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교육기간 포함해서 약 1달 다 되가는 시점인데,
너무 힘들어서 퇴사 고민 때문에 글 올립니당 ..
올해 2년 전문대 졸업 후 바로 취업 했어요
2월 중순쯤 .. 나이는 22살이고 전공으로 맞춰서 .. 규모 있는 종합병원 원무과 입니다. 근데 파견직으로 소속은 병원이 아니긴 합니다. 근데 저희 병원 원무과 직원들은 다 파견직인 거 같아요.
세전 225 라는데 아직 수습기간이라서 받아 본 적 없고(수습기간은 3개월 90프로만 준다고 해요)
2월 중순에 교육기간 2주 월 ~ 금 나가서 36만원 받았습니다.
로테이션이긴 한데 대부분 일하면서는 월 ~ 금 8시 30분에서
5시 30분이고 토요일은 8시 30분에서 12시 30분 입니다.
거의 주6일이고 한 달에 한 번씩 오프 있다고 해요.
근데 중요한건 생각보다 일도 너무 힘들고 해야될 일이 많아요 … 사람들도 너무 많고 … 그냥 제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아요 일하면서 죄송하다는 말만 몇 백번 하고 쭈구리가 되고 퇴근해도 힘들어서 바로 자고 .. 자면서도 머릿속으로 환자 응대하고 전화하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그런 생각들을 해요 .. ㅠ
그리고 저랑 같은 과에서 일하는 쌤이 한 분 계시는데 제가 모르겠는 일이 생기면 물어보는데 항상 한숨쉬고 ㅠ 그 눈빛이 너무 싫어요 .. 저도 실수하고 싶지 않은데 하는 저 스스로도 너무 싫고 ㅠ 그리고 오늘 그 쌤한테 생각없이 말을 하는 거 같다. 생각은 하고 말 하는거죠? 이런 식의 말을 들어서 더 우울한 거 같아요.
사실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나름대로 많이 늘었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한 거 알아요 ..
근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회사 높은 분들 주임님이나 매니저님도 .. 냉철하게 말하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도와주지 않고 저 스르로 하게 하는 …? 물론 그래야 겠지만 ㅠ 아직 1달도 안 됬는데 .. ㅠ 매일 상사분들 말의 힘빠지고 이제는 별 생각까지 안 들 정도에요
사실 운도 따라줘서 이 정도 규모의 회사에 들어온 건 맞아요 ..
학교 다닐 때도 전공이 찰떡이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 취업하면서 성격이 너무 바보 같아졌어요 .. 사람이 무서워지고 ..
전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제가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싶은데 그만두고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회사는 다 똑같으니까 참고 버텨 봐야할까요? 지금 당장 제가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은 아니에요 …
성인 되고 쭉 아르바이트는 경험해 왔어요 ㅠ 지금 제 경력이나 자격증 이런 거 다 부족한 거 아는데 지금이 아니면 또 도전해보고 찾아 볼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요 ..
22살 1달도 안 되서 퇴사 고민이에요
이제 교육기간 포함해서 약 1달 다 되가는 시점인데,
너무 힘들어서 퇴사 고민 때문에 글 올립니당 ..
올해 2년 전문대 졸업 후 바로 취업 했어요
2월 중순쯤 .. 나이는 22살이고 전공으로 맞춰서 .. 규모 있는 종합병원 원무과 입니다. 근데 파견직으로 소속은 병원이 아니긴 합니다. 근데 저희 병원 원무과 직원들은 다 파견직인 거 같아요.
세전 225 라는데 아직 수습기간이라서 받아 본 적 없고(수습기간은 3개월 90프로만 준다고 해요)
2월 중순에 교육기간 2주 월 ~ 금 나가서 36만원 받았습니다.
로테이션이긴 한데 대부분 일하면서는 월 ~ 금 8시 30분에서
5시 30분이고 토요일은 8시 30분에서 12시 30분 입니다.
거의 주6일이고 한 달에 한 번씩 오프 있다고 해요.
근데 중요한건 생각보다 일도 너무 힘들고 해야될 일이 많아요 … 사람들도 너무 많고 … 그냥 제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아요 일하면서 죄송하다는 말만 몇 백번 하고 쭈구리가 되고 퇴근해도 힘들어서 바로 자고 .. 자면서도 머릿속으로 환자 응대하고 전화하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그런 생각들을 해요 .. ㅠ
그리고 저랑 같은 과에서 일하는 쌤이 한 분 계시는데 제가 모르겠는 일이 생기면 물어보는데 항상 한숨쉬고 ㅠ 그 눈빛이 너무 싫어요 .. 저도 실수하고 싶지 않은데 하는 저 스스로도 너무 싫고 ㅠ 그리고 오늘 그 쌤한테 생각없이 말을 하는 거 같다. 생각은 하고 말 하는거죠? 이런 식의 말을 들어서 더 우울한 거 같아요.
사실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나름대로 많이 늘었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한 거 알아요 ..
근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회사 높은 분들 주임님이나 매니저님도 .. 냉철하게 말하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도와주지 않고 저 스르로 하게 하는 …? 물론 그래야 겠지만 ㅠ 아직 1달도 안 됬는데 .. ㅠ 매일 상사분들 말의 힘빠지고 이제는 별 생각까지 안 들 정도에요
사실 운도 따라줘서 이 정도 규모의 회사에 들어온 건 맞아요 ..
학교 다닐 때도 전공이 찰떡이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 취업하면서 성격이 너무 바보 같아졌어요 .. 사람이 무서워지고 ..
전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제가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싶은데 그만두고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회사는 다 똑같으니까 참고 버텨 봐야할까요? 지금 당장 제가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은 아니에요 …
성인 되고 쭉 아르바이트는 경험해 왔어요 ㅠ 지금 제 경력이나 자격증 이런 거 다 부족한 거 아는데 지금이 아니면 또 도전해보고 찾아 볼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요 ..
요즘 다 잘 모르겠어요 ㅠ 저도 제가 한심하고 ㅠㅠ
우울하고 고민이 되서 글 올려요 ..
많이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