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조언 좀 얻으려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남편에게도 이야기해서 같이 볼거에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같은 회사에 다니기때문에 출근 시간이 똑같습니다.
아이도 없고 아침은 둘다 안먹는 스타일이라 그냥 아침에 씻고 자기 몸뚱이만 챙겨서 같이 출근하면 되요.
문제는 아침에 일어날때... 입니다.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서로 각자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놔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 알람소리가 계속 울려도 안깨고 자는 스타일이고, 저는 알람소리에 잘 깨는 스타일이라 제가 일어나서 남편을 깨우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제가 깨우면 성질을 내면서 일어나요..
일어나는 시간도 한참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다 제가 목소리를 높여야지만 일어납니다.
일어나는 순간에도 저한테 짜증 + 성질을 내면서 일어나고, 깨울때도 잘 일어나지도 않으니 깨우는 입장에서는 화가 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그래요...
이러다보니 내가 남편이랑 사는건지.. 애랑 사는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저한테는 아침마다 남편을 깨우면서 화를 내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에요.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 하려다가도 남편 깨우다가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이 문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매일 아침이 지겨워져요...
이 문제를 가지고 수도없이 남편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짜증낼거면 혼자 일어나라. 혼자 일어나기 힘들면 내가 깨울때 성질이나 내지마라. 제발 내가 깨울때 화내기전에 일어나달라.
씨알도 안먹힙니다.. ㅜㅜ
화가 나서 혼자 출근하고 싶어도 저희는 아직 차가 한대라서 먼저 출근하지 못합니다 ㅜ
제일 큰 문제는 남편이 늦게 일어나니.. 회사에도 매일 지각하는 형편이라 아침마다 눈치가 보입니다. 총체적 난국이에요 ㅠㅠ
그렇다고 차를 한대 더 사자니.. 지금 같이 타는 차도 결혼하고나서 새로 산거라 부담이 되네요.
부부가 아침에 기상할때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조언 좀 얻으려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남편에게도 이야기해서 같이 볼거에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같은 회사에 다니기때문에 출근 시간이 똑같습니다.
아이도 없고 아침은 둘다 안먹는 스타일이라 그냥 아침에 씻고 자기 몸뚱이만 챙겨서 같이 출근하면 되요.
문제는 아침에 일어날때... 입니다.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서로 각자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놔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 알람소리가 계속 울려도 안깨고 자는 스타일이고, 저는 알람소리에 잘 깨는 스타일이라 제가 일어나서 남편을 깨우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제가 깨우면 성질을 내면서 일어나요..
일어나는 시간도 한참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다 제가 목소리를 높여야지만 일어납니다.
일어나는 순간에도 저한테 짜증 + 성질을 내면서 일어나고, 깨울때도 잘 일어나지도 않으니 깨우는 입장에서는 화가 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그래요...
이러다보니 내가 남편이랑 사는건지.. 애랑 사는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저한테는 아침마다 남편을 깨우면서 화를 내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에요.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 하려다가도 남편 깨우다가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이 문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매일 아침이 지겨워져요...
이 문제를 가지고 수도없이 남편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짜증낼거면 혼자 일어나라. 혼자 일어나기 힘들면 내가 깨울때 성질이나 내지마라. 제발 내가 깨울때 화내기전에 일어나달라.
씨알도 안먹힙니다.. ㅜㅜ
화가 나서 혼자 출근하고 싶어도 저희는 아직 차가 한대라서 먼저 출근하지 못합니다 ㅜ
제일 큰 문제는 남편이 늦게 일어나니.. 회사에도 매일 지각하는 형편이라 아침마다 눈치가 보입니다. 총체적 난국이에요 ㅠㅠ
그렇다고 차를 한대 더 사자니.. 지금 같이 타는 차도 결혼하고나서 새로 산거라 부담이 되네요.
보통 이러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