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진짜 드라마틱하게 살았는데 들어주실분.?..

쓰니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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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지금은 50대지만 이 이야긴 20대니까 그냥 20대로 치고 쓸게요:) 간단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1.울 엄마 엄청 오래 좋아한 짝남 엄마 친한 친구가 뺏음.
2. 울 아빠가 울 엄마 첫 키스상대임
3.고딩때까지 화장관심없고 공부만 해서 고백도 못받아봤는데 대학가고 화장하고 좀 꾸미니까 인기폭발..어느정도냐면 엄마 스토커까지 있었고 엄마 앞집에 좀 집안 좋은 남자 있었는데 그 남자가 엄마 좋아함(아빠말고 이 남자랑 결혼할 뻔 했음)
4.결혼 사진 있는데 울 엄마 결혼사진보면 진짜 코 겁나 오똑함.어느정도냐면 다들 에스파 윈터 알지?그정도 높이의 코임.성형수술 전혀 아님(이 때 정말 예쁘고 렌즈 껴서 울 엄마 이모께서 엄마 결혼식장에 엄마 못알아보심)
5.엄마가 좋아한 짝남과 사귀고싶어서 노력했는데 짝남 친구가 엄마 좋아하게됨.한동안 힘들었다고 하심
6.엄마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았음 스토커도 몇명 있었고 엄마 한 번도 사귀어본 적 없는 모솔인데도 인기 정말 많았음 러브레터 정말 많았는데 그거 차곡차곡 추억저장할려고 다른 곳에 나뒀는데 아빠 만난 이후로 양심에 찔려서 다 버림.

이제 끝임 솔직히 울 엄마 인생이 웬만한 웹드라마보다 더 좋다고 본다..진짜 구라 하나도 없음..지금 봐도 엄마 코 높고 이마도 넓어서 이쁘고 정말 이쁘심..

+싫어요만 있는지 모르겠네..질투나나..? 참ㄱ로 구라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