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생의 끝판왕

쓰니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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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언니 일화 풀어봄
코로나 시국에 자기 칫솔 두고 그 때 그 때 눈 앞에 보이는 칫솔 아무거나 쓰고 양치 후 음식물 묻힌 남의 칫솔 그대로 방치하는게 일상임.
21살이나 되서 자기 손으로 절대 속옷 안빨고 분비물 묻은걸 인형 배 안에 넣어두고 서랍 안에 두고 화장실 구석에 2주씩방치하고 자기 새 속옷 없으면 다른 가족들이 서로 따로 보관하는 속옷함에서 꺼내입음. 입고 다시 구석에 두고 주인이 빨고 넣어두면 또 자기가 입음. 무한 루틴.
렌즈 같이 씀. 쓰니가 잘세척하고 매일 용액 갈아서 보관해두면 자기꺼랑 착각했다는 개소리 시전하면서 끼고 나감. 심지어 화장실 볼 일 보고 외출하고 다 손 안씻음.
제일 빡치는건 이 모든 일을 다 인정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 쓰는거 걸려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고 속옷 빨라고 해도 자기꺼 아니래고 렌즈가 지 눈깔에 있는데 안꼈다고 발뺌함. 근데 하도 나랑 이런걸로 자주 싸우니까 쓰니가 엄마한테 가족끼리 예민하다고 언니를 혐오한다고 혼남 ㅋㅋㅋㅋㅋ 다들 자기 형제가 이러면 아무말도 안하고 묵묵히 뒷처리해줌? 아님 그냥 포기하고 같이 위생관념없이 살아? 여기에라도 푸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