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키 160인 남자애가 있는데
10센치 깔창깔고와서는 내 앞에서만
어깨빵하거나 눈 싸움걸며 언성높여서 피곤하다.
그렇다고 내가 얘랑 일같은게 겹치는 것도 아냐.
그냥 우리회사 또래들이 전반적으로 키가 작고
(내 키가 167인데 남녀포함 내가 두번째로 커;)
스펙이 안 좋은데(나 빼고 다 지역특채로 온 애들이야.)
나 혼자만 공채출신에 스펙이 좋거든.
근데 난 내 스펙 드러낸적도 없고 평소에 조용하게
지내서 어른들한테는 오히려 예쁨받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남자애가 유독 나한테 자격지심을
극심하게 안고선 혼자 열내고 혼자 시비 텀.
나이도 내가 두 살 위인데.
상대하기 피곤해서 그냥 참고넘기긴 하는데
계속 이러니까 이 남자애가 이젠 날 아주
호구로 알고선 이래라 저래라 손가락질 해댐.
마음같아선 "난쟁이 똥자루같은 새ㄲ가
깔창이나 빼고 시비 털어라, 스펙도 외모도
다 바닥인 게 마음까지 니 키만밖에 안하냐"라고
하고싶은데 그러면 뒤집어지겠지? ㅅㅂ...
깔창 깐 남자애가 센척하며 자꾸 시비걸어 힘들어;
10센치 깔창깔고와서는 내 앞에서만
어깨빵하거나 눈 싸움걸며 언성높여서 피곤하다.
그렇다고 내가 얘랑 일같은게 겹치는 것도 아냐.
그냥 우리회사 또래들이 전반적으로 키가 작고
(내 키가 167인데 남녀포함 내가 두번째로 커;)
스펙이 안 좋은데(나 빼고 다 지역특채로 온 애들이야.)
나 혼자만 공채출신에 스펙이 좋거든.
근데 난 내 스펙 드러낸적도 없고 평소에 조용하게
지내서 어른들한테는 오히려 예쁨받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남자애가 유독 나한테 자격지심을
극심하게 안고선 혼자 열내고 혼자 시비 텀.
나이도 내가 두 살 위인데.
상대하기 피곤해서 그냥 참고넘기긴 하는데
계속 이러니까 이 남자애가 이젠 날 아주
호구로 알고선 이래라 저래라 손가락질 해댐.
마음같아선 "난쟁이 똥자루같은 새ㄲ가
깔창이나 빼고 시비 털어라, 스펙도 외모도
다 바닥인 게 마음까지 니 키만밖에 안하냐"라고
하고싶은데 그러면 뒤집어지겠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