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샤넬 VIP 친구와 백화점 샤넬매장 들렸다가 600만원대 가방을 샀다고 해요.
매우 바쁘게 살고 있고 전문직이라 또래보다 소득 많아요.
기회 있을 때 사자해서 진주 스트랩의 가방 하나를 샀고, 기분 좋게 얼마뒤 가방 들고 엄마와 주말에 잠깐 외출을 했는데 길 한복판에서 진주 스트랩이 우수수 떨어져서 매우 당황했다고 하더라고요.
미니백이어서 가방에 무거운걸 넣을 수도 없는 가방이에요.
엄마는 보세가방도 이러지 않겠다며 너무 놀래고 언니는 진주라도 하나 잃어버리면 as 도 못맡기겠다 싶어서 땅에 떨어진 진주를 주우며 별 생각을 했다고 해요.
사실 6만원짜리 가방도 이렇게 스트랩이 힘없이 떨어지는 제품은 없지 않나요? 근데 무려 600만원대 가방이라니… 너무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했겠죠.
폴리백에 진주들 넣고 진짜 바쁜 와중에 일부러 갤러리아 샤넬 매장에 가서 AS 맡기기위해 매장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한시간 가량 기다리셔야 한다고 했다네요.
매장에 물건사러 온거 아니고 둘러보러 한거 아니고
여기서 산 가방의 스트랩이 힘없이 끊어져서 시간 차비 버리고 AS 받으러 왔는데 왜 자기가 또 기다려야 하냐고 했는데 기계적인 답변만 했대요. 기다려야 한다고…
너무 화가났지만 가방을 고쳐야 하니 잠깐 기다리는 와중에 생각보다 빨리 순서가 되서 들어가서 가방을 보여줬는데
점원 왈
1) 이 가방이 이 스트랩 때문에 손님들이 as 받으러 많이 오신다 (그럼 이 가방 자체가 문제가 많은데 600만원이상으로 물건을 판다고? 명품에서?)
2) 가방 끊어진 건 아쉽지만 추가 별도 비용이 10만원대 정도 나올수도 있다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 지금 나보고 돈을 더 내라고?)
3) 튼튼하게 AS를 하려면 가방 원 디자인 말고 약간 끈을 다르게 고쳐드릴수 있는데 괜찮으신지 (더더욱 디자인이 애초에 잘못됐다는 말) 물어봤다고 하네요.
더 어이없는건 as 다 됐다고 샤넬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찾으러 오라고 하면서 대기시간이 있고 기다리실수도 있다고 했다고 해요. 여기서 언니 참고 있던 화 폭발하고 고친 가방 찾으러 가는건데 기다리라고 하냐며 문자 왔다갔다한걸 캡쳐해서 보여주는데.. 보는 나도 어이없고 이 언니는
그 가방 안 찾아도 되니 다신 샤넬 매장 안간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니 참 소비자가 이런대접을 받는게 맞는건지 싶기도 하고요. 600만원이 물론 그 언니 소득엔 고민않고 살수 있는 금액일수도 있으나, 누구에게는 엄청 돈모아서 평생 한번이나 어렵게 살수도 있는 금액의 가방인데 똑같은 경우를 당했다면 정말 화가 났을것 같네요.
샤넬…. 너무 화나네요
우연히 샤넬 VIP 친구와 백화점 샤넬매장 들렸다가 600만원대 가방을 샀다고 해요.
매우 바쁘게 살고 있고 전문직이라 또래보다 소득 많아요.
기회 있을 때 사자해서 진주 스트랩의 가방 하나를 샀고, 기분 좋게 얼마뒤 가방 들고 엄마와 주말에 잠깐 외출을 했는데 길 한복판에서 진주 스트랩이 우수수 떨어져서 매우 당황했다고 하더라고요.
미니백이어서 가방에 무거운걸 넣을 수도 없는 가방이에요.
엄마는 보세가방도 이러지 않겠다며 너무 놀래고 언니는 진주라도 하나 잃어버리면 as 도 못맡기겠다 싶어서 땅에 떨어진 진주를 주우며 별 생각을 했다고 해요.
사실 6만원짜리 가방도 이렇게 스트랩이 힘없이 떨어지는 제품은 없지 않나요? 근데 무려 600만원대 가방이라니… 너무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했겠죠.
폴리백에 진주들 넣고 진짜 바쁜 와중에 일부러 갤러리아 샤넬 매장에 가서 AS 맡기기위해 매장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한시간 가량 기다리셔야 한다고 했다네요.
매장에 물건사러 온거 아니고 둘러보러 한거 아니고
여기서 산 가방의 스트랩이 힘없이 끊어져서 시간 차비 버리고 AS 받으러 왔는데 왜 자기가 또 기다려야 하냐고 했는데 기계적인 답변만 했대요. 기다려야 한다고…
너무 화가났지만 가방을 고쳐야 하니 잠깐 기다리는 와중에 생각보다 빨리 순서가 되서 들어가서 가방을 보여줬는데
점원 왈
1) 이 가방이 이 스트랩 때문에 손님들이 as 받으러 많이 오신다 (그럼 이 가방 자체가 문제가 많은데 600만원이상으로 물건을 판다고? 명품에서?)
2) 가방 끊어진 건 아쉽지만 추가 별도 비용이 10만원대 정도 나올수도 있다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 지금 나보고 돈을 더 내라고?)
3) 튼튼하게 AS를 하려면 가방 원 디자인 말고 약간 끈을 다르게 고쳐드릴수 있는데 괜찮으신지 (더더욱 디자인이 애초에 잘못됐다는 말) 물어봤다고 하네요.
더 어이없는건 as 다 됐다고 샤넬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찾으러 오라고 하면서 대기시간이 있고 기다리실수도 있다고 했다고 해요. 여기서 언니 참고 있던 화 폭발하고 고친 가방 찾으러 가는건데 기다리라고 하냐며 문자 왔다갔다한걸 캡쳐해서 보여주는데.. 보는 나도 어이없고 이 언니는
그 가방 안 찾아도 되니 다신 샤넬 매장 안간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니 참 소비자가 이런대접을 받는게 맞는건지 싶기도 하고요. 600만원이 물론 그 언니 소득엔 고민않고 살수 있는 금액일수도 있으나, 누구에게는 엄청 돈모아서 평생 한번이나 어렵게 살수도 있는 금액의 가방인데 똑같은 경우를 당했다면 정말 화가 났을것 같네요.
가방사진 첨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