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복 없다는말 들으면 어때요?

ㅇㅇ2022.03.17
조회93,308
오늘 엄마랑 싸우다가내가 부모복 없어서 그렇지 뭐 라고 했어요그냥 복을 따지기도 뭐한 보통 가정입니다 제가 말이 심했나요? 엄마가 상처받은 표정이었어요
평소에 엄마도 항상 자식복없다 남편복없다 이런말 하길래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그렇게 말해봤어요

댓글 87

ㅇㅇ오래 전

Best상처겠지만 엄마가 먼저 자식복없다하셨으니 할말없긴 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상처되는 말 맞아요. 근데 엄마가 매번 자식복, 남편복 없다 했다고 하니 자주 해주세요. 역지사지 되게. 엄마가 잘못하셨네.

ㅇㅇ오래 전

Best어머니의 업보에요. 애들 앞에서 왜 찬물 마시지 말라 하는데..

ㅇㅇ오래 전

Best내 엄마도 맨날 나한테 화풀이하면서 남편복도 없는 년은 자식복도 없다며 허구헌날 나한테 감정쓰레기를 퍼부었음 참다참다 그럼 남편복 자식복도 없는 집구석에 부모복이라고 있겠냐고 말이 씨 되는데 있는 복도 다 도망가겠다고, 그러니 다들 이 모양 이 꼴로 사는거 아니냐 하니 당황해서 잠깐 멈칫하다 싸가지 없이 말대꾸한다고 악쓰길래 냅두고 알바 가버림 그 이후로 좀 덜하긴 했는데 내가 결혼한 지금도 사이 안좋고 연락 거의 안함 막말로 엄마 본인이 연애해서 남편인 아빠 선택해놓고 남편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 죄없는 자식한테 화풀이하면서 상처주는지 모르겠음 그것도 아픈 손가락이거나 이쁜 자식한테는 아무소리 안하고 만만한 자식한테만 퍼부으니 더 문제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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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맞말 했는데요 뭐.

니은오래 전

아 엄마가 먼저 했으면 ㅇㅈ. 복없는 자식한테 그대로 돌려받았다고 받을 상처였으면 그동안 쓰니가 받은 상처는 뭐가 됨?

ㅇㅇ오래 전

저도 날 잡아서 똑같이 돌려준 적 있어요 글에 나온 것도 해줬고 내가 너 같은 거 낳고도 미역국 쳐먹었다는 것도 왜 쳐먹냐 그냥 쳐먹지말고 죽지, 무자식이 상팔자다 해서 연 끊어줬고 그 학대들 이루 말 못 합니다. 남들 보기엔 패륜아라는 이 사회의 굴레도 싫고요 여튼 예나 지금이나 나아지는 게 없네요 저 말 듣고 정신차린거 같으면 다행이지만 저희 집은 정신 못 차리더군요

ㅇㅇ오래 전

참 잘했어요

D오래 전

부모복이 모든복중에 가장 중요한복인것같음 부모복잇는 사람들 넘 부러워요

ㅇㅇ오래 전

자식한테 대놓고 자식복없다고 말하는 부모면 부모복없는거 맞지 뭐....

ㅇㅇ오래 전

엄마가 먼저 자식복 없다 했는데요 뭘

오래 전

하면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음 나용보니 엄마가 먼저 그런 말을 하셨네요. 엄마 잘못이네ㅜ

ㅇㅇ오래 전

지가 먼저 그 딴말 해 놓고 왜 피해자 코스프레하냐 어이없어 엄마란 게 말하는 꼬라지 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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