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결과 역류성 식도염도 없고 아주 깨끗하다는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속 쓰림도 있어서 댓글 말대로 저도 역류성 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라는 진단 받았습니다
비용은 수면으로 해서 13만원 나왔어요
다른 대형병원으로 옮겨왔는데 자기네 벙원에서는 진료 받은적 없다고 다시 다 받으라고 해서 코랑 폐 엑스레이 다시 찍었구요
당연하게도 이상없다는 판단 또 받았습니다
근데 의사가 이유 모르겠다고 찾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또 마약성 기침 멈추는 약 처방할테니 다시 먹어보라고 하네요
계속 같은 일의 반복이라 너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겨우 병명을 찾았단 희망을 가졌는데 역류성도 아니라고 하니
참... 미치겠습니다.
일단 호흡기내과에서 처방해준 약 일주일 먹어보고 다시 의사랑 상담하기로 했어요
아마 다음주에는 알러지 검사를 하게 될듯 합니다
호흡기 내과에서 엑스레이 및 진단 비용은 5만원정도 나왔어요
계속 같은 돈만 계속 쓰고 있네요 휴..^^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부디 여러분은 병명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ㅡㅡㅡ
추가2)
방금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께 증상 자세하게 얘기하고 그동안 찍었던 엑스레이랑 씨티 자료까지 다 보여드리고 역류성 식도염은 아닐까요? 하고 여쭤봤더니 선생님이 가능성 있어보인다고 하시네요
금요일 오전에 수면으로 내시경 예약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댓글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잠깐 추가해요^^ 내시경 하고 나서 짧게라도 후기 남기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하고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ㅠㅠ 괜히 동질감 느껴지고 그러네요ㅠㅠㅎㅎ
우리 꼭 병명 찾아서 올바른 치료 받고 건강해집시다ㅜㅜㅜ
글 안지울테니 다같이 댓글 읽을 수 있게 댓글쓰신분들도 부디 지우지말아주세용 ㅠㅠㅠ부탁드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추가1) 어머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썼는데ㅠㅠㅠ 많은 댓글보고 감동 좀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도 시큰둥하게 진료봐주셔서 내가 정말 꾀병인가, 내가 기침을 하려고 애쓰고 있는건가? 내가 정신이 이상해진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ㅠㅠ
약을 아무리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했는데 댓글들 보고 희망이 좀 생기네요.
비염, 천식, 결핵은 없다고 얘기 들었고 댓글 보니 역류성 식도염 얘기가 많네요.
지금까지 호흡기내과와 이빈후과에서만 진료를 받았는데 역류성 식도염 얘기는 의사쌤이 한번도 해주신적이 없어서 저도 모르고 있었어요...
근데 댓글 보니 제가 생각해도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그래서 내일 오후에 종합병원 예약해놨어요. 내일 가서 역류성식도염인거 같다고 하고 다시 검사 받아볼게요
부디 이번에는 정말 좋아지길 바라며ㅠ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본문)
사레 들린것처럼 기침을 한번 하면 수십분동안 해요
참아보려고 애 쓰는데도 한번 기침이 나오면 발작하듯이 몇분간 계속 하게 되니 목이랑 가슴이 불타는것처럼 아파요
그래서 동네 내과부터 종합병원 대학병원까지 다 돌면서 약도 바꿔보고 씨티까지 찍었는데
코랑 폐, 목에 아무런 문제 없고 약을 아무리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결국 대학병원에서 기침 멎게하는 마약을 처방해줬는데
그걸 먹어도 차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약을 먹으면 조금
나아지기라도 해야하는데 전혀 달라진게 없어요 똑같아요 그냥..
코로나 걸린건 아닌데 시국이 이래서 밖에도 못나간지 한참 됐구요ㅠㅠ 기침하면 다들 이상한 시선으로 보니까요ㅠㅠ
실면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환장하겠어요... ㅠㅠ
갑자기 작년 겨울부터 시작되더니 지금까지 이러네요
기침을 이렇게나 하는데 폐에 문제가 없을수도 있나요?
목이랑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상이 없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할때는 기침이 안나와서 (기침이 24시간 내내 나오는게 아니라 대부분 괜찮다가 한번 기침 하기
시작하면 발작처럼 나오는거라...) 의사선생님도 지금 기침 안하는데 왜 그러냐 하시고ㅠㅠ 졸지에 꾀병 환자된ㅜㅜㅜ
병명이라도 있으면 저도 편하게 치료 받을텐데
뭘 해도 차도가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에요 ㅠㅠㅠㅠㅠ
혹시 비슷한 증상 있는 분 계실까요..?
기침이 안멈추는데 혹시 같은 증상 있으세요?
위내시경 결과 역류성 식도염도 없고 아주 깨끗하다는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속 쓰림도 있어서 댓글 말대로 저도 역류성 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라는 진단 받았습니다
비용은 수면으로 해서 13만원 나왔어요
다른 대형병원으로 옮겨왔는데 자기네 벙원에서는 진료 받은적 없다고 다시 다 받으라고 해서 코랑 폐 엑스레이 다시 찍었구요
당연하게도 이상없다는 판단 또 받았습니다
근데 의사가 이유 모르겠다고 찾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또 마약성 기침 멈추는 약 처방할테니 다시 먹어보라고 하네요
계속 같은 일의 반복이라 너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겨우 병명을 찾았단 희망을 가졌는데 역류성도 아니라고 하니
참... 미치겠습니다.
일단 호흡기내과에서 처방해준 약 일주일 먹어보고 다시 의사랑 상담하기로 했어요
아마 다음주에는 알러지 검사를 하게 될듯 합니다
호흡기 내과에서 엑스레이 및 진단 비용은 5만원정도 나왔어요
계속 같은 돈만 계속 쓰고 있네요 휴..^^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부디 여러분은 병명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ㅡㅡㅡ
추가2)
방금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께 증상 자세하게 얘기하고 그동안 찍었던 엑스레이랑 씨티 자료까지 다 보여드리고 역류성 식도염은 아닐까요? 하고 여쭤봤더니 선생님이 가능성 있어보인다고 하시네요
금요일 오전에 수면으로 내시경 예약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댓글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잠깐 추가해요^^ 내시경 하고 나서 짧게라도 후기 남기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하고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ㅠㅠ 괜히 동질감 느껴지고 그러네요ㅠㅠㅎㅎ
우리 꼭 병명 찾아서 올바른 치료 받고 건강해집시다ㅜㅜㅜ
글 안지울테니 다같이 댓글 읽을 수 있게 댓글쓰신분들도 부디 지우지말아주세용 ㅠㅠㅠ부탁드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추가1) 어머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썼는데ㅠㅠㅠ 많은 댓글보고 감동 좀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도 시큰둥하게 진료봐주셔서 내가 정말 꾀병인가, 내가 기침을 하려고 애쓰고 있는건가? 내가 정신이 이상해진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ㅠㅠ
약을 아무리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했는데 댓글들 보고 희망이 좀 생기네요.
비염, 천식, 결핵은 없다고 얘기 들었고 댓글 보니 역류성 식도염 얘기가 많네요.
지금까지 호흡기내과와 이빈후과에서만 진료를 받았는데 역류성 식도염 얘기는 의사쌤이 한번도 해주신적이 없어서 저도 모르고 있었어요...
근데 댓글 보니 제가 생각해도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그래서 내일 오후에 종합병원 예약해놨어요. 내일 가서 역류성식도염인거 같다고 하고 다시 검사 받아볼게요
부디 이번에는 정말 좋아지길 바라며ㅠ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본문)
사레 들린것처럼 기침을 한번 하면 수십분동안 해요
참아보려고 애 쓰는데도 한번 기침이 나오면 발작하듯이 몇분간 계속 하게 되니 목이랑 가슴이 불타는것처럼 아파요
그래서 동네 내과부터 종합병원 대학병원까지 다 돌면서 약도 바꿔보고 씨티까지 찍었는데
코랑 폐, 목에 아무런 문제 없고 약을 아무리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결국 대학병원에서 기침 멎게하는 마약을 처방해줬는데
그걸 먹어도 차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약을 먹으면 조금
나아지기라도 해야하는데 전혀 달라진게 없어요 똑같아요 그냥..
코로나 걸린건 아닌데 시국이 이래서 밖에도 못나간지 한참 됐구요ㅠㅠ 기침하면 다들 이상한 시선으로 보니까요ㅠㅠ
실면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환장하겠어요... ㅠㅠ
갑자기 작년 겨울부터 시작되더니 지금까지 이러네요
기침을 이렇게나 하는데 폐에 문제가 없을수도 있나요?
목이랑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상이 없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할때는 기침이 안나와서 (기침이 24시간 내내 나오는게 아니라 대부분 괜찮다가 한번 기침 하기
시작하면 발작처럼 나오는거라...) 의사선생님도 지금 기침 안하는데 왜 그러냐 하시고ㅠㅠ 졸지에 꾀병 환자된ㅜㅜㅜ
병명이라도 있으면 저도 편하게 치료 받을텐데
뭘 해도 차도가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에요 ㅠㅠㅠㅠㅠ
혹시 비슷한 증상 있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