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까요?

쓰니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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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하지말아주세요

전 결혼16년차 40초반인 초.중 아이둘 젊은 홀시아버님과 저희부부5인가족이고 아버님작년 교통사고가나서 팔을다쳐 일못하시고계시고 신랑도 팔이아파 한달넘게 쉬고있어요.. 신랑병원3곳이나가봤는데 2곳은수술필요없이 운동 물리치료하자하고 한곳은수술하자했고 물리치료는 1~2일마다가고 운동은 한 두세번하고 안하드라구요
1주전 그동안쉬었으니 덜아픈것같다고 지방 일하러내려간다고 한달한번 올라온다함...저 아이들.시아버님과냅두고 가는거싫지만 먹고살아야하니 고민끝에 가라했음
작년에안좋아서 신랑이일많이못해서 매달꾸준히나가는비용이있고 식비가있고 모아둔돈은 바닥을향하고있지만 돈없다소리. 돈벌어오란소리한번안함
제가부업이랑 가끔나오는 하루알바하면서
아둥바둥버티고있는중
그러다 지난주 지방내려가기1주전임
팔이갑자기아프다 수술해야겠다 이러길래 한마디했음
나:그럼 빨리수술하지
신랑:니가하지말라며 이러더니
혼자삐지더니 말도안하고 나가버림
신랑은 화나면 몇일이고 몇주고 말을안함

내가대화를할수있는게없으니 카톡으로
병원3곳중2곳 할필요없다 운동+물리치료해라
근데 운동도안하고 밥차려준다해도안먹고
통증의학과도 안간다 다 내말안들으면서 수술하지말라는것만 잘듣냐고보냈는데 읽지도않음~ 몇일지나 의사말 정확히듣고 수술하게됨하고 지방가라는데 그말도무시
이성적으로 앞으로어떻게할지 걱정하고 대화를해야하는데 아예 유령취급하고 아무것도안하니 속이너무답답합니다..
제가 뭘잘못하고있는건가요?
이젠 저도 대화하기싫어지고 그냥빨리가버리라고해버렸네요.. 욕말고 방법과 위로좀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