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중인데 직장 때문에 너무 너무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식품품질관리 일을 하고 있어서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작업장 돌면서 점검하러 다닙니다. 혹은 현장에서 상주하는 QC분이 휴가라도 쓰면 대체해서 작업장에서 공정을 계속 체크해야해서 상주하기도 합니다. 저희 작업장은 귀마개를 안하면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이 엄청 시끄러운데, 80데시벨 이상의 소음을 주기적으로 들으면 태아가 청각 손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혹시 임신할 경우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업무를 바꾸기에는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 같고, 중소기업이라 인원도 넉넉하지가 않은데, 임신 때문에 작업장을 못들어가니 사람을 더 뽑아라 하기에도 눈치 보입니다. 출산 전에 회사 그만두면 육아휴직도 쓰지 못하는데, 진짜 임신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뤄야 할까요?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일은 계속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진짜 너무 고민됩니다. 조언이 너무 필요해요 + 추가로 저희 회사는 출산 휴가, 육아 휴직 사용할 수 있는 곳이지만 임신 시점부터 출산 휴가 사용 전까지 기간에 소음이 아이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고민입니다.1
임신하고 회사 그만 둬야될까요?
임신 준비중인데 직장 때문에 너무 너무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식품품질관리 일을 하고 있어서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작업장 돌면서 점검하러 다닙니다.
혹은 현장에서 상주하는 QC분이 휴가라도 쓰면 대체해서 작업장에서 공정을 계속 체크해야해서 상주하기도 합니다.
저희 작업장은 귀마개를 안하면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이 엄청 시끄러운데,
80데시벨 이상의 소음을 주기적으로 들으면 태아가 청각 손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혹시 임신할 경우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업무를 바꾸기에는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 같고, 중소기업이라 인원도 넉넉하지가 않은데, 임신 때문에 작업장을 못들어가니 사람을 더 뽑아라 하기에도 눈치 보입니다.
출산 전에 회사 그만두면 육아휴직도 쓰지 못하는데, 진짜 임신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뤄야 할까요?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일은 계속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진짜 너무 고민됩니다. 조언이 너무 필요해요
+ 추가로 저희 회사는 출산 휴가, 육아 휴직 사용할 수 있는 곳이지만
임신 시점부터 출산 휴가 사용 전까지 기간에 소음이 아이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