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전신주 추돌.아파트 463세대 정전

ㅇㅇ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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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인근 아파트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5일 소방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9분쯤 12톤 살수트럭이 서초구 서초동의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인근 아파트 463세대가 정전됐다.

정전의 영향으로 아파트 승강기가 갑자기 멈추면서 타고 있던 주민 2명이 구조됐다. 전력 공급은 1시간30여분 뒤에 정상화됐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구내 자체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생긴 사고로 전력 공급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