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에 50대 여성이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15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쯤 평택시 용이동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관광버스가 횡단보도 옆 보도에 있던 A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버스와 인근에 있던 방음벽 사이에 끼여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평택을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60대 버스 운전기사가 사각지대에 있는 A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버스에 치여 숨져
15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쯤 평택시 용이동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관광버스가 횡단보도 옆 보도에 있던 A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버스와 인근에 있던 방음벽 사이에 끼여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평택을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60대 버스 운전기사가 사각지대에 있는 A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