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둘도 없이 친한 사이였는데 사회 생활하면서 멀어진 친구가 연락이 없다가 4년만에 청첩장 주겠다고 연락이 옴.
근데 이 친구가 다 좋은데 딱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자꾸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끌어들임. 그 사람이 평판이 안좋아도 내 베프가 같이 보자니까 계속 몇번 보긴 했는데 나한테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한다든지, 내가 그 싫은 애를 깐것도 아니고 내가 내 베프한테 칭찬한마디 한걸로 ‘너는 니 베프 신봉자냐’면서 갑자기 지 혼자 급발진하고, 나는 지랑 친하지도 않다 여기는데 시기, 질투 너무 심하고 역시 소문대로 성격이 이상하고 제 정신이 아니라는 걸 몇번 느낌. 결정적인건 내 취업시즌에 나한테 악담을 해놓고 ‘꼬아서 듣지마~’라며 그 악담을 악담으로 들으면 꼬인사람 취급하겠단 듯이 말해서 그 이후로 안 봄.
근데 이 친구 결혼식에 그 악담녀가 온다는거임.
그리고 그 악담녀가 이 친구 결혼식때문에 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난 이상하게 이 결혼친구때문에 자꾸 그 악담녀가 나한테 꼬이는 느낌이고, 그 베프가 나한테 연락없던 4년동안 악담녀도 나한테 연락이 없었음. 이번에 보면 또 듣기싫은 소리하고 들러붙을텐데, 4년만에 보는 친구 결혼식 갈까요 말까요..
이 결혼식 간다(추) vs 안 간다(반)
예전에는 둘도 없이 친한 사이였는데 사회 생활하면서 멀어진 친구가 연락이 없다가 4년만에 청첩장 주겠다고 연락이 옴.
근데 이 친구가 다 좋은데 딱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자꾸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끌어들임. 그 사람이 평판이 안좋아도 내 베프가 같이 보자니까 계속 몇번 보긴 했는데 나한테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한다든지, 내가 그 싫은 애를 깐것도 아니고 내가 내 베프한테 칭찬한마디 한걸로 ‘너는 니 베프 신봉자냐’면서 갑자기 지 혼자 급발진하고, 나는 지랑 친하지도 않다 여기는데 시기, 질투 너무 심하고 역시 소문대로 성격이 이상하고 제 정신이 아니라는 걸 몇번 느낌. 결정적인건 내 취업시즌에 나한테 악담을 해놓고 ‘꼬아서 듣지마~’라며 그 악담을 악담으로 들으면 꼬인사람 취급하겠단 듯이 말해서 그 이후로 안 봄.
근데 이 친구 결혼식에 그 악담녀가 온다는거임.
그리고 그 악담녀가 이 친구 결혼식때문에 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난 이상하게 이 결혼친구때문에 자꾸 그 악담녀가 나한테 꼬이는 느낌이고, 그 베프가 나한테 연락없던 4년동안 악담녀도 나한테 연락이 없었음. 이번에 보면 또 듣기싫은 소리하고 들러붙을텐데, 4년만에 보는 친구 결혼식 갈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