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직딩女입니다~ 저는...살아오면서..남들보다 조금 변태를 많이 봤답니다.. 흔히들 말하는..바바리? 말이 바바리지.. 진짜 바바리 입고 다니는 변태는 별로 없잖아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출퇴근을 걸어서 하거든요.. 집에서 직장까지 걸으면 딱 25분 거리에요.. 그길에 제일 가까운 지름길이라~ 늘 그길로 다니고~ 집들도 많고~ 별로 무섭지도 않은 골목길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출퇴근길에선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데.. 그날 급하게 나오느라 mp3를 깜빡 잊고 집에 두고 왔었어요.. 변태는 당연히 어두침침한 퇴근길에서 마주쳤겠죠?ㅋㅋ 지금 다니는 길이 좁은 길이긴 하지만..그 좁은 길에서도 두갈래길이 딱 한군데가 있어요.. 한쪽이 더 가까워서 그쪽으로 가는데..그 골목길엔 집들 쭈욱 들어서있거든요..... 집안에서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김장도 담그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엔 추워서 그런가..좀 조용하긴 했어요..; 그 두갈래길중 한길로 들어서서..한 10발작 갔을때였나~ 저~쪽에서 한 남자가 걸어오더군요.. 뭔가...낌새가 이상하더라구요~ 주섬주섬 옷을 내리는것 같더니.. 참 어이가 없는게~ 얼굴 까지 가리고~ 민망한 행동을 하더라구요-_-...변태를 종종 봐왔던 저로써는..첨보는것 만큼 놀라진 않았죠... 딱 보아하니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였어요..... 폰을 꺼내서 사진 찍으려다가.. 혹시나 또 저한테 해꼬지 할까봐서..ㅠㅠ; 그냥 저는.."미친놈~!" 이라는 말만 던지고.. 휘리릭 사라졌습니다.. 놀란가슴을 진정시키며 "오늘 하루 진짜 재수없네~" 이렇게 생각하고 너털너털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이번엔..입구가 긴 주택에서.. 옷색깔도 똑같고 체형도 비슷해보이는아이가.. 또 옷을내리고 그러고 있는겁니다 ㅠ_ㅠ; 아까 그놈인가?하고 생각해봤지만~ 그 두갈래길만 지나면 길이 한길 밖에 없어서~ 저를 앞질러 갈수가 없거든요~ 분명 옷이랑 키는 비슷했는데... 제가 딱 쳐다보니까 뒤로 삭...돌면서 ㅋ 뒷모습만 보여주는걸로 보아..다른사람인거 같드라구요.. 첨봤던 그놈은 되게 당당했었거든요 ㅋ 암튼 그 골목엔 사람이 별로 지나다니지 않는데... 꼭 두명이 친구이고.. 짜고 나온것 같기도 하고-_-; 제가 그시간에 지나가는걸 꼭 아는것 처럼..나와있었어요...(6시에 칼퇴근하거든요;ㅋ) 저의 착각일까요?-ㅇ-;; 저는.. 변태든 인상이 약간 무서운 사람이든.. 처다보며 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거나 지나가도..괜히 뜨끔하고 깜짝깜짝 놀래기도 해요~ 저만 그런건가요~~? 변태 한번 보고 나면.. 괜히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뛰기도 하구요 ㅠㅠ; 암튼 그날 이후론 그길로 지나갈때마다 괜히 뒤로 한번 돌아보고.. 여기저기 살피는게 버릇이 됐어요.. 또 나타날까봐..ㅡㅡ.. 또 나타나면.. 사진을 확 찍어버릴까요??ㅋ 그냥 못본척 지나갈까요? 저는 그런게 무서우면서도 당당히 그길로 출퇴근합니다!ㅋㅋ 남자친구라도 있으면 퇴근길만 같이 가달라고 했을텐데..ㅠ_ㅠ..ㅋ 톡커님들만의 변태퇴치법이 있으신가요? 가르쳐주세요-0- Merry christmas~
하루에 변태를 두명이나 본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직딩女입니다~
저는...살아오면서..남들보다 조금 변태를 많이 봤답니다..
흔히들 말하는..바바리?
말이 바바리지.. 진짜 바바리 입고 다니는 변태는 별로 없잖아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출퇴근을 걸어서 하거든요..
집에서 직장까지 걸으면 딱 25분 거리에요..
그길에 제일 가까운 지름길이라~ 늘 그길로 다니고~
집들도 많고~ 별로 무섭지도 않은 골목길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출퇴근길에선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데..
그날 급하게 나오느라 mp3를 깜빡 잊고 집에 두고 왔었어요..
변태는 당연히 어두침침한 퇴근길에서 마주쳤겠죠?ㅋㅋ
지금 다니는 길이 좁은 길이긴 하지만..그 좁은 길에서도
두갈래길이 딱 한군데가 있어요..
한쪽이 더 가까워서 그쪽으로 가는데..그 골목길엔 집들 쭈욱 들어서있거든요.....
집안에서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김장도 담그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엔 추워서 그런가..좀 조용하긴 했어요..;
그 두갈래길중 한길로 들어서서..한 10발작 갔을때였나~
저~쪽에서 한 남자가 걸어오더군요..
뭔가...낌새가 이상하더라구요~ 주섬주섬 옷을 내리는것 같더니..
참 어이가 없는게~ 얼굴 까지 가리고~
민망한 행동을 하더라구요-_-...변태를 종종 봐왔던 저로써는..첨보는것 만큼 놀라진 않았죠...
딱 보아하니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였어요.....
폰을 꺼내서 사진 찍으려다가.. 혹시나 또 저한테 해꼬지 할까봐서..ㅠㅠ;
그냥 저는.."미친놈~!" 이라는 말만 던지고..
휘리릭 사라졌습니다.. 놀란가슴을 진정시키며
"오늘 하루 진짜 재수없네~" 이렇게 생각하고 너털너털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이번엔..입구가 긴 주택에서..
옷색깔도 똑같고 체형도 비슷해보이는아이가..
또 옷을내리고 그러고 있는겁니다 ㅠ_ㅠ;
아까 그놈인가?하고 생각해봤지만~
그 두갈래길만 지나면 길이 한길 밖에 없어서~ 저를 앞질러 갈수가 없거든요~
분명 옷이랑 키는 비슷했는데... 제가 딱 쳐다보니까 뒤로 삭...돌면서 ㅋ
뒷모습만 보여주는걸로 보아..다른사람인거 같드라구요..
첨봤던 그놈은 되게 당당했었거든요 ㅋ
암튼 그 골목엔 사람이 별로 지나다니지 않는데...
꼭 두명이 친구이고.. 짜고 나온것 같기도 하고-_-;
제가 그시간에 지나가는걸 꼭 아는것 처럼..나와있었어요...(6시에 칼퇴근하거든요;ㅋ)
저의 착각일까요?-ㅇ-;;
저는.. 변태든 인상이 약간 무서운 사람이든.. 처다보며
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거나 지나가도..괜히 뜨끔하고 깜짝깜짝 놀래기도 해요~
저만 그런건가요~~?
변태 한번 보고 나면.. 괜히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뛰기도 하구요 ㅠㅠ;
암튼 그날 이후론 그길로 지나갈때마다 괜히 뒤로 한번 돌아보고..
여기저기 살피는게 버릇이 됐어요.. 또 나타날까봐..ㅡㅡ..
또 나타나면.. 사진을 확 찍어버릴까요??ㅋ
그냥 못본척 지나갈까요?
저는 그런게 무서우면서도 당당히 그길로 출퇴근합니다!ㅋㅋ
남자친구라도 있으면 퇴근길만 같이 가달라고 했을텐데..ㅠ_ㅠ..ㅋ
톡커님들만의 변태퇴치법이 있으신가요?
가르쳐주세요-0-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