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와 와인

Kiki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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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싱글맘이에요 ^^
이 곳은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와서 낙엽도 떨어지고 기온도 떨어졌지만 낮에는 햇살이 쨍~ 해서 시골 와이너리에 아리따운 지인 두 분과 다녀왔어요.

와이너리 도착 전에 커피로 일단 몽롱한 기운을 떨치고 그림같은 풍경의 와이너리에 도착했는데 아쉽게도 레스토랑은 열지않았고 피자와 와인만 가능해서 야외에서 검은 머리 여인 셋이서 맘껏 깔깔거리며 가을의 여유로움을 즐겼어요.

포도 나무를 따라 조각품도 있는데 사진 올린 조각품은 2만 6천달라~ ㄷ ㄷ ㄷ
한 시간 정도 걸려 온 곳이어서 점심 후 짧은 산책을 하고 바로 귀가~

저는 2주 병가로 쉬고 있어요. 여러분도 삶이 고단할지라도 쉬엄쉬엄 일하면서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