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과민성방광or대장증후군들 공감간 장면

ㅇㅇ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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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때문에 경찰서까지 간 영서(설인아)는





 

 


그 이후 어디에서도 카메라가 있을 거 같단 공포감에 떨고,





 

 


일 하다가 물 마시려다가도

물 마시면 밖에서 화장실 가야 하니까.. 하고 참고요





 



그래도 아예 안 갈 순 없어서 버스만 기다리면서

집 가서 화장실 간다고 생각하고 ㅋㅋ






 


그리고 옆집 청년(=섭남주)은 그걸 보게 되오





 


같이 가는데

아 저 표정 알지... 알지


무슨 말을 해도 지금 귀에 들리지가 않고요?





 


차는 막히고..

바람이라도 쐬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창문도 열어 봄 


식은땀 나는거 현실 반영ㅋㅋㅋ





 


근데 라디오에선 폭포 소리 나고요?

걍 죽자 이거지 지금






 


결국 이대로면 저 님 차에 쌀거 같아요 ㅠ 하고

문열고 나가는 영서





 


그래 우리 문명인으로서 마지막 끈 절대 지켜





 


무슨 일이 있어도 화장실에서 볼일은 봐야 하고요ㅠ

저 걸음걸이 알쥐알쥐






 


근데 아 빌딩형 화장실을 베풀어주시지 않으셨다




 

 

그 때 등장한 성훈(=영서 이상형 이자 옆집 청년) 문 몇번 딸각거리다 

영서 마지막 체면 지켜주기 위해 몸통 박치기를 해서







결국 문 따고 여자화장실에 영서 넣어주기 ㅋㅋ






과민성 방광러로서 이건 사랑 이상이다... 

사회적 체면 살려준 은인이다 

그렇게 말하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