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초등학교에서 1달에 1번씩 등산을 했거든 근데 엄마가 심장병도 있고 체력도 안 좋으셔서 같이 등산 가면 애들보다 30분은 뒤쳐지고 막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랑 가기 싫다 했었대... 나중에 중학생쯤 돼서 들은 얘기긴 한데 들은 후로 자꾸 생각나면서 엄마한테 사과하고 싶고 그래... 엄마가 힘든 데도 나랑 함께 하고 싶어서 등산 같이 가준 건데 그런 말이나 하고... 엄마가 상처받았을 거 같아... 어떡해야 하지 ㅠ 더 잘 해야겠지
엄마한테 못된 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