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미혼 여자입니다
저희 집 남자들은 직장때문에 각자 타지에 살고 있고
저와 엄마만 본가에 살아요
엄마는 타지에 사는 가족에게 음식을 챙겨주곤 합니다
베란다에는 식재료를 쌓아 놓아요
아파트라 물건을 쌓는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결국 베란다에 두는데 그 마저도 재활용과 쓰레기, 에어컨 실외기와 같이 보관해요
오늘은 재활용하러 베란다에 갔다가 쌓아놓은 파를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손으로 들었는데
맙소사...
날파리 유충이 들끓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들었던 제 손에는 수십마리 벌레가 들러 붙었어요
(아ㅜㅜㅜ)
놀라서 소리 질렀네요ㅜㅜ
아래는 파 사진을 첨부합니다
물어보니 이미 가족 한명이 이 파를 썰어 갔대요(ㅜㅜㅜㅜ)
평소 엄마는 자기 물건에 손 대는 걸 싫어해요
3년 된 블루베리, 썩어서 검은 바나나, 썩은 사과, 유통기한 지난 우유, 치즈, 요거트 등등 냉장고에 너무 많아요
그 외에도 쌓아 놓아요
식재료뿐 아니라 썩은 선반, 썩은 화분도 안 버리고 베란다에 둡니다
어머니는 무좀을 20년 넘게 앓아서 엄지 발톱 변형이 왔어요
저도 옮아 병원 치료받고 지금은 완치하여 옷 세탁도 따로 합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정리하라고 하면 화만 내요..
이 벌레가 제 방이나 옆집에 옮아 갈까봐 걱정됩니다ㅜㅜ
이런 제가 예민한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가 벌레를 먹였습니다(사진있음/주의)
저는 20대 후반 미혼 여자입니다
저희 집 남자들은 직장때문에 각자 타지에 살고 있고
저와 엄마만 본가에 살아요
엄마는 타지에 사는 가족에게 음식을 챙겨주곤 합니다
베란다에는 식재료를 쌓아 놓아요
아파트라 물건을 쌓는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결국 베란다에 두는데 그 마저도 재활용과 쓰레기, 에어컨 실외기와 같이 보관해요
오늘은 재활용하러 베란다에 갔다가 쌓아놓은 파를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손으로 들었는데
맙소사...
날파리 유충이 들끓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들었던 제 손에는 수십마리 벌레가 들러 붙었어요
(아ㅜㅜㅜ)
놀라서 소리 질렀네요ㅜㅜ
아래는 파 사진을 첨부합니다
물어보니 이미 가족 한명이 이 파를 썰어 갔대요(ㅜㅜㅜㅜ)
평소 엄마는 자기 물건에 손 대는 걸 싫어해요
3년 된 블루베리, 썩어서 검은 바나나, 썩은 사과, 유통기한 지난 우유, 치즈, 요거트 등등 냉장고에 너무 많아요
그 외에도 쌓아 놓아요
식재료뿐 아니라 썩은 선반, 썩은 화분도 안 버리고 베란다에 둡니다
어머니는 무좀을 20년 넘게 앓아서 엄지 발톱 변형이 왔어요
저도 옮아 병원 치료받고 지금은 완치하여 옷 세탁도 따로 합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정리하라고 하면 화만 내요..
이 벌레가 제 방이나 옆집에 옮아 갈까봐 걱정됩니다ㅜㅜ
이런 제가 예민한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