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현명한건지 좀 ...

ㅎㅎ2022.03.17
조회1,887
이 채널에 쓸만한 거 같진 않지만 제 얘기를 해볼게요

오빠와 나이 차이는 띠동갑 입니다

나이로는 뭐라 하지 말아 주세요..

오빠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고

저는 혼자 나와 살고 있습니다.

(오빠는 개인 사정이 있어서 결혼은 못 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장난도 치고 각자에

취미 생활하며 같이 있습니다..

오빠와는 주말 토,일만 만납니다

평일에 오빠가 퇴근 할 때 쯤엔 제가 출근하고 있어서

평일엔 만나지 못 합니다..

그래서 전 주말엔 꼭 같이 있고 토요일 밤에 같이 자서

일요일 아침에 같이 일어나고 아침도 같이 먹고 싶고 한데

몇일전부터 부모님이 일요일마다 차를 타고 교회에

가시겠다 하서 오빤 항상 일요일 아침 8시30에 집에 갑니다

부모님께 차 갖다 드리러....

이건 정말 내가 원하는게 아닌데....

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도 같이 먹고 얘기도 하고 싶고 한데..

오빠 부모님께선 81세 십니다..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건강하십니다..

자식으로썬 차 갖다 드리는게 맞다는거 저도 압니다..

(오빠가 아버님하고에 자동차 보험 다 내고 있어요..)

하지만, 계속 그러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일요일 아침에 그렇게 가버리니.....ㅠㅠ

제가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거 맞죠?

오빠 부모님께서 집 근처로 교회를 옮기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부모님이 다시시는 교회는 20년 넘게 다니신 교회이기도

하지만 매번 (오빠한텐 자기 부모님이라 모르겠지만)

제가 오빠와 떨어져야 한다를 피해?를 받게 되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맞죠?

제가 못된거 맞죠?

생각난 김에 막 쓴건데......

"유부남, 이혼남 절대 아니구요.. 아침8시30분 조금만 넘으면
어머님께서 왜 안오냐고 전화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