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한테 직접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부탁드립니다

ㅇㅇ2022.03.18
조회38
25살 남자입니다.몇년전부터 아버지가 제 옷,물건들을 허락도 없이 가져다 사용하고 계십니다옷같은 경우 대부분 보세로 이루어져있는데 제가 없을때 입어보고 사이즈가 맞다 싶으면그냥 가져다가 입으십니다. 물론 단 한번도 저에게 물어보신적은 없으십니다.제 용품같은경우 첫 훈련소 월급으로 산 20만원짜리 라켓도 마음대로 가져다 사용하셨습니다.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그러지말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20만원주고 산 라켓을 가져가 버리셔서 제 월급으로 15만원주고 또 라켓을 구매했습니다. 아버지는 라켓이 좋아보였는지 또 어느새 말도없이 가져다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작년부터 후드티,후드집업,맨투맨,스포츠가방,라켓,물통등 점점 심해져서 화내면서 말씀드리면돌아오는 말들은 "니가 니돈 주고 산게 뭐가있냐" "다 내돈주고 산거지" "내 돈 주고 산물건 가져와라" 등 물론 장난섞으시면서 하신말씀이지만 물건들 대부분은 제 공익생활 월급으로 직접 산 물건들입니다. 옷이 필요하면 아울렛가서 같이 옷사러가자 라고 말씀드리면 귀찮아서 절대 안가십니다. 제가 가서 사오길 원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해주길 원합니다. 최근 거의 매주 이런 문제로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 제발 내 물건좀 사용하지마라" 장난처럼 들리는지 아니면 듣기싫으신건지 절대 고쳐지질 않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린것도 여러번입니다. 어머니한테 말씀드린적도 여러번이구요. 전혀 듣질않아 스트레스가 너무심합니다. 방금은 주로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물통을 분명 제 물건인걸 알고 있음에도 가져다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제 물건인지 몰랐다고 말씀하시는데 전혀 말이 안되는 말이고 핑계인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매번 이럴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