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내내 놀다가 신랑 퇴근 30분전.... 주방에서 오늘의 매뉴..동태국,떡볶이,멸치볶음,시금치무침..그리고 밑반찬을 준비 했습니다..내 할 일을 한후, 큰소리 친다.. 6시..칼같이 울 신랑..딩동~~딩동..하대요 애들 뛰어나가대요..나는 주방에 있구요..다른때와는 달리 얼굴을 않봅니다... 신랑이 들어 오자 마자 주방으로 오대요.. 저보고 "왜 들어 왔노? 다시 나가라~~"-------말의 강도가 아주 약하대요 선견지명이 있는 저.. 4달전 집살때 내이름으로 했죠모..이렇게 유용할줄이야.. "내집이니 자기가 나가야지~~ 주인이 나인것 몰랐어!--얼짱이~~ " "어제 너 들어오면 문 열어 줄려고 기다리다가 깜박 잠들어 새벽 3시까지 쇼파에서 잤잖아?" ----참고로 저~남편에게 기다리라고 부탁한 적 없습니다..저 열쇠있습니다.. ----그렇습니다..울 랑이 내 살들 없으면 잠~못잡니다... ----아무래도 장어탓이 큽니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남편--돈도?(경상도라 말이 짧습니다..) 나--뭔돈"----꼭 싸우다 삼천포로 빠집니다.. 남편--점심값 내 용돈으로 사먹었잖아? (365일 제가 따끈한 도시락 사주거든요.... 싸우느라 자기 용돈 축냈다 이말인 모양입니다) 나--(기가 막힙니다...싸우면서 저런 불리한 발언을 하다니~) 신랑--돈~빨리도~(못 받을 까봐 안달이네요) 나---자기가 하는거 봐서~~ 신랑__왜 자고 들어왔노? 나--어제 잔다고 분명히 2번 말했잖아~ 신랑--그래도 난 니가 올줄 알고 기다렸잖아~~ 나--12년 을 살고도 아직 마누라 파악이 않돼냐? 저 ~ 못할 약속은 아예 않합니다..이론~~이론~~ 순진한 신랑 상황파악이 않되는 신랑을 보니 내 동생이라면 마누라 갈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네요..진짜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나니 후식 달라네요.. 아이스크림과 꿀차한잔 먹고 나니 통닭을 시켜달라네요~~ 대답 않하고 한번 찡그렸더니 애들을 동원해서 애원하네요.. 못이기는 척 골드로 하나 시켜주면서... "통닭 시키는 대신 점심값은 없따~~ 못준다~~~" 했더만 깨갱깽 꼬리를 내리네요.. 뭔 싸움이 이리 싱겁다냐~~~ 아침에 삐치고 나갔다가 내 전화는 받지도 않더니만 ... 세탁기,냉장고 다~~동원했는데 필요도 없고 내 살 구경하고 싶어진 울 신랑~~ 오히려 내게 애교를 떨고 앉았으니~~ 저래가지고 뭔 마누라를 잡고 살겠나~~~ 반대로 내가 남편이라면 1..오늘 땡퇴근 않한다...새벽에 들어간다 2..친구 불러내 술한잔~ 노래방~담배피우고 실컷논다..pc방도 좋고 3..형색으로 봤을때 마누라 잘못인 관계로 마누라 상대 않한다.. 4..무조건 화가 난 표정짓는다 ..엄포를 놓는다. 내가 남자면 이렇게 했을텐데.. 바~~부 12년 동안 해이해져 있어서 간만에 군기 잡을려 했더만 아무래도 신혼때 내가 넘~~잡아서 그런지 아직 군기가 들어 있나보다.. 아니면 저번에 어떤 님 말대로 시어머님이 바르게(?) 키우서 마누라에게 태클 걸면 인생이 고달파 질까봐~~ 미리 조심하는 것같다.. 님들 남편 갈구기 후기 였습니다... 저~~넘 못됐다고 혼내지 마세요.....
남편 갈구기----결판났어요...
오후 내내 놀다가 신랑 퇴근 30분전....
주방에서 오늘의 매뉴..동태국,떡볶이,멸치볶음,시금치무침..그리고 밑반찬을
준비 했습니다..내 할 일을 한후, 큰소리 친다..
6시..칼같이 울 신랑..딩동~~딩동..하대요

애들 뛰어나가대요..나는 주방에 있구요..다른때와는 달리 얼굴을 않봅니다...
신랑이 들어 오자 마자 주방으로 오대요..
저보고 "왜 들어 왔노? 다시 나가라~~"-------말의 강도가 아주 약하대요

선견지명이 있는 저.. 4달전 집살때 내이름으로 했죠모..이렇게 유용할줄이야..
"내집이니 자기가 나가야지~~ 주인이 나인것 몰랐어!--얼짱이~~ "
"어제 너 들어오면 문 열어 줄려고 기다리다가
깜박 잠들어 새벽 3시까지 쇼파에서 잤잖아?"
----참고로 저~남편에게 기다리라고 부탁한 적 없습니다..저 열쇠있습니다..
----그렇습니다..울 랑이 내 살들 없으면 잠~못잡니다...
----아무래도 장어탓이 큽니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남편--돈도?(경상도라 말이 짧습니다..)
나--뭔돈"----꼭 싸우다 삼천포로 빠집니다..
남편--점심값 내 용돈으로 사먹었잖아? (365일 제가 따끈한 도시락 사주거든요....
싸우느라 자기 용돈 축냈다 이말인 모양입니다)

나--(기가 막힙니다...싸우면서 저런 불리한 발언을 하다니~)
신랑--돈~빨리도~(못 받을 까봐 안달이네요)
나---자기가 하는거 봐서~~

신랑__왜 자고 들어왔노?
나--어제 잔다고 분명히 2번 말했잖아~
신랑--그래도 난 니가 올줄 알고 기다렸잖아~~
나--12년 을 살고도 아직 마누라 파악이 않돼냐?
저 ~ 못할 약속은 아예 않합니다..이론~~이론~~ 순진한 신랑
상황파악이 않되는 신랑을 보니 내 동생이라면
마누라 갈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네요..진짜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나니 후식 달라네요..
아이스크림과 꿀차한잔 먹고 나니 통닭을 시켜달라네요~~
대답 않하고 한번 찡그렸더니 애들을 동원해서 애원하네요..
못이기는 척 골드로 하나 시켜주면서...
"통닭 시키는 대신 점심값은 없따~~ 못준다~~~"
했더만 깨갱깽 꼬리를 내리네요..
뭔 싸움이 이리 싱겁다냐~~~
아침에 삐치고 나갔다가 내 전화는 받지도 않더니만 ...
세탁기,냉장고 다~~동원했는데 필요도 없고
내 살 구경하고 싶어진 울 신랑~~ 오히려 내게 애교를 떨고 앉았으니~~
저래가지고 뭔 마누라를 잡고 살겠나~~~
반대로 내가 남편이라면
1..오늘 땡퇴근 않한다...새벽에 들어간다
2..친구 불러내 술한잔~ 노래방~담배피우고 실컷논다..pc방도 좋고
3..형색으로 봤을때 마누라 잘못인 관계로 마누라 상대 않한다..
4..무조건 화가 난 표정짓는다 ..엄포를 놓는다.
내가 남자면 이렇게 했을텐데.. 바~~부
12년 동안 해이해져 있어서 간만에 군기 잡을려 했더만
아무래도 신혼때 내가 넘~~잡아서 그런지 아직 군기가 들어 있나보다..
아니면 저번에 어떤 님 말대로 시어머님이 바르게(?)
키우서 마누라에게 태클 걸면 인생이 고달파 질까봐~~
미리 조심하는 것같다..
님들 남편 갈구기 후기 였습니다...
저~~넘 못됐다고 혼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