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닙니다.. 같은 날 입사해서 같은 업무를 보는데 님은 예전부터 비슷한 일을 해온 경력자이기 때문에 일을 친구분 보다 더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실거고 아마 회사에도 님을 더 필요로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겐 기대치라는 게 있습니다. 그 기대치를 채우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고요 그 학력 차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아마 모든 사람들이 대학은 커녕 고등학교만 나와도 될 것입니다. 제 말에 어폐가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들어주세요 제 주변에서 있는 일을 가지고 님의 일을 조명해드리겠습니다. 저희회사는 토목회사이고 그러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다 4년제 대학 토목학과를 나왔습니다. 설계회사이다보니 아무래도 캐드(저는 토목과가 아니라 다른 과를 나와서잘 모릅니다)를 주로 쓰기 때문에 소개를 통해서 간단한 캐드작업을 할 줄 아는 여직원을 뽑았습니다. 컴퓨터 학원에서 보내주신 그 여직원은 고졸이시고 경력도 있으셨습니다 나이는 24살이었고요 그 여직원이 하는 일이 그 주변 남자직원들이나 같이 일하는 4년제졸업 여직원과 비교해 뭐 특별히 다를 것은 없습니다만 월급이 거의 2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월급 호봉에 이미 매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고졸 전문대 졸 대 졸 이런 식으로 (물론 남 여 차이도 꽤 큽니다) 호봉이 이미 나누어져 있다는 소리입니다. 님이 입사한 회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고졸이상이라고 학력제한을 둔 걸 보니 호봉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월급 얼마 받고 싶냐고 물어보셨다고 하셨으니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님의 친구분과는 같은 월급을 못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능력이 너무나 뛰어나고 회사에 쓸모가 있어도 학력 차는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으로써 너무 앞뒤 안 맞게 떠들어댔는데 왠지 같은 날 입사하고 같은 업무를 보는데도 차이가 나냐는 님의 말이 너무 서글프게 들리네요 저랑 같은 일을 하시는 여직원 분도 6년경력에 여상을 나오셨고 회사에는 꼭 있어야 할 분이시지만 제 월급이랑 비교해보았을때 10만원 차이정도밖에 안 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님의 남자친구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잘 생각하셔서 너무 기분나쁘게 듣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회사, 같은 업무.. 학력 차별 받는건가여?
님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닙니다.. 같은 날 입사해서 같은 업무를 보는데 님은 예전부터 비슷한 일을 해온 경력자이기 때문에 일을 친구분 보다 더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실거고 아마 회사에도 님을 더 필요로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겐 기대치라는 게 있습니다. 그 기대치를 채우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고요 그 학력 차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아마 모든 사람들이 대학은 커녕 고등학교만 나와도 될 것입니다. 제 말에 어폐가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들어주세요
제 주변에서 있는 일을 가지고 님의 일을 조명해드리겠습니다.
저희회사는 토목회사이고 그러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다 4년제 대학 토목학과를 나왔습니다.
설계회사이다보니 아무래도 캐드(저는 토목과가 아니라 다른 과를 나와서잘 모릅니다)를 주로 쓰기 때문에 소개를 통해서 간단한 캐드작업을 할 줄 아는 여직원을 뽑았습니다.
컴퓨터 학원에서 보내주신 그 여직원은 고졸이시고 경력도 있으셨습니다 나이는 24살이었고요
그 여직원이 하는 일이 그 주변 남자직원들이나 같이 일하는 4년제졸업 여직원과 비교해
뭐 특별히 다를 것은 없습니다만
월급이 거의 2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월급 호봉에 이미 매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고졸 전문대 졸 대 졸 이런 식으로 (물론 남 여 차이도 꽤 큽니다)
호봉이 이미 나누어져 있다는 소리입니다.
님이 입사한 회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고졸이상이라고 학력제한을 둔 걸 보니
호봉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월급 얼마 받고 싶냐고 물어보셨다고 하셨으니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님의 친구분과는 같은 월급을 못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능력이 너무나 뛰어나고 회사에 쓸모가 있어도
학력 차는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제 나름대로의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으로써 너무 앞뒤 안 맞게 떠들어댔는데
왠지 같은 날 입사하고 같은 업무를 보는데도 차이가 나냐는 님의 말이
너무 서글프게 들리네요
저랑 같은 일을 하시는 여직원 분도 6년경력에 여상을 나오셨고
회사에는 꼭 있어야 할 분이시지만 제 월급이랑 비교해보았을때 10만원 차이정도밖에 안 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님의 남자친구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잘 생각하셔서 너무 기분나쁘게 듣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