 나가서 노니까 “조심히 놀고와” 이런식으로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식탁에 밥차려두고 편지로 “아침은 꼭 먹고가” 너무 미쳐버릴거같아. 그리고 오늘 중학교 진단평가였거든 근데 국어 진단평가때 지문에 이런내용이 있었거든 “ ‘엄마때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oo이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고 식탁위에 있는엄마의 일기를 보았다. ‘oo이가 나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했다. 나는 쓸데없는 엄마인걸까’” 이런지문이 있었는데 나랑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우리엄마도 지금 이런생각 하고있을까 라는생각이드니 내가 너무 슬픈거야 근데도 그냥 너무 미워. 진짜 집와서 울고 짜증나 중이병인가봐 진짜 너무 미래도안보이고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을까도 생각들고 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