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프리랜서에 집에 같이 살아요
첫째 A는 스펙 좋고 돈벌이는 그냥저냥 해요
둘째 B는 스펙도 별로 돈벌이도 거의 백수
투자비용(금전, 시간, 관심) 은 A에게 압도적이지만 아주 어릴적주터 A가 열심히 해서 늘 능력이 좋았기에 자연스럽게 당연히 그렇게 된 일.
둘 다 현재 노력은 하고 있지만
A는 현재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어디에서나 자랑스런 스펙이지만
B는 뭐라 해야할지 난감해진지 꽤 됐어요
문제는..
A가 학생때부터 몰던 오래된 부모님 세컨 차가 있었는데 뚜벅이 B가 잠깐씩 차를 몰고 싶어하자 한바탕싸웠어요
(A만 차를 몬 이유는 먼저 일하기 시작했고 좋은 학교 다녔고요 B는 나중에 면허따라고 해서 안따다가 몇년전에 땄어요
B가 면허따고도 A는 운전연습 시켜줬었지만 B는 솔직히.. 못 시켜주겠더라고요 이제 나이도 들었고 A가 연습한 차는 곧 그만 몰 차였었기도 했고요)
A가 B한테 필요한 날을 미리 말하면 내가 꼭 필요한 날이 아니면 양보하겠다했어요
B는 여태 지하철타고 택시타고 했는데
A는 차타고 다녔으니 B본인도 운전연습 매일같이 할거고 미리 보고 안한다고요
그러자 그 차를 B 한테 빌려 쓰라하고 A에게 부모가 1억가까이 되는 차를 몰래 사줬어요
싸울때 B가 이제 너가 돈 벌어사라고 했는데 A가 안 그래도 계약할거러고 했어요
B는 어찌 눈치챘는지 가족들이 다 같이 거짓말하는 게 있다며 차냐고 물어봤는데
가족들 모두 아니라고 펄쩍 뛰며 A가 번 돈 이라고 했고요 부모는 너도 돈 벌어서 하라고 했고요
B는 확실히 증거를 봤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 난리났고요
가족들 모두 B가 A에게 어릴땨뷰터 항상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렇다며
다같이 몇달을 숨기고 계속 거짓말하는 중
B가 화 내고 섭섭하다고 할 자격이 있나요? 한 명 바보만든다는 둥 난리네요
출고까지 쓸 렌트카도 부모님이 내주셨는데 B에겐 모두 A가 번 돈으로 한다고 거짓으로 말했지만 B는 믿지 않아요..
차보러 갔다 온 날 거짓말 한 걸로 난리쳤는데 아니라고 몰아세워서 이제 그런데 갈때 거짓말해요
우리가족에게 무엇이 잘못 된 점이 있나요?
차보러 다니는 동안 거짓말했다고 집안을 뒤집네요..
답답해서 생전 처음 글 써봅니다 ㅠㅠ
+객관적 판단에 도움 되는 것 같아 추가설명써요..
B한테 투자가 안 들어간 이유는 A가 어릴적부터 월등했고 뒤늦게 B도 밀어주려 했지만 제대로 하는 게 없었어요.
뭐하고 싶다하면 도와줬고 도와 줄 마음도 있었고요
금전적으로 도와 줬는데 성과 안 난 거 돈 아깝습니다
B는 그거 A에 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데 그런다고 하고요 그래도 B도 뭐 달라곤 안해요
A가 첫째지만 가장끈이 더 길어서 학생딱지는 더 길었기에 용돈도 거의 동시에 끊었고,
명절 용돈 생일 용돈 소소한 생활비도 똑같이 주지만 B가 워낙 돈이 없으니 필요한 건 가끔 사주고 내줘요 빌려주기도하고.
B입장은 A가 돈을 번다고 집안 형편에 도움 주는 것도 아니고 효도를 통크게 하는 것도 할 형편도 아닌데다 B가 집안 도움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도움받는데 항상 여지껏 그랬듯. A만 더 챙긴다고요
이렇기에 거짓말한 이유는 난리칠게 뻔해서입니다..
A가 사회생활하는데 좋은 차 몰게 해주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고요
그동안 B한테 넌 면허 나중이 따라 구슬렸는데 갑자기 딴다더니
자기는 연습도 안 시켜주고 자기도 차쓴다고 할까봐 그랬냐며 짜증냈거든요
B가 먼허딴다 신났을때 A가 반응이 안 좋긴 했고요
그런 일이 있어서 이번에 숨기는데
어떻게 짐작하는건지 난리를 쳐서 가족 모두 피해의식에 미쳤냐며 딱잡아떼긴했어요..
B가 어릴적부터 A한테 밀려 희생당했단 피해의식이있어요 집에 혼자있는때도 많고 그랬다고요
어렸을 때 우리때문에 죽고 싶었대요 그 말을 욱하면 하는 데 듣기 싫어요 그게 참..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때 얘기에요..
시간 돈 모두 어릴적엔 A한테 더 쏟은 건 맞아요
고등학생에서 대학생땐 B가 뭔가 잘해내면 말어주고 싶었는데 그런 게 없었습니다..
A는 성격이 자기 할 일만 하는 성격이라 B한테도 무심하긴 했죠 양보하고 먼저다가가고 그런 성격은 아니에요
A는 형제덕 없는 사주라고 B한테 미래에 기대도 미련도 없어요
B는 대신 성질부릴 거 다 부렸어요
이번에 이미 거짓말해서 사실대로 말하긴 늦은 것 같아요
B도 한 성격하고 그거 달래준다고 동급으로 차 또 따로 사주기엔 힘들거든요
B는 A가 10년가까이 몰던 차 탄다고 난리 칠게 뻔하고 그 차보다 신형에 값도 더 나가니 가만있지 않을거라서요..
저번에 A랑 둘이 부동산보러다닐때도 A한테만 해주려고하냐고 하더러고요. 그래서
가족끼리 따로 단톡도 만들고 얘기했는데 단톡을 본건지 싶어 단톡 개인톡 다 삭제했는데
이미 믿지 않네요..
B한테 너 그렇게 가족들이 싫으면 제발 독하게 돈벌어 나가살라는데
B는 돈벌면 그럴거고 자기는 잘해주고 싶는 가족이 없대요
여태 받은 걸 A랑 비교할거면 A와의 스팩도 비교를 해야하지 않나 싶고 서운해서 미운 게 부모입장입니다
AB에게 정말 구박않고 바라는 거 없고 잘 해주는 착한 부모임은 모두가 동의하는 바입니다..
B가 A에게 피해의식있는 게 문제입니다 B가 난리칠땐 항상 A와의 싸움, A랑 몰래 얘기했다 몰래 뭐했다 하는 거고요.. A랑 B는 성격이 너무 달라 서로 사이가 좋았다가도 잠시고 거의 냉전이고요 A랑 더 가깝다보니 종종 A가 B흉을 보면 받아주곤했는데 B가 듣고 또 난리 난 적도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 한 명만 낳을 걸 후회된다고 했습니다.. B가 한심하게 A신경 쓸 시간에 자기 할일이나 더 잘해서 차라리 떵떵거리면 좋겠는게 부모 생각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찌 보이시는지 이 집안에 문제가 무엇인지 누구인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다들 B 가 서운하겠다 하시는데
그럼 엎어진 물 현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짓말한 거 사실대로 인정하는 건 못하겠어요
이미 B를 미친 사람 취급했으니 난리날테고
A 차 사준 걸 취소할 수도, B도 동급 차를 사줄수도 없어서요
그리고 앞으로 사사건건 A 뭐 해주는 거에 눈에 불을 키고 볼테고 아니라하면 거짓말한다 하겠죠
증거는 없으니 이대로 가고 B 가 죄책감을 느끼고 이제라도 철이 들던 아니면
차라리 B가 독하게 맘먹고 독립할 정도 되어도 좋겠습니다 그럼 그땐 필요하다면 뭐라도 보태줄 수 있지요
능력없어도 기다려주는데 A랑 비교만 하고 가족이 눈치보게 만드니 힘듭니다
B는 온 가족이 자길 속였다 하는데
A한테 잘 해주는 게 B한테 잘못하는 일은 아닌데 난리를 치니 그렇지요..
본인이 열심히 해서 A를 이길 생각은 않고요..
+B가 A만큼 됐음 똑같이 팍팍밀어주죠
A는 늘 잘 하기도 했지만 늘 열심히도 했고요 직업특성상 대박나긴 힘들어 그러진 못했지만 평생 갈 스펙이 좋고 명예로운 길로 갈 듯 합니다 그러니 금전적으로 A에게 받고 싶은 마음 없고 늘 더 도와주고 싶죠. B가 A같았다면 B에게도 그랬을 거에요 물론 A는 아주 어릴 적 제 길을 정해서 B가 소외감 피해의식 느꼈을 수도 있지만 B 는 어릴적에 진득하니 잘하는 게 없었어요 그것도 B 선택이죠 B는 이 얘길하면 가스라이팅 인 걸 알았다는둥 핑계만 대고 제 탓을 가족에게 돌리며 인정을 안 합니다 이미 A챙기기 바빴고 뭐 얼마 해본것도 없다는데 가족들은 그 말이 납득이 안 갑니다
이번 일도 B돈으로 해준것도 아니고, A가 능력이 좋고 자기 할 일 잘 하니 부모로써 도와주고 싶은 게 B한테 잘못하는 것도 아닌데 숨기게 만든 B가 잘못이지 않나요.. ?
객관적으로 쓰려고 B 입장도 썼지망 가족들이 보기엔 안에서 투정, 피해의식만 부리고 밖에선 제 앞가림 못 하는 한심한 애같아 보입니다 그런 B비위 맞추기 어려우니 왕따처럼 되는거죠
학생 때도 일 없을때도 알바 한번 안하는데 A도 안하지 않았냐며 A랑 비교만 합니다 A만큼 자기 할 거 잘하면 안해도 되죠..
그러니 돈 안 줘요 그래도 꼭 필요한 건 돈 없는 거 아니까 해주고요
이번에도 B가 한성질해서 거짓말 한다고 눈이 돌아 먹고있던 반찬을 바닥에 던졌고요.
가족들 입장은 증거도 없으니 거짓말이 아니라면
얘가 진짜 감히 거둬주고 받아주는 가족들한테 선넘고 미친 거니 이해가 안가고요 카톡도 지웠으니 이제 증거도 없고 통장내역을 보지도 못 할테니
B가 이번에도 또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알아서 풀리길 또 기다려야죠. 자기 손해죠 뭐..
+ 집안 분위기 좋다가도 동물농장보다가 반려견도 첫 정이 무섭다 나중에 들어온 애랑 싸우면 처음 데려온 강아지 불썽하다 처음 들어온 겅아지가 나중에 애정뺏기면 불쌍하다 는 말에도 감정이입해서 삐죽대는 B가 정말 피해망상이 아닌가요?
셋이서 차보러 다닐때 거짓말한 적 있지만 정작 B가 자길 속인다며 먹던 밥반찬 집어던진 날은
셋이서 정말 각자 볼일 보고 왔습니더 그래서 너 왜 그러냐며 영수증 보여준더고까지했는데 요즘 거짓말 하고 숨기는게 문제라며
난리를 난리를 쳤어요
A는 너 또 왜 나 걸고넘어지냐며 여기서 차얘기가 왜나오냐고 오늘어디갔었는지 영수증 보여주냐고 말돌렸고
부모는 차는 A가 번 돈으로 렌트하고 새차계약하고 지가 알아서 하는 거라고 거짓말하며
약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 집에서 이 난리를 치는게 제정신이냐고 했어요..
이것만 들으면 B도 불쌍할 수 있지만 숨기게 만든 게 B고 애초에 A가 제시한대로 A랑 미리 상의해서 더 팔요한 사람이 그날그날 차 썼으면 A를 사줄 필요 없었겠죠 A가 본 사주에 형제덕 없고 차도 바꾸라고 했다는데 A도 신경쓰였을 거구요..
+ B에게 무심했다고 하시는데 B는 시키는 걸 늘 제대로 안 했어요 그렇다고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 것도 아니고요 뭔가 보여준 게 있어야죠 나약하고 게을러보여요 자존심만 세고요 그래 알아서 해라 하고 잔소리않고 기다려주고했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이제 지쳤어요 부모도 사람이에요.. 그런데 같이산다고 A와의 일에 눈에 불을 켜고 예민하게 굴면서 피해자인양 큰소리 치는 게 받아주기 힘든게 진심입니다
우리 가족 부자는 아니지만 자식들한테 뭐 바라는 부모님은 아닙니다. 둘 다한테요. 잘 해주고 싶죠. 대견한 자식한테 더 해주고 싶은게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댓글말처럼 B가 악에 받쳐서 뭐라도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불평만하고있으니까요 그러고 가정생기면 부모 고마운 지 알런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에 그렇게 싫으면 나가라니까 B가 자기도 돈 잘벌면 붙어있겠냐더라고요 제발 그렇게라도 제 앞가림 했음 싶으면서도 A랑 비교만하고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들보다 더 해준 건 감사히 생각않는 B가 집에서 예뻐보일 수가 있을까요.. 정말 잘해주는 부모라는 사실은 B도 인정하는데 감사한 마음보다 형제랑 비교하면서 억울해하는 마음이 정말 맞는가요. B가 가진 A에대한 피해의식을 제하고, 오직 B와 부모님만 보면 부모님이 보살이고 B가 못난 자식임은 B를 포함해 백이면 백 인정할 겁니다 이점에 대해 B는 A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고 다 A때문이래요.. 어린애가 말해도 문제인데 독립하고 결혼하고 애 키워도 될 나이인데 이런 생각과 말이 진정 정상인가요
+또 덧붙이자면 B는 운전도 아직 초보고 A는 벌써 10년가까이 됐고요 둘이서 차가지고 싸우는데 한대밖에 못산다면 당연히 A를 사주는 게 맞지 않나요? 아직 초보인 B가 새차 사고내면 고칠 능력이 B한테 없으면 부모님이 내줘야하고요. 비밀로 한 이유는 이게 최선인데 B는 가만히 안 있을거같아서에요. 그렇다고 B가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요 A나 B나 제능력밖인 차인건 같은데요
(부연설명 추가했어요+ 추가) 집안에서 누가 문제인지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답답합니다..
고맙습니다
둘 다 프리랜서에 집에 같이 살아요
첫째 A는 스펙 좋고 돈벌이는 그냥저냥 해요
둘째 B는 스펙도 별로 돈벌이도 거의 백수
투자비용(금전, 시간, 관심) 은 A에게 압도적이지만 아주 어릴적주터 A가 열심히 해서 늘 능력이 좋았기에 자연스럽게 당연히 그렇게 된 일.
둘 다 현재 노력은 하고 있지만
A는 현재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어디에서나 자랑스런 스펙이지만
B는 뭐라 해야할지 난감해진지 꽤 됐어요
문제는..
A가 학생때부터 몰던 오래된 부모님 세컨 차가 있었는데 뚜벅이 B가 잠깐씩 차를 몰고 싶어하자 한바탕싸웠어요
(A만 차를 몬 이유는 먼저 일하기 시작했고 좋은 학교 다녔고요 B는 나중에 면허따라고 해서 안따다가 몇년전에 땄어요
B가 면허따고도 A는 운전연습 시켜줬었지만 B는 솔직히.. 못 시켜주겠더라고요 이제 나이도 들었고 A가 연습한 차는 곧 그만 몰 차였었기도 했고요)
A가 B한테 필요한 날을 미리 말하면 내가 꼭 필요한 날이 아니면 양보하겠다했어요
B는 여태 지하철타고 택시타고 했는데
A는 차타고 다녔으니 B본인도 운전연습 매일같이 할거고 미리 보고 안한다고요
그러자 그 차를 B 한테 빌려 쓰라하고 A에게 부모가 1억가까이 되는 차를 몰래 사줬어요
싸울때 B가 이제 너가 돈 벌어사라고 했는데 A가 안 그래도 계약할거러고 했어요
B는 어찌 눈치챘는지 가족들이 다 같이 거짓말하는 게 있다며 차냐고 물어봤는데
가족들 모두 아니라고 펄쩍 뛰며 A가 번 돈 이라고 했고요 부모는 너도 돈 벌어서 하라고 했고요
B는 확실히 증거를 봤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 난리났고요
가족들 모두 B가 A에게 어릴땨뷰터 항상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렇다며
다같이 몇달을 숨기고 계속 거짓말하는 중
B가 화 내고 섭섭하다고 할 자격이 있나요? 한 명 바보만든다는 둥 난리네요
출고까지 쓸 렌트카도 부모님이 내주셨는데 B에겐 모두 A가 번 돈으로 한다고 거짓으로 말했지만 B는 믿지 않아요..
차보러 갔다 온 날 거짓말 한 걸로 난리쳤는데 아니라고 몰아세워서 이제 그런데 갈때 거짓말해요
우리가족에게 무엇이 잘못 된 점이 있나요?
차보러 다니는 동안 거짓말했다고 집안을 뒤집네요..
답답해서 생전 처음 글 써봅니다 ㅠㅠ
+객관적 판단에 도움 되는 것 같아 추가설명써요..
B한테 투자가 안 들어간 이유는 A가 어릴적부터 월등했고 뒤늦게 B도 밀어주려 했지만 제대로 하는 게 없었어요.
뭐하고 싶다하면 도와줬고 도와 줄 마음도 있었고요
금전적으로 도와 줬는데 성과 안 난 거 돈 아깝습니다
B는 그거 A에 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데 그런다고 하고요 그래도 B도 뭐 달라곤 안해요
A가 첫째지만 가장끈이 더 길어서 학생딱지는 더 길었기에 용돈도 거의 동시에 끊었고,
명절 용돈 생일 용돈 소소한 생활비도 똑같이 주지만 B가 워낙 돈이 없으니 필요한 건 가끔 사주고 내줘요 빌려주기도하고.
B입장은 A가 돈을 번다고 집안 형편에 도움 주는 것도 아니고 효도를 통크게 하는 것도 할 형편도 아닌데다 B가 집안 도움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도움받는데 항상 여지껏 그랬듯. A만 더 챙긴다고요
이렇기에 거짓말한 이유는 난리칠게 뻔해서입니다..
A가 사회생활하는데 좋은 차 몰게 해주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고요
그동안 B한테 넌 면허 나중이 따라 구슬렸는데 갑자기 딴다더니
자기는 연습도 안 시켜주고 자기도 차쓴다고 할까봐 그랬냐며 짜증냈거든요
B가 먼허딴다 신났을때 A가 반응이 안 좋긴 했고요
그런 일이 있어서 이번에 숨기는데
어떻게 짐작하는건지 난리를 쳐서 가족 모두 피해의식에 미쳤냐며 딱잡아떼긴했어요..
B가 어릴적부터 A한테 밀려 희생당했단 피해의식이있어요 집에 혼자있는때도 많고 그랬다고요
어렸을 때 우리때문에 죽고 싶었대요 그 말을 욱하면 하는 데 듣기 싫어요 그게 참..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때 얘기에요..
시간 돈 모두 어릴적엔 A한테 더 쏟은 건 맞아요
고등학생에서 대학생땐 B가 뭔가 잘해내면 말어주고 싶었는데 그런 게 없었습니다..
A는 성격이 자기 할 일만 하는 성격이라 B한테도 무심하긴 했죠 양보하고 먼저다가가고 그런 성격은 아니에요
A는 형제덕 없는 사주라고 B한테 미래에 기대도 미련도 없어요
B는 대신 성질부릴 거 다 부렸어요
이번에 이미 거짓말해서 사실대로 말하긴 늦은 것 같아요
B도 한 성격하고 그거 달래준다고 동급으로 차 또 따로 사주기엔 힘들거든요
B는 A가 10년가까이 몰던 차 탄다고 난리 칠게 뻔하고 그 차보다 신형에 값도 더 나가니 가만있지 않을거라서요..
저번에 A랑 둘이 부동산보러다닐때도 A한테만 해주려고하냐고 하더러고요. 그래서
가족끼리 따로 단톡도 만들고 얘기했는데 단톡을 본건지 싶어 단톡 개인톡 다 삭제했는데
이미 믿지 않네요..
B한테 너 그렇게 가족들이 싫으면 제발 독하게 돈벌어 나가살라는데
B는 돈벌면 그럴거고 자기는 잘해주고 싶는 가족이 없대요
여태 받은 걸 A랑 비교할거면 A와의 스팩도 비교를 해야하지 않나 싶고 서운해서 미운 게 부모입장입니다
AB에게 정말 구박않고 바라는 거 없고 잘 해주는 착한 부모임은 모두가 동의하는 바입니다..
B가 A에게 피해의식있는 게 문제입니다 B가 난리칠땐 항상 A와의 싸움, A랑 몰래 얘기했다 몰래 뭐했다 하는 거고요.. A랑 B는 성격이 너무 달라 서로 사이가 좋았다가도 잠시고 거의 냉전이고요 A랑 더 가깝다보니 종종 A가 B흉을 보면 받아주곤했는데 B가 듣고 또 난리 난 적도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 한 명만 낳을 걸 후회된다고 했습니다.. B가 한심하게 A신경 쓸 시간에 자기 할일이나 더 잘해서 차라리 떵떵거리면 좋겠는게 부모 생각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찌 보이시는지 이 집안에 문제가 무엇인지 누구인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다들 B 가 서운하겠다 하시는데
그럼 엎어진 물 현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짓말한 거 사실대로 인정하는 건 못하겠어요
이미 B를 미친 사람 취급했으니 난리날테고
A 차 사준 걸 취소할 수도, B도 동급 차를 사줄수도 없어서요
그리고 앞으로 사사건건 A 뭐 해주는 거에 눈에 불을 키고 볼테고 아니라하면 거짓말한다 하겠죠
증거는 없으니 이대로 가고 B 가 죄책감을 느끼고 이제라도 철이 들던 아니면
차라리 B가 독하게 맘먹고 독립할 정도 되어도 좋겠습니다 그럼 그땐 필요하다면 뭐라도 보태줄 수 있지요
능력없어도 기다려주는데 A랑 비교만 하고 가족이 눈치보게 만드니 힘듭니다
B는 온 가족이 자길 속였다 하는데
A한테 잘 해주는 게 B한테 잘못하는 일은 아닌데 난리를 치니 그렇지요..
본인이 열심히 해서 A를 이길 생각은 않고요..
+B가 A만큼 됐음 똑같이 팍팍밀어주죠
A는 늘 잘 하기도 했지만 늘 열심히도 했고요 직업특성상 대박나긴 힘들어 그러진 못했지만 평생 갈 스펙이 좋고 명예로운 길로 갈 듯 합니다 그러니 금전적으로 A에게 받고 싶은 마음 없고 늘 더 도와주고 싶죠. B가 A같았다면 B에게도 그랬을 거에요 물론 A는 아주 어릴 적 제 길을 정해서 B가 소외감 피해의식 느꼈을 수도 있지만 B 는 어릴적에 진득하니 잘하는 게 없었어요 그것도 B 선택이죠 B는 이 얘길하면 가스라이팅 인 걸 알았다는둥 핑계만 대고 제 탓을 가족에게 돌리며 인정을 안 합니다 이미 A챙기기 바빴고 뭐 얼마 해본것도 없다는데 가족들은 그 말이 납득이 안 갑니다
이번 일도 B돈으로 해준것도 아니고, A가 능력이 좋고 자기 할 일 잘 하니 부모로써 도와주고 싶은 게 B한테 잘못하는 것도 아닌데 숨기게 만든 B가 잘못이지 않나요.. ?
객관적으로 쓰려고 B 입장도 썼지망 가족들이 보기엔 안에서 투정, 피해의식만 부리고 밖에선 제 앞가림 못 하는 한심한 애같아 보입니다 그런 B비위 맞추기 어려우니 왕따처럼 되는거죠
학생 때도 일 없을때도 알바 한번 안하는데 A도 안하지 않았냐며 A랑 비교만 합니다 A만큼 자기 할 거 잘하면 안해도 되죠..
그러니 돈 안 줘요 그래도 꼭 필요한 건 돈 없는 거 아니까 해주고요
이번에도 B가 한성질해서 거짓말 한다고 눈이 돌아 먹고있던 반찬을 바닥에 던졌고요.
가족들 입장은 증거도 없으니 거짓말이 아니라면
얘가 진짜 감히 거둬주고 받아주는 가족들한테 선넘고 미친 거니 이해가 안가고요 카톡도 지웠으니 이제 증거도 없고 통장내역을 보지도 못 할테니
B가 이번에도 또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알아서 풀리길 또 기다려야죠. 자기 손해죠 뭐..
+ 집안 분위기 좋다가도 동물농장보다가 반려견도 첫 정이 무섭다 나중에 들어온 애랑 싸우면 처음 데려온 강아지 불썽하다 처음 들어온 겅아지가 나중에 애정뺏기면 불쌍하다 는 말에도 감정이입해서 삐죽대는 B가 정말 피해망상이 아닌가요?
셋이서 차보러 다닐때 거짓말한 적 있지만 정작 B가 자길 속인다며 먹던 밥반찬 집어던진 날은
셋이서 정말 각자 볼일 보고 왔습니더 그래서 너 왜 그러냐며 영수증 보여준더고까지했는데 요즘 거짓말 하고 숨기는게 문제라며
난리를 난리를 쳤어요
A는 너 또 왜 나 걸고넘어지냐며 여기서 차얘기가 왜나오냐고 오늘어디갔었는지 영수증 보여주냐고 말돌렸고
부모는 차는 A가 번 돈으로 렌트하고 새차계약하고 지가 알아서 하는 거라고 거짓말하며
약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 집에서 이 난리를 치는게 제정신이냐고 했어요..
이것만 들으면 B도 불쌍할 수 있지만 숨기게 만든 게 B고 애초에 A가 제시한대로 A랑 미리 상의해서 더 팔요한 사람이 그날그날 차 썼으면 A를 사줄 필요 없었겠죠 A가 본 사주에 형제덕 없고 차도 바꾸라고 했다는데 A도 신경쓰였을 거구요..
+ B에게 무심했다고 하시는데 B는 시키는 걸 늘 제대로 안 했어요 그렇다고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 것도 아니고요 뭔가 보여준 게 있어야죠 나약하고 게을러보여요 자존심만 세고요 그래 알아서 해라 하고 잔소리않고 기다려주고했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이제 지쳤어요 부모도 사람이에요.. 그런데 같이산다고 A와의 일에 눈에 불을 켜고 예민하게 굴면서 피해자인양 큰소리 치는 게 받아주기 힘든게 진심입니다
우리 가족 부자는 아니지만 자식들한테 뭐 바라는 부모님은 아닙니다. 둘 다한테요. 잘 해주고 싶죠. 대견한 자식한테 더 해주고 싶은게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댓글말처럼 B가 악에 받쳐서 뭐라도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불평만하고있으니까요 그러고 가정생기면 부모 고마운 지 알런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에 그렇게 싫으면 나가라니까 B가 자기도 돈 잘벌면 붙어있겠냐더라고요 제발 그렇게라도 제 앞가림 했음 싶으면서도 A랑 비교만하고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들보다 더 해준 건 감사히 생각않는 B가 집에서 예뻐보일 수가 있을까요.. 정말 잘해주는 부모라는 사실은 B도 인정하는데 감사한 마음보다 형제랑 비교하면서 억울해하는 마음이 정말 맞는가요. B가 가진 A에대한 피해의식을 제하고, 오직 B와 부모님만 보면 부모님이 보살이고 B가 못난 자식임은 B를 포함해 백이면 백 인정할 겁니다 이점에 대해 B는 A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고 다 A때문이래요.. 어린애가 말해도 문제인데 독립하고 결혼하고 애 키워도 될 나이인데 이런 생각과 말이 진정 정상인가요
+또 덧붙이자면 B는 운전도 아직 초보고 A는 벌써 10년가까이 됐고요 둘이서 차가지고 싸우는데 한대밖에 못산다면 당연히 A를 사주는 게 맞지 않나요? 아직 초보인 B가 새차 사고내면 고칠 능력이 B한테 없으면 부모님이 내줘야하고요. 비밀로 한 이유는 이게 최선인데 B는 가만히 안 있을거같아서에요. 그렇다고 B가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요 A나 B나 제능력밖인 차인건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