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글을 적었는데 오늘 이렇게 톡이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 솔로분들 24시간 잘 견디셨구요 ! 커플분들 행복하게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주셨스면합니다 (악플무서워요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어떻게 다들 좋은 약속 잡으셨나요 ~ ? 저는 역시나 방콕 하하 이브날 !! 작년 크리스마스...그리고 지난 크리스마스를 생각해보다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 ^ 어릴쩍 아버지가 육군장교로 있었을땐 매번 크리스마스 때마다 큰 선물을 하나씩 받곤했지요 ㅎ 늘 기다려졌어요 !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가 되곤했어요 울거나 땡깡부리면 엄마 아빠가 산타가 선물 안준다 ! 이러시면 난 바로 착한어린이가 되었지요,,, ㅎ 그땐 아빠는 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면 무엇을 받고 싶니? 카드를 적어서 양말이랑 같이 머리위에 올리고 잠들라했고 나와 내동생은 산타가 아빤지도 모르고 늘 그렇게 선물을 받곤했어요.... 동심을 지켜주고 싶었던 아빠는 언제나 비밀로 했고... 아빠가 그러는 바람에 난 바보같이 6학년때 까지 산타는 진짜 있다고 생각했지요 엄마와 이혼 후 집이 어려워지고 어린맘에 미련하게도 난 부모를 원망하고 환경을 원망하고 신을 원망했어요.... 그리고 산타도 원망했어요 ! , 왜 ? 그이후로 선물은 못받았으니까요 ㅎ 점점 철이들고 다시 나를 찾고 아빠의 거친 손과 무거운 어께가 보일쯤에서야 난 산타가 아빠였던걸 알았지요 ~ ㅎㅎㅎ 참 둔했다니까 ㅎㅎ 그리고 어느 날 크리스마스였어요 뜬금없이 아빠가 "이번 년에 너희들 착하게 보냈으니 산타가 올지도 모르겟다 ~ 양말 머리에 걸고 자봐 어릴때생각하면서 ~ " 이러는거에요 ㅎㅎ 바보 이제는 산타가 아빤지 다 아는데 ㅎ 동생은 아직 모르는거 같고 해서 나도 속아주는 셈치고 집에서 제일 큰 예전 아빠 군용 양말을 동생과 같이 나란히 머리 위에 올리고 잣지요 다음날 일어나고 나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랏어요 ㅎㅎ 우리들의 큰 양말에 들어 있는건 "아들아 미안하다" 란 편지와 함께 천원짜리 한장이 들어 있엇지요... 그날 아침 참 어색한 아침이었어요 ㅎ 저녁엔 그래도 케잌하나에 조촐하게 파티도 했어요 ㅎ 아버진 기념일을 무지 챙기셨거든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추억만들기에 유별 나셨던거 같아요.... 저의 그런 가슴속 산타인 아버진 작년 8월달에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전 그래도 생각해보면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까진 매번 가족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냈네요... 아직 내마음에 있는 젊고 멋진 산타에게 선물하나,감사하단 말한마디 진심으로 못건냈는데 말이지요,,, 혈연이란 참 가슴을 앓이게 만든다니까요... 늘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없고 가슴으로 볼 수있을때 그사람의 소중함과 간절함과 그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난 커서 우리 아들, 우리딸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산타의 동심을 지켜줄껍니다 , 전 아빠보다 잘생겻으니까 더 오래 지켜줄꺼에요 ㅎㅎ 예전의 크리스마스를 되살려보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빈자리는 나만 사랑해줄 사랑스런 여자친구도,,,, 나와 술한잔 마셔줄 듬직한 친구놈도 아닌,,,, 언제나 옆에 있을것만 같고, 무조건 적인 희생의 사랑을보여준 나의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나의 영원한 산타 아버지 사진 ^*^ 아빠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잘지내시죠 ! .............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는 부모님의 산타가 되어 사랑을 전해줍시다 ^*^ 사랑한다 말 한마디와 같이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싸이홍보도 살짝 http://www.cyworld.com/tourism11
내가슴속에 영원한 산타 사진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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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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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분들 행복하게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읽어주셨스면합니다 (악플무서워요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어떻게 다들 좋은 약속 잡으셨나요 ~ ?
저는 역시나 방콕 하하
이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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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다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 ^
어릴쩍 아버지가 육군장교로 있었을땐 매번 크리스마스 때마다
큰 선물을 하나씩 받곤했지요 ㅎ
늘 기다려졌어요 !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가 되곤했어요
울거나 땡깡부리면 엄마 아빠가 산타가 선물 안준다 !
이러시면 난 바로 착한어린이가 되었지요,,, ㅎ
그땐 아빠는 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면 무엇을 받고 싶니?
카드를 적어서 양말이랑 같이 머리위에 올리고 잠들라했고
나와 내동생은 산타가 아빤지도 모르고 늘 그렇게 선물을 받곤했어요....
동심을 지켜주고 싶었던 아빠는 언제나 비밀로 했고...
아빠가 그러는 바람에 난 바보같이 6학년때 까지 산타는 진짜 있다고 생각했지요
엄마와 이혼 후 집이 어려워지고 어린맘에 미련하게도
난 부모를 원망하고 환경을 원망하고 신을 원망했어요....
그리고 산타도 원망했어요 ! ,
왜 ? 그이후로 선물은 못받았으니까요 ㅎ
점점 철이들고 다시 나를 찾고
아빠의 거친 손과 무거운 어께가 보일쯤에서야
난 산타가 아빠였던걸 알았지요 ~ ㅎㅎㅎ 참 둔했다니까 ㅎㅎ
그리고 어느 날 크리스마스였어요
뜬금없이 아빠가
"이번 년에 너희들 착하게 보냈으니 산타가 올지도 모르겟다 ~
양말 머리에 걸고 자봐 어릴때생각하면서 ~ "
이러는거에요 ㅎㅎ
바보 이제는 산타가 아빤지 다 아는데 ㅎ
동생은 아직 모르는거 같고 해서 나도 속아주는 셈치고
집에서 제일 큰 예전 아빠 군용 양말을 동생과 같이 나란히 머리 위에 올리고 잣지요
다음날 일어나고 나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랏어요 ㅎㅎ
우리들의 큰 양말에 들어 있는건 "아들아 미안하다" 란
편지와 함께 천원짜리 한장이 들어 있엇지요...
그날 아침 참 어색한 아침이었어요 ㅎ
저녁엔 그래도 케잌하나에 조촐하게 파티도 했어요 ㅎ
아버진 기념일을 무지 챙기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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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그런 가슴속 산타인 아버진 작년 8월달에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전 그래도 생각해보면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까진 매번 가족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냈네요...
아직 내마음에 있는 젊고 멋진 산타에게 선물하나,감사하단 말한마디
진심으로 못건냈는데 말이지요,,,
혈연이란 참 가슴을 앓이게 만든다니까요...
늘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없고 가슴으로 볼 수있을때
그사람의 소중함과 간절함과 그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난 커서 우리 아들, 우리딸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산타의 동심을 지켜줄껍니다 ,
전 아빠보다 잘생겻으니까 더 오래 지켜줄꺼에요
ㅎㅎ
예전의 크리스마스를 되살려보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빈자리는
나만 사랑해줄 사랑스런 여자친구도,,,,
나와 술한잔 마셔줄 듬직한 친구놈도 아닌,,,,
언제나 옆에 있을것만 같고, 무조건 적인 희생의 사랑을보여준
나의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나의 영원한 산타 아버지 사진 ^*^
아빠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잘지내시죠 ! .............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는
부모님의 산타가 되어 사랑을 전해줍시다 ^*^
사랑한다 말 한마디와 같이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싸이홍보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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