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을 앞두고? 이별 앞에 고민중에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 봅니다. 20년 3월에 연애를 시작해서 1년정도 만나고 결혼얘기가 오갔습니다. 저는 33살이지만 한번도 남자친구를 집에 소개시켜 본적도 없어요. 처음 가족들에게 소개도 시켰고 상견례도 했고 결혼날짜까지 잡았는데 결혼준비 6개월정도 지났을때 서로 준비가 너무 안된터라 합의하에 파혼 후 연애는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파혼이란 단어가 안맞을수도 있겠네요..ㅎㅎ 연애는 계속 지속했으니 당연히 저희 집에서는 결혼을 미룬거라 생각하셨고 저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렇게 연애를 하던 중 20년 12월에 터졌습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빚이 생겼다며 고백아닌 고백을 했어요.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진 빚인데 남자친구 명의로 뭘 하셨나봐요.. 남친은 40살 입니다. 가진게 많이 없다는건 알고 시작했고, 그게 저한테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버님이 진 1억4천 정도의 빚으로 남자친구는 지금 회생을 해야 합니다. 저도 엄청난 충격 이였지만 남자친구는 오죽할까싶어 내색도 못하고 괜찮으니 같이 이겨내보자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생을 해야 한다는 사람이 소식이 없습니다.. 얘기만하면 오늘 내일 자꾸 미루고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저는 점점 지치고 저희 집에서는 결혼 얘기 하시고 남자친구는 아직도 집에서 결혼얘기를 하시냐고 묻더군요.. 시간이 흐를수록 무책임하게 느껴지고 저와의 미래를 그리는것은 맞는지 본인의 미래는 생각이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친 나이는 40이고 저는 33입이다. 잘해주긴 하지만 현실 앞에서 자꾸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같이 있고싶어하고 제가 일을 하려고하면 일도 못하게하고.. 근데 또 저한테는 정말 잘 해주고 사랑해주고 가족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처음 결혼까지 갔던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파혼해야될까요?
20년 3월에 연애를 시작해서 1년정도 만나고 결혼얘기가 오갔습니다.
저는 33살이지만 한번도 남자친구를 집에 소개시켜 본적도 없어요.
처음 가족들에게 소개도 시켰고 상견례도 했고 결혼날짜까지 잡았는데 결혼준비 6개월정도 지났을때 서로 준비가 너무 안된터라 합의하에 파혼 후 연애는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파혼이란 단어가 안맞을수도 있겠네요..ㅎㅎ
연애는 계속 지속했으니 당연히 저희 집에서는 결혼을 미룬거라 생각하셨고 저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렇게 연애를 하던 중 20년 12월에 터졌습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빚이 생겼다며 고백아닌 고백을 했어요.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진 빚인데 남자친구 명의로 뭘 하셨나봐요..
남친은 40살 입니다. 가진게 많이 없다는건 알고 시작했고,
그게 저한테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버님이 진 1억4천 정도의 빚으로 남자친구는 지금 회생을 해야 합니다.
저도 엄청난 충격 이였지만 남자친구는 오죽할까싶어 내색도 못하고 괜찮으니 같이 이겨내보자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생을 해야 한다는 사람이 소식이 없습니다..
얘기만하면 오늘 내일 자꾸 미루고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저는 점점 지치고
저희 집에서는 결혼 얘기 하시고 남자친구는 아직도 집에서 결혼얘기를 하시냐고 묻더군요..
시간이 흐를수록 무책임하게 느껴지고 저와의 미래를 그리는것은 맞는지 본인의 미래는 생각이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친 나이는 40이고 저는 33입이다. 잘해주긴 하지만 현실 앞에서 자꾸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같이 있고싶어하고 제가 일을 하려고하면 일도 못하게하고.. 근데 또 저한테는 정말 잘 해주고 사랑해주고 가족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처음 결혼까지 갔던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