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여자입니다.. 엄마에게 너무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 판에 넘겨봅니다. 전 친구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제 주변엔 착하고 좋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 직장 들어가서 인정받으면서 일하고 있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친구들 중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거나, 어머니가 위중하시거나,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한부모 가정에서 큰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빨리 시집도 가지 않는 딸을 보며 엄마는 "너는 니 친구들만 봐도 참 인복이 없구나. 그런걸 인복이 없는거라고 하는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일리있고 합당하고 상식적인 말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시집을 못가는건 저의 문제라고는 충분히 말할수 있지만 이렇게 친구들의 가정형편을 문제 삼아 인복이 없다고 말하다니 친구들 보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현재 교재중인 남자친구도 홀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반대하십니다.. 이런 엄마를 어쩌면 좋을까요?644
제가 인복이 없는건가요?
엄마에게 너무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 판에 넘겨봅니다.
전 친구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제 주변엔 착하고 좋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 직장 들어가서 인정받으면서 일하고 있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친구들 중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거나, 어머니가 위중하시거나,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한부모 가정에서 큰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빨리 시집도 가지 않는 딸을 보며
엄마는 "너는 니 친구들만 봐도 참 인복이 없구나. 그런걸 인복이 없는거라고 하는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일리있고 합당하고 상식적인 말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시집을 못가는건 저의 문제라고는 충분히 말할수 있지만 이렇게 친구들의 가정형편을 문제 삼아 인복이 없다고 말하다니 친구들 보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현재 교재중인 남자친구도 홀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반대하십니다..
이런 엄마를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