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방병원에서 저만 너무피해입은거같아요

힘내자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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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억울한 일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뭐 한편으로는 시국이 시국이겠지만
생각할수록 제가 혼자 당한거같아서요
간편하게 음슴체로.
제가 모 유명방송인분의 가족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에 있었음
처음 치료받으며 원장님께 타 한방병원은 진료기간이 대략 1달에서 6주인데 여기는 어찌되냐고
그럼 재입원기간 뭐 이런거 있냐고 타병원은 퇴원하고 3달인가 있다던데 하면서 물어보니 저희는 그런거 없어요 하더라구요
1월초에 입원해서 3월초까지 2달있었슴
중간에 한달사이 응급실을 두번가게됨
열이 많이 나서 전 8년전쯤 5년 항암하고 3년정도 추적관찰하는 환자인데 항암할때 폐렴구균을 맞아서 증상이 없다 열만나서 두세번 폐렴걸렸었는데 이번에도 폐렴이었음 당연히 pcr했을때
음성 10일후 계속 구토하고 몸이 안좋았음
또 병원가서 pcr검사하고 뭐하고하니 췌장염이었음(참고로 전 면역력저하자여서 코로나 발생후 정기검진이나 약탈때 이후 집밖으로 안나감 병원에서도 응급실말고는 안나감) 이때부터 전 병실분들이 다 퇴원하고 혼자방을씀 그후 몇일지나 건너편에 교통사고 환자가옴
3일후 이분이 갑자기 열이남 코로나 키트검사로 양성뜸 퇴원함 전 불안했지만 음성뜸
다행이다 싶었지만 다음날 다시 검사함 두줄..
이후 퇴원하라고 강요함 하지만 집엔 70대 부모님이 계심 그중 어머니는 요양보호사로 90세 넘으신 할머니 보살핌 아버지는 퇴직후 쉬시다 경비하심 그런집에 가란거임 참고로 저희집은 작은데다 화장실도 하나임 그럼 가서 노부모님 옮기란거나 다름없잖슴 병원에선 전 치료받으러 치료실갈때 빼놓고는 병실에만있고 잠도 마스크쓰고잠
하필 건너편분 입원이틀정도 지났을때 그분이 밥먹는데와서 대화할때 전 먹느라 마스크 벗고있을때 옮은거같았음..암튼 전 사정 얘기하고 2인실에라도 짱박혀있겠다 안나오겠다 집에 장실도 하나고 저 가면 부모님이 밖에서 생활하신다하시는데
엄마는 요양하는 할머님댁에 아빠는 경비보는곳에서 계속 야근을 하신다하니 나이드신분들께도 글코 병원비를 내가 근2천은 쓴데다가 남 피해안가게 생활했는데 내쫓기는거 같았음 사정얘기하고 부탁해도 말로만 미안하다하고 표정은 싸늘해선 짐싸는것만 주시하고 있는거임 억울해서 쫓겨나는거 같다니까 아닙니다 이러고 계속 감시하길래 계속볼꺼냐하고 뭐라하고 짐을쌈 이때 병원 실장이란사람이 병원비를 미수금 처리하고 퇴원부터하라는데 쫓겨나가는 상황에 미수금 처리하면 다시오세요 이런건데 다시 가고싶겠음? 가서 결제하고 짐싸는데 실장이란사람 병동에 거의안오는데 간호데스크에 서서 제가있는방 뚫어져라보더라구요 한 10-20분 간격으로 와서 멀리서 제가 있는 병실만 쳐다봄 제방이 간호데스크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돌리면 정면 끝방이어서 쳐다보는게 다보임 성질도나고 집에 계신 부모님께 미안하고 솔찍히 병원에서 2인실에 격리시켜주시면 화장실도 혼자쓸수있고 다른분들께 피해안가게 절대 병실밖으로 안나가야지 싶었거든요 억울한 맘에 집에와서 격리하는데 부모님은 연세도 계신데도 밥 못챙겨 먹을까봐 하루에 한번씩 와서 문앞에 죽도사다주시고 전화도 10통 넘게해주시고
근데 더 난감한건 제가 항암후 찾아온 난치성 통증으로 뱃속에 마약이 들어가는 펌프를 삽입했는데 18일날 약이 떨어집니다 통증이 워낙심해서 이게 들어가고있어도 많이 아픈데 수술방에 들어가야되서 격리해제된다해도 한2-3개월은 양성이 떠서 수술방은 못들어간다하더라구요
먹는약으로 대체해야한다는데 삽입한기계 리필약은 1종급여 보험이되서 몇만원이지만 먹는건 비보험인데 한달치가 130만원정도입니다
타병원에 하루라도 입원하면 실비라도 처리받는데.. 혹시나해서 격리해제되니까 하루만 입원 가능하냐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해서 너네병원에 있다 코로나 걸렸는데
재입원도 안되고 너넨해준것도 없이 나라방침이 나라방침이 이러면서 나만 피해지 않냐 했더니
어차피 퇴원하면 재입원까지 몇달걸린다길래
왜 말이 바뀌냐 입원하고 치료받을때 물어봤을때는 입원기간도 안정해져있고 퇴원했다 다시 와도 되는거 타병원 비교해서 물어봤을때도 그런거 없다해놓고 말이 왜 바뀌냐 이러니까 원장님이 제가 많이 아파보여 편의를 봐준거라고 어의 없는 변명만하네요 병원에 근 2천썼는데 돌아온건 코로나에 통증심해도 본인부담으로 백만원씩 개인부담으로 약먹어야하는 우울하고 짜증나는 현실뿐이네요
진짜 말바꿔가며 아픈사람 가지고놀지마세요
암튼 너무 화가나고 머리가 획돌아서
막 횡설수설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