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남자친구 가족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쓰니2022.03.16
조회421
제발 제 성격이 그지같은건지 남자친구가 이해 못하는 건지 좀 알려주세요ㅈㅂㅈㅂㅈㅂ

일년째 만나고있는데
맨날 똑같은 문제로 싸워요

애내 엄마가 점을 믿는데 맨날 맞지도 않은 이상한데가서 점보고 와가지고 점얘기로 스트레스주는데

그여자애 성격이 이상하네 아들이랑 있을때 둘이 사고가 나는데 아들은 죽고 여자는 산다 니가 운때가 안좋아서 그런인연이 생겼네 헤어져라 만나지마라 둘이 안맞는다더라 이러면서 저에대한 이상한말이란 말은 다하고 같이 살고 있는거 아셨는데 매번 전화로 이런얘기 하셔서 오죽 스트레스받으면 둘이 사주를 보러갔는데 합이 좋다고해서 사주내용을 말씀드렸더니 그 여자애가 돈주고 산거같으니까 다른데가서 다시 바라 아니면 그여자애 이름 태어난 시간, 날짜, 사진줘라 이런식으로 스트레스와 상처를 줘서 남자친구한테 우리 집은 친할머니가 점을 너무 믿어서 집안 말아먹을뻔 한게 한두번 아니다 그래서 우린 점 보는것도 싫어하고 안믿는다 어머님이 아들이 하도 사고 치고 사니까 점 보는거 이해한다 그걸로 뭐라하는게 아니다 나에대한 점은 안보셨으면 좋켔다고 얘기를 했는데 왜기분이 나쁘냐 우리엄마가 그랬냐 점집에서 그랬다잖아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왜 기분 나쁘냐며 따졌고 평소에 점뿐만 아니라 저 맘에 안든다고 제 욕을 아버님한테도 많이 했고 그걸 듣고 아버님이랑 남자친구는 저한테 제가 먼저 다가가라 하셔서 어머님하시는 가게에 종종 가서 인사드리고 했는데 거기서도 왜델고 오냐 나중에 헤어져서 해코지 하면 어쩔라고 그러냐라고 하셨고 그말에 당연히 기분나빠했어요 어머님이 절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가 남자친구랑 한번 싸움이 나서 잠깐 헤어졌었을때 남친이 전여친이랑 다시 만나고 만나면서 절 잡고 전 잡혔어요 근데 저랑 만나면서 갤 정리 못하고 있다가 저한테 걸렸고 전여친이 집에 찾아오고 자꾸 연락하고 그거땜에 싸웠는데 저랑 싸우자마자 그여자애를 만나러 나갔고 화가나서 제가 집을 뿌시고 술먹고 만취해서 자살하고싶다고 칼을 한번 들었었어요 그걸 지잘못 쏙빼고 제가 칼들었다고만 전달해서 가뜩이나 싫어하셨는데 더 싫어한 계기가 되었고 저도 잘못이 없는건 아니기에 어머님 아버님한테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어요 그뒤로 다시 잘 만났고 어쩌다보니 어머님이랑 남자친구랑 셋이 같이 살기로 했어요 남자친구가 엄마랑 같이 살기로했다 와라해서 한평생 살던 동네에서 모르는 동네로 가는것도 무섭고 어머님이 절 좋아하는게 아니라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해주고 저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결국에 가기로하고 가서 3개월 같이 살았어요

이런저런 상황설명 없이 그동안 들었던 얘기만 말씀드릴게요

머리카락 많이 빠지는 걸로 너무 뭐라하셔서 맨날 머리묶고 다니고 씻고 나오면 무조건 하수구 청소하고 나오고 머리 잘 안빠지려고 머리도 잘 말리고 잘 빗고 나름 노력 많이 했고 뭐 이런건 제가 조심하면 되는거다 싶어서 이해했어요 근데 아무리 장난이여도 너가 너무 많이 먹어서 반찬이 거덜난다라는 말을 하셔서 그뒤로 밥먹는게 눈치보여서 그뒤로 집에서 밥을 잘 안먹었고 남자친구는 왜 집에서 밥 잘 안먹냐고 그걸 서운해해고 결국 싸움으로 번졌고 제가 남자친구보다 퇴근이 늦어서 저 퇴근하고 제가 집에가서 밥 차려 같이 먹는데 그 시간동안 남자친구는 게임하면서 기다리고 주말에도 저만 일을 해서 게임만 하고 있으니깐 남자친구가 게임하면서 심심해할까바 과자나 빵 소세지같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간식을 사뒀어요 근데 그걸 매번 제탓만 하시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밥을 안먹는것도 아니고 맨날 머슴마냥 먹거든요? 그냥 아들이 하는 안좋은 행동들이 다 제 탓인마냥 말씀하시고 점 얘기를 또 듣고와서 설거지하고 그릇 뒤집어 두지 마라 집안 망한다 몇일전에 귀신밨다 이집 기운이 안좋다 그래서 칼을 들고 대문에 던졌다 온집에 콩 털었다 뭐 저 없을때 하신거니 신경안써요 근데 문에 이상한 흰천을 달아두시고 아들들이 이래야 장수한다 그냥 매번 점쟁이한테 들은 얘기로 말씀하시니까 그게 한두번에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았지만 어머님 인생이고 어머님 집이니 뭐 제가 뭐라할게 있어요? 그래서 이런건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저랑 남자친구가 휴무 맞춰서 놀러가면 전화와서 오늘 기운이 안좋다 사고난다 이런 말씀하시는데 뭐 무서워서 놀겠어요? 재수없는말을 입밖으로 꺼내면 꺼낼수록 더 재수없어지는건데 왜자꾸 놀러갈때마다 그러시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둘이 낚시가 취미라 낚시가면 왜 자꾸 낚시가서 돈쓰냐 눈치주고 밥 차려먹다가 가끔 맨날 제가 차리니 저도 귀찮고 남친이랑 치맥한잔 하고싶어서 배달 시켜먹으면 엄마 오기전에 체하도록 빨리 먹거나 어쩌다 보시면 뒤에서 계에속 뭐 맨날 사먹냐 돈아깝다 그런거 몸에 안좋다 체할정도로 눈치받고 그러다가 결국 입맛떨어져서 안먹고요 제가 휴지를 너무 많이 쓴다고 오줌쌀때랑 똥쌀때 휴지 얼마나 쓰냐 오줌2칸 똥3칸 정해서 그정도만 써도 충분 하다 하시는데 뭐 이젠 휴지쓰는걸로도 눈치를 주나싶고 결국 터졌어요 뭐 이건 저한테 그런거니 그래요 제가 조금만 참고 넘기면 넘어가진다 쳐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농사 지워서 준 쌀 맛없다고 다른 사람 가져다 줬다 할머니가 해준 김치가 싱겁네 뭐네 맛이 있네 없네 고추짱아찌가 고추가 매울수도 있고 안매울수도 있지 어머님이 매운거 못 드신다고 굳이 저희 할머니껄 버릴 필요가 있나요? 그냥 저 먹게 남두면 되지 어머님이 한거랑 섞어서 굳이 거기서 우리 할머니꺼만 골라내서 버리고 합쳤네 뭐네 이런말씀을 왜 하시는지 고춧가루 다진마늘 저희엄마는 저 눈칫밥 먹을까바 이것저것 챙겨준건데 일부로 저희집꺼라 안쓰는건지 아예 냉장고에 박아두시고 쓰는거 한번도 못밨고 니내 엄마아빠는 돈 많아서 니내 좋은대학 보내주려하고 너내 하고싶은거 다해주는데 니내가 머리가 나빠서 다 이상한대학 갔지ㅋㅋㅋ 아니 가만히 있는 우리 언니들은 왜욕하세요? 그리고 그냥 나도 돈만 많았어도 우리 아들들 좋은 대학보내고 해주고 싶은거 다해줬을꺼다 이말씀만 하셨어도 될걸 굳이 저희가족 얘기는 왜하시는건지..? 이런거 다 남자친구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했고 남친은 니가 이해해라 엄마가 기분나쁘라고 말했냐 그리고 우리 엄마가 언제그랬냐 처음엔 이런식으로만 말해서 결국 따로 살자고 짐싸서 나왔는데 헤어지자네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연락와서 다시 만났거든요? 자기 아들이 좋다고 하는데도 또 전화와서 아들만 자꾸 상처받으니까 안만났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저도 상처받을만큼 받았고 저한텐 어머님도 시어머니한테 많이 당해서 난 그렇게 안할거다 아들이라고 무조건 편만 안들거다 하시더니 결국 자기 아들만 잘난거고 저만 이상한거고 저희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예전에 손지검한거 아는데도 그걸로 남자친구 탓하기전에 너도 맞을짓을 하지 않았냐 니 유리하게만 얘기하지말라 오히려 양쪽 잘못에 대해 말해주셨지 오로지 한쪽 잘못이다 이렇게 하시지도 않고 남자친구 오면 맨날 밥차려주고 잘해줘요 그래서 그런지 남친은 자기는 아무리 저희 부모님이 기분나쁘게 해도 기분 안나빠할거고 니한테 얘기안할거다 하는데 당해바야 아는거 아닌가요? 뭐 결국 다시 잘 만나기로 했고 만났는데

몇일전에 아버님을 만났어요 전 그동안 너무 상처였고 따로 살고싶다고 말씀드렸고 저도 하고싶은 일이 있다 (지금 그 동네가 좀 시골이고 일자리가 많이 없어요) 말씀드렸는데 제가 그건 제생각이 잘못된거래요 어머님이 원래 남들 생각 안하고 기분나쁘게 말한다 그건 그냥 그려려니 너가 넘겨야되고 자꾸 마음에 담아두면 안된다 너가 털어버리는게 부족하다 마음가짐이 잘못됬다 그리고 따로 사는건 아니다 그러셔서 아니 꼭 같이 살아야 되는것도 아니지 않냐 저도 부모님이 계시고 집이 있고 제가 살던 지역가면 일자리도 많고 제가하고 싶은 일도 거기 있으니 그렇게 하고싶다 했는데 니가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다 아버님 생각은 그게 아닌거 같다고만 하시는데 제 나이 23에 결혼도 안한 남자친구 어머님이랑 사는게 그럼 당연한건가요? 제가 생각하는게 어리고 진짜 제성격이 이상하고 제가 꽉 막힌건가요? 저희 부모님 입장생각해보면 딸이 그동네가서 사람 대접도 못받고 눈칫밥 먹다가 어쩌다 쉬는날 집에오면 눈 뒤집혀 밥먹다가 체하고 돈아껴라 아껴라 해서 옷도 그지 같이 입고 다니고 일할곳도 없어서 어디 무겁고 몸써야되는 막노동 하는곳에서 일하는거 보면 기분 좋은것도 아니잖아요 만약 제가 어머님 아버님 딸이 였어도 같이 사는걸 강요하고 저만 잘못 됬다고 제가 이해하고 참으라고만 말할까요? 저도 참다 참다 터져서 요번에 남자친구한테 말을 곱게 못했어요 욕도 했고 소리도 지르고 악쓰고 그랬지만 자꾸 저한테 이해해아 하는데 그게 맞아요? 저한테 맨날 말투 지적하거든요? 남들이 기분나쁜 말투라고? 근데 전 진짜 제말투 뭐에 기분나빳냐 몰라서 그러거다 말해주면 고치겠다 인정하고 사과해요 그럼 반대로 자기가 제 말투에 기분나쁘듯 저도 어머님 말투에 기분 나쁠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빠랑 아버님은 가족이니 잘못이 있어도 품는게 당연하지만 제가 꼭 마음에 병이 생기면서 까지 그래야되는건지 모르겠고 제가 어머님이라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는데 저라고 노력안해본거 저도 너무나도 원하는 일이고 그리고 절 그렇게 싫어하는데 온가족이 저한테만 이해해라 참아라 하시는데 진짜 정신장애 올거 같아요 혼자 자책도 많이 했는데 점점 진짜 제 성격만 문제인거 같고 진짜 욕도 달게 들을게요 제 주변 사람한테 말하면 니주변 사람들도 이상한거라 해서 남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여러가지 의견 듣고 저도 개선 하고싶어요 제발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시고 해결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