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까지는 전임자하고 있으면서 사원으로 신입직원2명하고 일하다가 3월에는 팀장으로 혼자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분이 인사발령이 나면서 인수인계도 못받은데다
신입분들도 경력이 없는 신입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어 신경을 못쓸때가 있습니다.
전임자(성희롱을 심하게 하여 트러블이 있었고 대표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한직으로 발령 냈어요)과의 감정 싸움때문에 현재 퇴사예정인 직원이 절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자기는 제 상황을 이해하고싶지도 않고 이해도안된다면서요)
자기가 이 말 한 순간 제가 본인보기가 힘들어질꺼라며 실업급여라도 타게 탈락시켜달라 한적이 있었는데,(전 직장에서 바로 이직)
그때 미안하다 변화하도록 노력하고 배려 하겠다 하고
실제로도 그 친구가 아무리 실수를 해도 화 한번 안냈습니다.
2시간 가량을 자리를 비워도 언급도 안하고
제가 야근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배려하려고 업무도 쪼금 쪼금씩 주려고 했습니다. 속은 썩어가는데 웃었습니다.
(두 신입분들은 칼퇴를 하는데 전 9시까지 야근을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직원에게 너도 힘드냐 물어보니 본인은 오래다니고싶은 마음이라며, 복지도 좋고 편하다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업무 스트레스에 이 친구에 대한 스트레스로 한동안은 몸무게가 줄었고 하혈을 했습니다.
공황장애로 퇴사한다는 직원
이제 막 팀장 자리에 오른 30대 입니다.
2월까지는 전임자하고 있으면서 사원으로 신입직원2명하고 일하다가 3월에는 팀장으로 혼자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분이 인사발령이 나면서 인수인계도 못받은데다
신입분들도 경력이 없는 신입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어 신경을 못쓸때가 있습니다.
전임자(성희롱을 심하게 하여 트러블이 있었고 대표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한직으로 발령 냈어요)과의 감정 싸움때문에 현재 퇴사예정인 직원이 절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자기는 제 상황을 이해하고싶지도 않고 이해도안된다면서요)
자기가 이 말 한 순간 제가 본인보기가 힘들어질꺼라며 실업급여라도 타게 탈락시켜달라 한적이 있었는데,(전 직장에서 바로 이직)
그때 미안하다 변화하도록 노력하고 배려 하겠다 하고
실제로도 그 친구가 아무리 실수를 해도 화 한번 안냈습니다.
2시간 가량을 자리를 비워도 언급도 안하고
제가 야근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배려하려고 업무도 쪼금 쪼금씩 주려고 했습니다. 속은 썩어가는데 웃었습니다.
(두 신입분들은 칼퇴를 하는데 전 9시까지 야근을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직원에게 너도 힘드냐 물어보니 본인은 오래다니고싶은 마음이라며, 복지도 좋고 편하다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업무 스트레스에 이 친구에 대한 스트레스로 한동안은 몸무게가 줄었고 하혈을 했습니다.
생리도 멈추더라구요.
진통제를 먹어도 안드는 두통도 많아지고, 피부병도 생겼습니다.(저도 모르게 제가 목이랑 허리를 신경질적으로 긁고있더라구요)
근데 어제 갑자기 제게 자기가 가족도 모르는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다 나았다가 여기와서 생겼다며 이달 말일에 퇴사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직장에선 없었다면서요) 제가 노력한거 배려한거 알지만
어쩔수 없다면서요.
가족에게 비밀이라기에 비밀 인 줄 알고 공황장애인 부분을 감춰두려고 했는데 바로 사무실직원들에게 공황장애때문에 퇴사한다고 떠들고 있고...
저한테는 도와줄일 없냐고 물어보고...
도무지 감도 못잡겠고 의도도 파악이 안되서 대표님께 보고하고 인수인계서(30분 적었나?), 사직서 내라고 하니
갑자기 사무실에서 대놓고, 집주인 이랑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27일이 계약만료라고 ... 그꼴이 어이가없어 그냥25일까지만 하라고 했습니다.
이분 후임자도 구했습니다.
저희회사는 원래 떠나는 사람 2-3번 붙잡는데...
대표님이 공황장애 거짖말 아니냐고 의욕만 가지고 될일도 아니였다며 면담도 안하시고 사직서도 바로 처리해주시더라구요. (반나절만에 사람이 퇴사하고 후임자가 결정 되었네요)
퇴사하는 그 날까지 제 탓을 하는것 같아 사람이 두려워서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제가 사람을 공황장애로 몰아넣었나 싶어서 괴롭고, 앞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