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9살 직딩 입니다 ^^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하고자 이렇게 글을쓰네요 딱 1년전 이맘때쯤 6년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정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한 3회분을 찍고 울며 불며 헤어졌습니다. 바람핀 얘기며 사귀면서 있었던 얘기 글로 쓰면 책으로 3권도 모자랄 지경이었지요 오죽하면 친구들이....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사연을 내보라고 할 정도 ㅋㅋㅋ 그땐 죽을거 같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잊었습니다. 정말 2달간 밥도 못먹고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더군요... ^^ 나이가 나이니 만큼 주변에서 얼른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면서 소개팅을 시켜 주었습니다. 무려 25번 이나.... 근데... 소개팅 한다고 다 남친 생기고 이런건 아니더군요 ㅠㅠ 제가 맘에 들면 그쪽이 절.... 저를 맘에 들어 하시면 제가.... 이런얘기 하면.. 제가 눈이 높거나.. 아님 아주 별루겠거니 생각 하시겠지만 전 정말 평범 해요... 못생긴것두 아니고 이쁜 것도 아니고 평범 그 자체랍니다. 근데.... 소개팅 나온 남자들... 한가지씩 결점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집에 있는 돈으로 부동산 투기 하면서 월급쟁이 월급 무시한다던지....매너 없다던지.... 노는데 너무 정신이 팔려서 결혼 생각이 없다던지.... 바람끼가 있다던지.... 아니면 너무... 스킨쉽부터 들이 댄다던지.... 아~ 전 왜 이런사람들만 만나는 걸 까요 슬픕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엔 혹시 남친 생길까 기대감에... 커플 목도리도 짜 두었는데 ㅋㅋㅋ 동생이랑 저랑 번갈아 가며 하고 다닌 답니다 ㅠㅠ 또 다시 내년을 기약 해야 되나봐요 이젠 마음이 지쳐서.... 남자친구 만드는걸 포기 하고 싶어진답니다. 이제 얼마 안있음 계란 한판 나이인데.... 세상은 참 불공평 하네요 6년 사귀었던 나쁜놈은 저한테 그 큰 상처를 남기고도 다른여자 만나서 잘만 사귀는데 왜 전 이모양인지.... 정말 슬프네요 흑흑....ㅠㅠ
올해 만난 남자만 25명......ㄷㄷㄷㄷ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9살 직딩 입니다 ^^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하고자 이렇게 글을쓰네요
딱 1년전 이맘때쯤 6년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정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한 3회분을 찍고 울며 불며 헤어졌습니다.
바람핀 얘기며 사귀면서 있었던 얘기 글로 쓰면
책으로 3권도 모자랄 지경이었지요
오죽하면 친구들이....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사연을 내보라고 할 정도 ㅋㅋㅋ
그땐 죽을거 같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잊었습니다.
정말 2달간 밥도 못먹고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더군요... ^^
나이가 나이니 만큼 주변에서 얼른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면서 소개팅을 시켜 주었습니다.
무려 25번 이나....
근데... 소개팅 한다고 다 남친 생기고 이런건 아니더군요 ㅠㅠ
제가 맘에 들면 그쪽이 절.... 저를 맘에 들어 하시면 제가....
이런얘기 하면.. 제가 눈이 높거나.. 아님 아주 별루겠거니 생각 하시겠지만
전 정말 평범 해요... 못생긴것두 아니고 이쁜 것도 아니고 평범 그 자체랍니다.
근데.... 소개팅 나온 남자들... 한가지씩 결점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집에 있는 돈으로 부동산 투기 하면서
월급쟁이 월급 무시한다던지....매너 없다던지.... 노는데 너무 정신이 팔려서
결혼 생각이 없다던지.... 바람끼가 있다던지....
아니면 너무... 스킨쉽부터 들이 댄다던지....
아~ 전 왜 이런사람들만 만나는 걸 까요 슬픕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엔 혹시 남친 생길까 기대감에... 커플 목도리도 짜 두었는데 ㅋㅋㅋ
동생이랑 저랑 번갈아 가며 하고 다닌 답니다 ㅠㅠ
또 다시 내년을 기약 해야 되나봐요
이젠 마음이 지쳐서.... 남자친구 만드는걸 포기 하고 싶어진답니다.
이제 얼마 안있음 계란 한판 나이인데....
세상은 참 불공평 하네요
6년 사귀었던 나쁜놈은 저한테 그 큰 상처를 남기고도 다른여자 만나서 잘만 사귀는데
왜 전 이모양인지....
정말 슬프네요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