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장이 잦은 건설회사 재직중이며
여자친구는 계약직이 끝난 뒤 2년 넘게 쉬고 있고요
여자친구는 미인까진 아니지만 예쁜 편이며
성격도 싹싹하고 배려심 많고 착해요
결혼까지도 생각하는 사이이나 저와 제 여자친구 상황상
여의치도 않고 해서 구체적인 계획은 생각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쪽 가족들은 그게 아닌지
결혼을 재촉하는 말들을 한번씩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남동생,여동생 한명씩 있는데
부모님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따로 집을 구해 살고있습니다
삼남매가 같이 살며 명의는 남동생 명의라더군요
뿐만 아니라 집에 재산이나 모든건 남동생 것일 거라고
얼핏 듣긴 했습니다
여동생분은 제 여자친구와는 다르게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돈도 많이 모으셨어요
돈을 전혀 못모은 제 여자친구가 안타까운지
저희가 결혼하면 3천만원 정도 줄 의향이 있다했어요
남동생분도 얼마까지 도와주겠다 하시며
다들 저희의 결혼을 바라는데
사실 그래도 집을 구하기는 턱없이 부족한 돈이며
어쨌든 돈도 없고 직장이 없는 여친을 제가 평생
먹여살릴 생각까지 하면 앞이 조금 막막합니다
여동생분이 주는 용돈을 모아서 가방을 사고
네일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돈도 전혀 못모았습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 부담가지지 말라하며
그렇게 재촉은 안하지만
한번씩 나이에 대한 압박을 얘기합니다
3년이 벌써 훌쩍 지나서 금방 36살 올거같다면서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서로 이런 부담이 되는 사이인걸 알면서
계속 만나고싶은건 제 욕심일까요
저도 명품을 좋아하고 외제차를 좋아하다보니
지금까지 결혼자금을 많이는 못모았던게 후회는 됩니다.
차라리 여자친구가 한살이라도 젊고 예쁠때
바로 결혼이 가능한 남자를 만나게 보내줘야 하나?
제가 괜히 결혼은 불가한데 사랑한답시고
붙잡아두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마음에 이기심을 부린 걸까요?
제가 여자친구를 붙잡아두는 걸까요?
전 출장이 잦은 건설회사 재직중이며
여자친구는 계약직이 끝난 뒤 2년 넘게 쉬고 있고요
여자친구는 미인까진 아니지만 예쁜 편이며
성격도 싹싹하고 배려심 많고 착해요
결혼까지도 생각하는 사이이나 저와 제 여자친구 상황상
여의치도 않고 해서 구체적인 계획은 생각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쪽 가족들은 그게 아닌지
결혼을 재촉하는 말들을 한번씩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남동생,여동생 한명씩 있는데
부모님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따로 집을 구해 살고있습니다
삼남매가 같이 살며 명의는 남동생 명의라더군요
뿐만 아니라 집에 재산이나 모든건 남동생 것일 거라고
얼핏 듣긴 했습니다
여동생분은 제 여자친구와는 다르게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돈도 많이 모으셨어요
돈을 전혀 못모은 제 여자친구가 안타까운지
저희가 결혼하면 3천만원 정도 줄 의향이 있다했어요
남동생분도 얼마까지 도와주겠다 하시며
다들 저희의 결혼을 바라는데
사실 그래도 집을 구하기는 턱없이 부족한 돈이며
어쨌든 돈도 없고 직장이 없는 여친을 제가 평생
먹여살릴 생각까지 하면 앞이 조금 막막합니다
여동생분이 주는 용돈을 모아서 가방을 사고
네일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돈도 전혀 못모았습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 부담가지지 말라하며
그렇게 재촉은 안하지만
한번씩 나이에 대한 압박을 얘기합니다
3년이 벌써 훌쩍 지나서 금방 36살 올거같다면서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서로 이런 부담이 되는 사이인걸 알면서
계속 만나고싶은건 제 욕심일까요
저도 명품을 좋아하고 외제차를 좋아하다보니
지금까지 결혼자금을 많이는 못모았던게 후회는 됩니다.
차라리 여자친구가 한살이라도 젊고 예쁠때
바로 결혼이 가능한 남자를 만나게 보내줘야 하나?
제가 괜히 결혼은 불가한데 사랑한답시고
붙잡아두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마음에 이기심을 부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