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 소재의 대학 룸메이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내 룸메이트가 자가진단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거든 그래서 경비실 가서 말을 했단 말이야 (행정실 직원이 5시 30분에 퇴근함)호실을 소독해달라고근데 자가진단 키트를 이용한 양성이라 소독을 해줄 수 없대그래서 내가 대응 메뉴얼을 보여달라고 경비원 아저씨한테 말을 했단 말이야근데 막 그게 갑자기 안 보이네 이러면서 없다는 거야그래서 그 분이 이제 행정실 직원한테 전화를 걸었다.근데 막 학생 바꿔드릴까요 이러는 거야 내가 그래서 달라고 손을 뻗었는데 막 그냥 웃으면서 장난으로 넘겨그러면서 알콜 스프레이랑 일회용 장갑 주면서 나보고 알아서 소독을 하래(솔직히 빡쳐서 언성이 조금 높아짐. 그리고 화 나면 눈물 흘리는 스타일이라 눈물도 조금 고여있었음)내가 소독하고 와서 너무 빡이 치는거야메뉴얼이 없다니까그래서 경비원 분한테 행정실 담당 전화번호를 받아와서 연락을 했어막 이야기를 하다가 신속항원검사나 pcr 양성 시에만 확진자 격리시키고 확진자 룸메는 그냥 호실에서 생활하는거래아무튼 그 이야기 듣고내가 5시 30분에 행정실 직원 분들 퇴근하시고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메뉴얼이 없냐고 물어봤는데 그럴 때는 경비실에 연락을 하래. 경비실이 대응 대책을 안 가지고 있는데.내가 그래서 문서로 된 메뉴얼은 없냐고 물었는데 그건 자기 담당이 아니래아니 내가 빡이쳐서 언성이 높아진 건 맞아 근데 내가 예민해?내가 너무 과민반응이야?
거지같은 기숙사 대응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