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가수 헨리 위촉

ㅇㅇ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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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가수 겸 방송인 헨리를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마포경찰서와 헨리는 추후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 및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야외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안정되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하거나 홍대 인근, 경의선 숲길 등에서 현장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마포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신학기 대면 홍보 활동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 인지도 높은 방송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비대면 홍보 채널을 넓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