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ㄱㄷㅂㅁ은 못참지

쓰니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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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일단 오늘은 얼공만 ㅋㅋㅋ 도촬 아니고 직접 내게 보내준건데... 그래도 문제 될것 같으면 삭제하고...(문제가 생길듯하여 삭제함) 그나저나
ㄱㅇㅌ씨는 꼭 봤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깁밥만들어놓고 인천 원정 가셨나? 이 사진도 접때 그 00공단앞 카페에 주차해놓고 보낸거잖아 나보고 빨랑 보톡하라고 ㅋㅋㅋ 근데 이런거 네가 줄창 만나온 12명 네 이전 ㅅ파트너들에게 지난 2007년부터 뻔질나게 날렸겠더라... 음악선생님, 배씨아저씨, 김영감님 정코치 석모선생, 박모후배 최목사 동갑 남사장 어린 정사장 그리고 그 재벌 3세 심뽕쟁이 그리고 이름은 알려주지않은 바리스타랑 호스트군 모두에게... 그치만 그중 누구로부터도 네 얼굴이 이렇게 공개되리라곤 생각도 못했겠지? 아마 네가 만난 남자중 최악이고 악몽같은 놈이 내가 될것이라곤 더더욱 생각 못했을거고... 나도 그랬어 지난 4년동안을 정말 모든걸 네가 하고싶은데로만 그렇게 맞춰살아도 행복했었어 진심으로... 그런데 넌 내가 정말 우스웠나보다, 그치? 날 완벽하게 가스라이팅이라도 한줄 알았나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네가 결혼이후 막 살아온걸 그리 상세하게 하나 둘씩 다 털어놓은거니... 물론 그때도 난 다 이해했었고 지금도 과거는 그냥 과거정도이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남편인 ㄱㅇㅌ씨도 그럴까? ㄱㅇㅌ씨 바람났던걸로 약점잡고는 그후로 니 맘대로 살아왔는데... ㄱㅇㅌ씨가 알게되면 정말 기뻐하겠다, 그치? 2007년 이후로 한번도 안해줬다며?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서두... 난 네 아픈 과거라기에 그래도 네게 힘이되어 주고 싶었고 자유롭고 자립하고 싶다는 네 이야기를 듣고 너와 미래를 그려보았어 널 정말 진심 좋아했고 그렇기에 난 내스스로 돌싱을 선택했고 더이상 임신을 하고 싶지않아하는 널위해 원하던대로 정관수술도 받아들였고... 아파트와 오피스텔까지 준비하고 그렇게 네가 자유로워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 느닷없이 어느날 날 그렇게 카톡 한줄로 끊어버릴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었거든 음... 난 성인군자도 아니고 네 남편도 아니니까 참는건 사양할래 오늘부터 ㄷㅂㅁ응징 1일 본격 시작이야... 네가 매일 판에 들어와 다른 사람들 이야기보며 킬킬대며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눈치빠른 너라면 이글이 네 이야기인걸 금방 알아차리겠지 ㅋㅋ 네 이야기를 직접보게되면 더 깜짝놀라겠지, 하는 마음으로 남긴다. 옛다 네 선물! 생일까지 쭉 연재해줄게 네 이야기를 내 글로 들어보고 즐겨보길 바라- 최고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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