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위해 아내 대신 퇴직한다는 남편

ㅇㅇ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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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보여주는 아내




 


한참 고민하다 육아를 위해 퇴사를 결심한 아내와

그걸 바라보는 남편




 


“당신은 일 하는 게 행복해?”



 


“그럼, 기자가 되는 게 내 꿈이었잖아”




 


“그럼 계속 너 하고 싶은 거 해.

미아 곁에는 내가 있어줄 테니까”




 


“구일 씨..??”




 


“솔직히 우리 연봉도 비슷하고

정년도 큰 차이 없고...

그럼 더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자”




 


“당신은 누구보다 일을 좋아하고

 나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게 내 꿈이었으니까”




 


“정말 괜찮겠어..?”


“당연하지, 육아는 우리 둘의 몫이잖아

 그럼 우리 둘이 결정하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