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을 안 했었을뿐인가
근데 ㄹㅇ 생각보다 애들 가정사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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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근데 이혼가정도 화목하기만 하면 딱히 불우한 가정사는 아닌듯 친구 집 놀러갔는데 진짜 행복하게 살더라
Best애들 생각보다 입 엄청 가벼워. 진짜 믿을만한 애도 뒷통수 칠 수 있으니까 심각한 이야기 일수록 말하는게 안 좋아. 근데 진짜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던 애라서 나중에 더 타격 클 수도 있어. 나는 내 진짜 친한 친구였던 애 있는데 걔가 나한테 자기가 친한 다른 애 심각한 가정사를 말하더라? 나는 걔 잘 알지도 못하는데…아무튼 진짜 엄청 믿는 친구였는데, 그 일 이후로 거리뒀어. 은근 그런 애들 많으니까 괜한 맘고생 하지말고 심각한 이야기는 가족끼리만 공유하는게 좋은 것 같아.
Best나이들어보니 사정없는집안 없더라~~ 그냥 다들 그렇게 살고 더 심하고 덜한 집이 있는거지 아무문제없는 집은 없어
Best나만딱히없냐..??
Best학생 때는 몰랐는데 성인되고 직장다니고 하다보니까 얘들이 하나둘 자연스럽게 밝히더라 기초수급생활자, 한부모가정 등등... 그냥 부모님이랑 사이가 미치도록 안 좋은 집도 있고
ㅊㄱㅍ
위로된다
이혼가정에서 자란 애들 정신승리 오졌노^^?
ㅊㄱㅍ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멍 때리는 애들이 가정사 안 좋다는 댓글 보니까 내 고등학생일때 얘기 같아서 바로 숨이 콱 막히고 눈물나네
겉으로 볼땐 지극히 정상인데 속으로 썩은 가정이 더 문제임, 남한테 고통을 호소해도 공감을 안해줌, 배부른 소리 한다고, ㅠㅠ 우리엄마 남들 앞에선 되게 자상하고 인자한 엄마 코스프레 하고, 뒤에선 아빠한테 받는 스트레스 나 학대 하는걸로 풀어.ㅠㅠ 우리 아빤 소패기질 있는데, 밖에 나가면 되게 쾌남같이 행동함. ㅠㅠ
그걸 왜 말하겠어
ㅇㅈ
개인정 우리집도 ㅅㅂㅋㅋㅋㅋ 빨리 탈출해야지
ㅇㅈ 애들 나 ㅈㄴ 화목한가정에서 자란줄 아는데 아빠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