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끊은 시댁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ㅇㅇ2022.03.18
조회52,041

홀시모의 기승전 며느리탓 , 각종 막말과 쌍욕 으로 인해
저는 연끊고 남편만 시댁에 보내는 생활을 한지
3년이 되갑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는
저보고 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으면 다시 안본다 하길래
전 안보고 사는데
명절에 제가 안온다고 남편과 홀시모가 싸우기도 하고
이젠 며느리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라고 하더니
뜬금 저한테 건강관리 잘 하라고 문자가 오네요.

이사람한테는
저한테 막말한건 아무것도 아닌가부죠?
저는 너무나도 지옥같았고
그때 건강까지 다 나빠져서
안보고 사는 지금 그나마 좀 안정되가는데
어딜 감히 저한테 저딴 문자를 보낼 수 있는건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사이마냥 저런문자를 보내는 심리믄 뭘까요?

댓글 40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왜 차단을 안하고 문자를 받나요??

ㅇㅇ오래 전

Best원래 뻔뻔한 인간들은 자기 과거 행적을 끊임없이 합리화하고 세탁하려듭니다. 그러다가 진짜 잊어버리고 내가 언제 그랬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죠. 피해자는 평생 그때 그 시궁창에 있는데 말이예요. 한두번 걱정해주는 척 밑밥 깔다가 반응 없으면 어른이 연락했는데 씹어? 괘씸해 하면서 또 님만 ㅆㄱㅈ없는 며느리 되는거예요. 그냥 차단 박고 잊고 사세요..

영수오래 전

Best차단하고, 신랑한테 단단히 말씀하세요. 나 암 안걸리게 해달라고요. 보기싫은 사람 보지도 마세요. 시모가 뭘 하든 끝인 것입니다. 얼마나 시달렸으면 ㅠㅠ 푹 쉬세요

oo오래 전

Best시모가 어딘가 아픈가 그래서 병간호 바라고 밑밥까는건가 그렇게 까지 굴어 놓고 노인네 깨달았다기에 3년이 충분한 시간이 아닌데

ㅇㅇ오래 전

Best곧 또 발작하며 연락올껄요? 어른이 이만큼 숙였으면 받아줘야지 하며 ㅈㄹㅈㄹ 할듯 미리 남편단속 하세요...

이모씨오래 전

연락다 차단하세요 뭘 그런걸 받고그럼

ㅇㅇ오래 전

몬드리안오래 전

간보는거죠 쌩까세요

00오래 전

맘 약해지지마시고 스팸신고 후 차단이여. 지난날 받은 모욕적 메시지는 모두 저장해놔야합니다.

ㅇㅇ오래 전

정말 싫어요 정말 정말 저도 치가 떨려요 아마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거에요 저는 어른인 나는 사과할 수 없으니 저보고 와서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난 잘못한게 없는데 잘못은 본인이 해놓고 ㅋㅋ 저는 남편도 안갑니다 ㅋㅋ

ㅇㅇ오래 전

치매아니에여? 가족 편하고자 사과하면 본인이 잘못한걸 몰라요

오래 전

원래 폭력적인 부모는 자기들이 정성을 다 해서 귀하게 아이를 키웠다고 생각해요. 자기들 좋을대로 편할대로 기억해서 정말 자기들은 모른데요.

ㅇㅇ오래 전

대답하지말고 차단 하세요.

ㅎㅎㅎ오래 전

그냥 이혼해라 ㅉㅉ

ㅇㅇ오래 전

다시 연락해서 안 좋은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님이 남편이랑 이혼하실 거 아니면 이쯤에서 받아드리세요 그리고 예전보다 거리감을 두고 딱 기본만 하시면 됩니다 3년 발걸음 안 했으면 시모도 정신차려겠죠 그대신 또 열 받게 하면 안가면 됩니다 저도 그생각으로 다시 시댁 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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