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은 계속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옆자리 남자애한테 호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
얘가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는데 막 피아노도 띠링띠링 너무 잘 치더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반장도 맡고 있고
얘 인스타 보면 인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단 말이지..
키 큰 편 아니고 잘생긴 편도 아니야.
근데 얘 행동이 너무 매너 있고 좋아서 좋아하게 되어버린 거거든.
그래서 친구 도움 받으면서 연락 막 하는데 이게 나한테 아예 호감이 없는 것 같진 않단 말이지.
상대도 나한테 질문하고 집 가는 길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나랑 연락하고.. 아파서 조퇴하니까 괜찮냐고, 빨리 나아라고 연락해주고..
근데 나 곧 전학 가잖아.
아니 얘가 나 좋아하는 게 확실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나한테 호감 없을 수도 있어..!
그런데 만약 호감이 있다면 나한테
그럼 난 전학을 가는데 너무 이상한 거 아니야..?
걔 입장에선 너 좋아한다 관심 있다 표현 다 해놓고 갑자기 전학을 간다니..
이게 뭐노?
이럴 수도 있잖아.
어떡하지? 시간이 많지도 않아.
2일 뒤에 전학 가거든.
그낭 적당히 친구로만 끊을까..?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나 약 이틀 후에 전학 가 어떡하지?
전학은 계속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옆자리 남자애한테 호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
얘가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는데 막 피아노도 띠링띠링 너무 잘 치더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반장도 맡고 있고
얘 인스타 보면 인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단 말이지..
키 큰 편 아니고 잘생긴 편도 아니야.
근데 얘 행동이 너무 매너 있고 좋아서 좋아하게 되어버린 거거든.
그래서 친구 도움 받으면서 연락 막 하는데 이게 나한테 아예 호감이 없는 것 같진 않단 말이지.
상대도 나한테 질문하고 집 가는 길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나랑 연락하고.. 아파서 조퇴하니까 괜찮냐고, 빨리 나아라고 연락해주고..
근데 나 곧 전학 가잖아.
아니 얘가 나 좋아하는 게 확실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나한테 호감 없을 수도 있어..!
그런데 만약 호감이 있다면 나한테
그럼 난 전학을 가는데 너무 이상한 거 아니야..?
걔 입장에선 너 좋아한다 관심 있다 표현 다 해놓고 갑자기 전학을 간다니..
이게 뭐노?
이럴 수도 있잖아.
어떡하지? 시간이 많지도 않아.
2일 뒤에 전학 가거든.
그낭 적당히 친구로만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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