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초반에는사랑하는 사람 부모니까 같이 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시부모님은 자주 봐야 친해진다지만 겪을수록 사람 밑바닥이 보였고 볼수록 정이 떨어져서예전에 크리스마스에 시댁 베란다에서 투신한 여자 기사를 보고 같이 살았다간 나도 저랬을거라고 생각했음 며느리가 말도 사라지고 거리두려고 하니까 시부모님이 어떻게든 관계를 되돌리려고(다시 막 대하려고)나 퇴근시간에 맞춰서 벨 누르고 나타난다거나주말 저녁에 아무 말 없이 쌀 주러 왔다고 찾아오시고 우리 집 주위를 맴돌며 불이 언제 켜지는지 확인하시고 어디 다녀왔냐 물어보셨음밤 12시가 다 되어서 술 드시고 전화해서 사랑한다 자식보다 좋다네..........남편은 그저 웃음...내가 질색팔색해도자끄 거리두지 말고 퇴근하면 시댁으로 와라 그래야 친해지는데왜 너는 거리두려고만 하니? 자꾸 얼굴 보다가 멀어지고 싶은건데 자주 보자니 답답....왜 갑자기 컨셉이 달라지셨나 했더니 불쑥불쑥 본심 나오심 바라는게 많은 분들임 ㅋㅋㅋ. 집착 외에도 본인들 뜻대로 안되니 상처 되는 말도 자주 하셨음...그러다가 내가 시댁 일에 아무 신경도 안쓸거고 손 떼겠다 했는데 생신, 명절 등 경조사만 보기로 남편과 약속함 결혼 전엔 안그러시더니 결혼하고 나서 남편생일을 당일에 챙기려고 하심..........생일 피해서 만나자고 당일엔 우리끼리 오붓하게 보내겠다 말해도 매년 또 같은 말을 함..내 생일도 물론 당일에 보자고 하심...안만나줌..결혼 전 남편은 생일에 미역국도 먹어본적 없다고함 내 부모님 생신에는 케이크 주문하고 선물에 용돈까지 다 내가 챙겨드리고 남편은 와서 밥만 먹고 축하해줌그리고 시부모님 생신때는 장소 정하는거부터 남편이나 시누가 알아서 하고남편이 용돈이나 선물 드림......남편이 센스가 없어서 저걸 선물로 드려도 되나 싶지만 그냥 모른척함 가끔 케이크도 없음 남편이 선물을 드리면 나한테는 뭐 없냐고 하시는데 ... 걍 웃음ㅋㅋㅋ남편이 드렷으면 된거 아닌가...요?결혼한 언니네도 부부가 따로는 아니고 아주버님댁이 용돈. 언니네가 용돈 드린다는데.... 제가 따로 용돈 드린적은 있어요그때 남편이 자기가 밥사고 했는데 뭘 주냐고 하던데 이런 아들임..ㅎㅎ 앞으로도 가만 있을 예정이긴한데 생각나서 물어봐요 아 예전에~~~제 생일도 챙겨주신적은 있는데 식당에서 밥이요그리고 제 생일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뵙고 온 그날.... 잠을 못 잤어요남편에게 시부모님과 생일 같이 보내고싶지 않다고 말했었고지난 생일에는 남편이랑 제주도 갔더니 남편 말로는 시부모님이 삐치셨다고 ㅎㅎㅎㅎ생일축하인사도 없으셨어요^^ 162
시부모님 생신 선물 부부가 따로 드리나요?
결혼하고 초반에는
사랑하는 사람 부모니까 같이 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부모님은 자주 봐야 친해진다지만 겪을수록 사람 밑바닥이 보였고 볼수록 정이 떨어져서
예전에 크리스마스에 시댁 베란다에서 투신한 여자 기사를 보고 같이 살았다간 나도 저랬을거라고 생각했음
며느리가 말도 사라지고 거리두려고 하니까
시부모님이 어떻게든 관계를 되돌리려고(다시 막 대하려고)
나 퇴근시간에 맞춰서 벨 누르고 나타난다거나
주말 저녁에 아무 말 없이 쌀 주러 왔다고 찾아오시고
우리 집 주위를 맴돌며 불이 언제 켜지는지 확인하시고 어디 다녀왔냐 물어보셨음
밤 12시가 다 되어서 술 드시고 전화해서 사랑한다 자식보다 좋다네..........남편은 그저 웃음...
내가 질색팔색해도
자끄 거리두지 말고 퇴근하면 시댁으로 와라 그래야 친해지는데
왜 너는 거리두려고만 하니?
자꾸 얼굴 보다가 멀어지고 싶은건데 자주 보자니 답답....
왜 갑자기 컨셉이 달라지셨나 했더니 불쑥불쑥 본심 나오심 바라는게 많은 분들임 ㅋㅋㅋ.
집착 외에도 본인들 뜻대로 안되니 상처 되는 말도 자주 하셨음...
그러다가 내가 시댁 일에 아무 신경도 안쓸거고 손 떼겠다 했는데
생신, 명절 등 경조사만 보기로 남편과 약속함
결혼 전엔 안그러시더니
결혼하고 나서 남편생일을 당일에 챙기려고 하심..........
생일 피해서 만나자고 당일엔 우리끼리 오붓하게 보내겠다 말해도 매년 또 같은 말을 함..
내 생일도 물론 당일에 보자고 하심...안만나줌..
결혼 전 남편은 생일에 미역국도 먹어본적 없다고함
내 부모님 생신에는 케이크 주문하고 선물에 용돈까지 다 내가 챙겨드리고
남편은 와서 밥만 먹고 축하해줌
그리고 시부모님 생신때는 장소 정하는거부터 남편이나 시누가 알아서 하고
남편이 용돈이나 선물 드림......
남편이 센스가 없어서 저걸 선물로 드려도 되나 싶지만 그냥 모른척함 가끔 케이크도 없음
남편이 선물을 드리면 나한테는 뭐 없냐고 하시는데 ... 걍 웃음ㅋㅋㅋ
남편이 드렷으면 된거 아닌가...요?
결혼한 언니네도 부부가 따로는 아니고
아주버님댁이 용돈. 언니네가 용돈 드린다는데....
제가 따로 용돈 드린적은 있어요
그때 남편이 자기가 밥사고 했는데 뭘 주냐고 하던데 이런 아들임..ㅎㅎ
앞으로도 가만 있을 예정이긴한데 생각나서 물어봐요
아 예전에~~~
제 생일도 챙겨주신적은 있는데 식당에서 밥이요
그리고 제 생일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뵙고 온 그날.... 잠을 못 잤어요
남편에게 시부모님과 생일 같이 보내고싶지 않다고 말했었고
지난 생일에는 남편이랑 제주도 갔더니 남편 말로는 시부모님이 삐치셨다고 ㅎㅎㅎㅎ
생일축하인사도 없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