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1점주니 거짓말쟁이사기꾼인 줄 아네요;;

2022.03.18
조회53

신나는 금욜밤 토스트집에 ㅇㄱㅇ로 포장주문해서 집에서 먹었는데요한 메뉴는 소세지가 든 메뉴였는데 소세지가 없는 걸 먹다가 알았습니다.
하... 그 때가 배고프고 스트레스쌓여서 그런지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먹은 걸 환불하기 좀 그래서 다 먹고 ㅇㄱㅇ리뷰1점에 확인제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 편이라 무시했더니 문자로 cctv봤는데 소세지 제대로 넣었으니 리뷰내려달라는 내용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소세지 없었다고 문자했는데, 또 점주가 확실히 소세지 넣었고 크기를 착각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아... 날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거죠 이거...?그리고 그쪽에서 cctv사진도 줬는데 그거는 다른 토스트와 함께 소세지를 올린 토스트 요리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게 내 포장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후.... 전 리뷰할 때 꼭 사진을 찍어요. 제 리뷰사진에 보면 채소(양배추?)가 깨끗해요. 소세지메뉴면 머스타드소스같은 걸 뿌리는 것 같던데 그럼 채소가 깨끗할 리 없잖아요? 그걸 말해도 자기들은 제대로 했다고 그러네요. 아니... 주문 많이 받았던데 다른 사람 포장에 내껄 넣었을 거라곤 절대 생각안하는 듯? 했습니다.
차라리 정중히 사과하고 리뷰 내려달라고 해달랬으면 괜히 미안해져서 제가 리뷰 내렸을 지도 모르는데 점주의 당당한 자신감에 어이가 없어서 리뷰 안내릴 거라고 하고 번호 차단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먹은 소세지 토스트입니다. 소세지 찾는다고 좀 휘저었어요. 하.... 사기칠려고 소세지빼고 소스닦고 채소 도로 넣은 사진같나요??

 


리뷰거지들의 만행들은 저도 인터넷에서 주워들어서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리뷰거지 취급받으니 굉장히 불쾌하네요. 


리뷰1점 사기꾼 혹은 거지에 대한 의심을 품는 것은 서비스에 떳떳한 사장님들이라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감정이지만, 솔직한 리뷰는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대뜸 함부로 의심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사과 먼저 하면서 다음엔 주의하겠다고 리뷰 지워주면 안되겠냐고 떠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충 괜찮다 하면 보통의 소비자고 뭘 달라고 하면 그지겠죠.


이 글이 딱히 화제될 거란 기대는 안하지만, 너무 불쾌해서 그냥 화풀이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