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다 말 할 곳이 없어서
새벽에 글을 쓰게 되네여
진짜 무성애자인줄 알았던 저한테 3년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썸을 타다가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그사람한테 느꼈던 감정이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고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만 안봐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치겠었어요.
그 분은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 잘 때 통화와서 자지말라고 그 분 잠들기 전까지 통화해줘 이런식으로
결핍과 우울함이 심했던 분이에요.
근데 이런걸 이해하면서 그사람을 너무 좋아했기에 더 상처 받는거 같아요.
썸타고 연애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부산을 가자하여 같이 가게 됐어요. 저는 면허가 있고 그분은 없어서 제가 렌트를
하고 운전을 했죠. 여행을 하면사 제가 운전하는 동안
콜을 이용하는 것마냥 제 옆에서 담배 계속 피고 핸드폰만 계속하고 말 한마디 없이 첫여행인데 3박4일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중간에 말을 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또 저녁에 같이 밥을 먹을 때면 항상 하는 얘기는 자기의 전여친 얘기 뿐이였고 식당가서 밥을 먹을 때 저랑 대화는 커녕 유튜브나 보고 여행 중간에 이사람 두고 그냥 집갈까 왜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이사람이랑 연애를 하고 있지? 누가봐도 너무 을인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 밤에 제가 아파서 먼저 자겠다고 했는데
아파 누워있는 저한테 드라마 같이 보자고 깨우고 배달음식 옆에서 시끄럽게 먹고 있고
또 여행와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며 미용실 예약해서 저 기다리게 만들고 나는솔로 실사판 같았어요..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자기 잘못으로 가게 사장님과 다툼이 생겼는데
어른한테 욕을 하더라고요 (9999프러 그인간 잘못)
부산여행 끝나고 집 도착해서 여행간 동안 느꼈는데 성격이 너무 안 맞는거 같다며 제가 먼저 그만 만나자고 말했더니
쿨하게 알겠어 이러더라고여,,
저는 제가 이런것도 다 이해하면서 만나고 제가 하고 싶은 것도 절제하면서 만나본 남자가 처음이기에 너무 놓치고 싶지 않았고 이별을 말했을 때 맞춰가자 라는 말을 기대했었어요.
근데 몇시간 지나지도 않아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여
sns에 저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 여친 sns댓글에 올리며 사랑한다하고… 너무너무 억울한데 누가 위로 좀 해주면 안되나요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창피하고
저만 그시간동안에 감정낭비 한 거 같아 열받아 미치겠어여..
쓰레기 남자 만난(위로해줘ㅠㅠ)
새벽에 글을 쓰게 되네여
진짜 무성애자인줄 알았던 저한테 3년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썸을 타다가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그사람한테 느꼈던 감정이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고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만 안봐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치겠었어요.
그 분은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 상태였는데 저 잘 때 통화와서 자지말라고 그 분 잠들기 전까지 통화해줘 이런식으로
결핍과 우울함이 심했던 분이에요.
근데 이런걸 이해하면서 그사람을 너무 좋아했기에 더 상처 받는거 같아요.
썸타고 연애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부산을 가자하여 같이 가게 됐어요. 저는 면허가 있고 그분은 없어서 제가 렌트를
하고 운전을 했죠. 여행을 하면사 제가 운전하는 동안
콜을 이용하는 것마냥 제 옆에서 담배 계속 피고 핸드폰만 계속하고 말 한마디 없이 첫여행인데 3박4일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중간에 말을 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또 저녁에 같이 밥을 먹을 때면 항상 하는 얘기는 자기의 전여친 얘기 뿐이였고 식당가서 밥을 먹을 때 저랑 대화는 커녕 유튜브나 보고 여행 중간에 이사람 두고 그냥 집갈까 왜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이사람이랑 연애를 하고 있지? 누가봐도 너무 을인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 밤에 제가 아파서 먼저 자겠다고 했는데
아파 누워있는 저한테 드라마 같이 보자고 깨우고 배달음식 옆에서 시끄럽게 먹고 있고
또 여행와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며 미용실 예약해서 저 기다리게 만들고 나는솔로 실사판 같았어요..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자기 잘못으로 가게 사장님과 다툼이 생겼는데
어른한테 욕을 하더라고요 (9999프러 그인간 잘못)
부산여행 끝나고 집 도착해서 여행간 동안 느꼈는데 성격이 너무 안 맞는거 같다며 제가 먼저 그만 만나자고 말했더니
쿨하게 알겠어 이러더라고여,,
저는 제가 이런것도 다 이해하면서 만나고 제가 하고 싶은 것도 절제하면서 만나본 남자가 처음이기에 너무 놓치고 싶지 않았고 이별을 말했을 때 맞춰가자 라는 말을 기대했었어요.
근데 몇시간 지나지도 않아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여
sns에 저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 여친 sns댓글에 올리며 사랑한다하고… 너무너무 억울한데 누가 위로 좀 해주면 안되나요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창피하고
저만 그시간동안에 감정낭비 한 거 같아 열받아 미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