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우울 자괴감 상담

20대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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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괴롭고 자꾸 몇년동안 생각이 나서 여기에 고민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저도 성격, 인간관계가 좋은편이 아니라.. 문제가 많다고 느낍니다. 정신과 상담도 몇번 해봤었고요. 우울증도 상당히 있어요.. 실제로 연탄으로 자살사건도 있었으나 극적으로 살았습니다..저는 현재 회사다니고 있고, 소중한 친구도 몇몇 있지만 그중에서 동창 여자중학교 1명, 여자 고등학교1명 이렇게 3명이 어울려 다녔습니다. 정말 힘들때마다 발벗고 나서주고, 생일도 빠짐없이 다같이 매년마다 보냈고, 서로 의지도했습니다. 문제는.. 고등학교친구 1명이 예쁘고 친구 힘들때 도와주고 털털하고 착하지만, 제가 주관적으로 생각했을때는 열등감, 피해의식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잘 놀고있다가 갑자기 저한테 솔직히 물어볼께 있다며 넌 나를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해?라는 질문을 여러번 들었고, 당연히 저는 당연하지. 라고하면 아니야.너 진심아니야. 나보다 다른친구를 더 진심이지? 제마음을 잘 모르겠다며.여러번 질문을 들었습니다. 중학교친구와는 잘맞는데 고등학교친구가 예쁘지만 센성격에다가 솔직하고 털털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이 심해 여러번 손목 자해한친구이기도하고 부모와 친남동생과 성격이 안맞아 자주 다투고 그럴떄마다 저와 중학교친구를 불러 힘들다고 털어놓습니다.그럼 저희는 마음담아 위로해주죠.. 또한 그 고등학교친구 남동생이 친구를 자꾸 떄리고 욕하고 발로차길래 한번은 그 고등학교친구와 무슨 일이있어서 손절 잠깐했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불르더라고요..도와달라고.. 그래서 그 남동생한테가서 뭐라하면서 싸우다가 저한테 죽인다고 칼로도 들이밀었는데.. 그런 사건도있었고.. 별사건 다있었어요..사실 고등학교친구와 성격이 똑같지만 서로 너무똑같아서 다혈질이에요... 하지만 몇번 위기를 넘어갔는데요.. 우리는 싸워도 이제 풀자, 할머니됄때까지 영원한 친구하자 3명이 함께 라는 약속도 했었어요..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26살이후 또 손절했는데 너무 괴로워요. 사실 죽고싶을 정도로요.지금 저는 28살입니다.26살 제 봄생일에 또 생일파티를 했었습니다.그고딩친구 자취방에서요. 저랑 고딩친구, 중딩친구, 고딩친구의 남친 총 4명이 보냈는데요.다같이 고딩친구 자취방에서 하루 자기로 했습니다.술노래방가고 친구네 자취방와서 다같이 공포영화보다가 영화 끝났을때 이미 새벽이었어요..와인하고 같이 먹었는데 와인을 잘못사서 너무 쓴 레드와인이여서 저희는 입도안댔는데..고딩친구 혼자벌컥벌컥 마시더니 갑자기 저한테 부탁이 하나있다고..중딩친구와 자기남친은 친하고 장난도 치지만, 저랑 고딩친구남친이랑은 너무 어색하다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친해지라고 갑자기 분위기가 글로 넘어가서 둘이만 10분동안 말하기. 갑자기 이렇게돼더니 저는 이상황이 어색하고.. 이상하고 좀그래서 거기까진 웃으면서 하지말자~ 했는데. 과거에 두번 펜션도 다같이갔었어요. 친구 남친도요.안됀다고 계속 주도하더니 친구남친이 야 돼지야.바보야. 장난으로하길래 저도 같이 받아치다가 할말도없고.. 하지말자고 살짝 정색하면서 말했는데. 뻘쭘해하더라고요 고딩친구가.. 그러다가 갑자기 저한테 또 부탁이있데요..(제생일인데..)중딩친구랑 나가서 술,담배 사올테니 너희둘이 얘기좀해라.친해지라고 주도하더라고요 또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빨리오라고 대신에. 10분~20분 빨리와라. 이랬는데30분넘게 안왔어요. 대략40분이후에 온거같아요.그떄 이미 새벽이었고 눈꺼풀은 계속 감기고. 친구남친이 뻘쭘해하니까 자기친구들 사진보면서 남소해줄테니 맘에드는얘있냐고 그런얘끼하다가 친구남친이 아까의상황을 애기하더라고요.왜 정색을했냐..취한거 알면서.해서 저는 그냥 그 분위기가싫었다. 취해도 어느정도취해야지.. 너도 어색했잖아. 난그냥 그런분위기 빨리 넘어가고싶었어.라고했습니다.너무 안오길래 너무 피곤하고 해서, 개 남친한테 부탁해서 이불 갖다달라고하고 투룸이였는데 작은방은 개남친 혼자쓰는방이고 옷방이여서 거기서 안자구..그냥 그 같은방에 저는 바닥에 이불깔고 얼굴까지 뒤집업쓰고 잤구요 정말로.고딩친구남친은 옆에 침대에서 핸드폰 했었나봐요.그러다가 삑삑 문여는소리에 깨긴했는데 깨면 또 술먹자할까봐 자는척했어요 계속.저어딨냐고 물어보길래얘들이 그때 깨서 여자 3명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술먹었는데 또. 갑자기 고딩친구가 남친데리고 화장실 가자하더니 10분뒤에 남친이 씩씩거리고 나오더라고요?..저랑 중딩친구는 서로 눈치보다가 중딩친구도 너무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옆에 바닥에 잠들었고요. 고딩친구랑 저만 술먹고있는데 아무말도안하는거에요. 제눈도 안쳐다보고 계속 핸드폰만 계속 하고. 제가 무슨말을해도 응.응. 이말밖에안해요. 예의없이..(중딩친구가 그때 고딩친구가 개한테 카톡으로 재내둘이 잤다고 백퍼맞다고 하니까, 중딩친구는 아니다. 절대 그럴얘가 아니다. 그러더니 고딩친구가 만약 내말이 맞다면 다죽여버릴거야.라고 했습니다.)그떄 살짝 서운했고요.. 그러더니 옆에 중딩친구 깨우더니 둘이 옥상가라고 잠깐만 하더니저랑 중딩친구는 잠옷차림으로 오피스텔 옥상가서 구석에 앉아있었고요.고딩친구랑 밖에서 왤케 늦게들어왔냐. 물어보니까 저한테는 속사정을 애기못하겠다고 고딩친구가.. 대학교다니는데 친구사귀기힘들고(학교를 늦게들어갔어요 그친구가.)그래서 중딩친구만 따로 밖으로 불러서 얘기하자한거였데요.그러다가 한30분있다가 추워서 내려가자하고 내려갔는데 우당탕탕소리가 크게들리는거에요.설마...했는데 개내집이더라고요 문열어달라고 문드드려서 문열어주더니 바닥에 피가 뚝뚝..둘이 막 싸우더라고요.. 칼이나 위험한 도구로 싸운건 아니였어요.일단 저희둘은 개내둘 커플을 말리고. 무슨일인지 상황설명듣고있는 찰나에 개남친이 저를 따로 불르더니 녹음몰래헀다고. 들어보라고.녹음내용은 고딩친구가 저와 본인 남친이랑 잤다고..(생각하는 그거요..)그거 했다고. 헛소리하더라고요. 황당해가지고 저는 다리에 힘도풀리고 눈물이나오고그순간 제감정은 화가나더니 고딩친구한테 가서 얘기를할려는 찰나에.고딩친구는 본인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제이름을 말하며 자기남친이랑 내자취방에서 둘이 그거했다. 라고애기하더라고요. 전 너무 억울했습니다.그고딩친구와 저희부모님 아는사이고요. 고딩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습니다.너무억울합니다. 제이미지는 그친구 부모님이 저를 뭐라고 생각할까요?..사실도아닌데 이렇게 억울한 일이있을지는 몰랐어요..그것도 고딩친구한테요..너무억울합니다.. 지금 글을쓰면서 또 생각나고 억울하고 눈물이 나오네요..몇분뒤 경찰이 왔어요. 고딩친구남친이 신고했더라고요. 경찰서과왔고. 저랑 친구남친을 취조하듯이 묻더라고요. 저보고 빨리집나가래요 경찰분들이..그래서 짐갖고나오려고 방에들어갔는데 아주 울더라고요 펑펑 억울하다는듯이.저는 곁눈질보고 다신 연락하지마라고. 끝이야 너랑나랑은.이러고 나오는데제 다리를 잡더니 얘기좀하자고해서. 난 남친보다 친구가 더 소중해 그니까 얘기좀해. 우리이렇게 끝낼거야?하는거에요.밖에서 경찰은 소리지르면서 빨리나오라고요!!! 재촉하고 저는 미치는 상황이였어요..제가 그렇게 잘못을 했나요...고딩친구가 괜찮다고 이제 가라그래서 경찰은 갔습니다.(경찰은 친구남친이 불른거에요. 맞았다고.. 얘기 들어보면 둘이 쌍방폭행이지만. 고딩친구가 복싱을 취미로 배우고있고 화가나서 선빵으로 가슴을 주먹으로취고 남친이 밀었는데 발톱이 부러지면서 피난거였어요..)화장실에서 둘이 얘기하자해서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제앞에서 무릎을 꿇더니만약 너가 내남친과 잤다한들 난 그래도 너를 용서해줄거다.라는 개소리를 하는거에요.진짜 이거 지어낸 얘기아닙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고요.진짜 아니라고. 니가생각하는 그거 안했다고해도. 안믿어요. 그냥 안믿어요 개는.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거에요.저는 풀어주듯이 말을하면서 이제 나오자.했지만 사실 안풀렸습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었어요.일단 개 발톱에서 피나는것부터 문제기때문에 빨리 병원가자해도 말을안들어요. 가기싫다고.괜찮다고. 돈도없다고. 그래서 저랑 중딩친구가 진료비 내줄테니 가자. 계속 말안듣는거에요.그와중에 고딩친구남친은 화가나니까 짐싸서 집간다고하니까 고딩친구가 남친앞에서 나랑헤어지면 나 죽을거다. 하면서 옷걸이로 자기목을 조르면서 나죽을거다. 하니까 난리났었어요. 저희보고 빨리 말리라고.전 그때 그냥 멘붕이였어요 모든게.. 그이후로 전 화가 안풀려서 계속 중딩친구보고 빨리 집에서 나가자.했는데안나가는거에요. 고딩친구가 진짜 혹시라도 자살할까봐.저랑 그친구 자살시도있습니다.경찰이 고딩친구 자살할까봐 옆에 꼭 붙어있어달라고 요청했데요.그래서 나 갈꺼다. 너 옆에있어. 대신. 너도 보지말자.했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한소리입니다.. 알아요..너무 극단적인거..그러더니 중딩친구는 사이에서 갈등하더니 고딩친구랑 몇마디 나누고 저랑 같이 나갔습니다.결국 고딩친구남친은 다시 사겨요.둘이.중딩친구와 저와 서로 어이가없었고 그상황이 그이후로..저는 발작을했어요. 버스안에서.. 진짜 꿈에서 생생하게 또 그날의상황이 생각나는거에요 꿈에서..중딩친구는 위로를해줬고.. 그 고딩친구와 손절하자 했습니다.집에갔던 그다음날 고딩친구에게 7통 전화왔는데 안받았습니다. 사실 두려웠어요. 화도안풀렸고.부재중전화찍힌 다음날 카톡으로 제가 "왜전화했어?"라고 보냈는데 읽씹당했어요.그후로 //제가 다른 고딩동찬 친구 한명더 소개해서 3명이 놀고있었습니다.3명이서 잘 놀다가 한 그일이 있고 4개월이 지난후 중딩친구 생일날.그 고딩친구가 미안하다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데요.저는 아무연락도 안왔습니다.물론 그 사건다음날 부재중전화7통안받아서 자기도 화난거같은데. 카톡읽씹했어요. 개도.그래서 중딩친구가 사과 받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저는 큰일이였지만 만약 사과한다면 받을꺼다.라고헀어요.중딩친구한테 부탁했어요. 둘이 만나서 내얘기좀 끄내면서 어떤생각을하는지. 사과할맘은 없는지. 물어봐달라고.알겠다고 해서둘이 술집에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고딩친구는 하나도 기억이안난다.만약 설사 기억난다해도 저한테 사과는 일절 안할거다. 연락을 안할거다. 그냥.연락할 생각도없고 다시만날생각도 없다.라고중딩친구가 저한테 얘기를하더라고요. 만나서 얘기들었어요.너무 그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화도나고요.이때까지 추억은 뭔지. 제가 7통안받아서 그런건가요?..그래서 중딩친구에게 제가 부탁하면서 제가 그떄 사실 흥분했어요.. 너무어이없어서고딩친구 번호삭제했는데 번호좀 알려달라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기억은나는데 정확히 기억안난다고 제가 얘기했습니다.번호를 안알려주더라고요 끝까지.. 내가 번호를알려주면 나는 고딩친구에게 욕먹잖아. 이런이유였습니다.제가 걱정말라고. 너욕안먹게해줄테니까 나 개한테 욕안할거야. 나 할말만할게 제발.이랬는데도 절대 안알려주더라고요. 너가알아서 기억해서 알아서 문자보내.그리고 내가 얘기했단거 절대 말하지말고.그리고 제가 물었어요. 넌 개랑 계속 연락할꺼야? 만날꺼야?헀더니모르겠다고..그후로 그냥 중딩친구한테 원망스럽더라고요.. 저도 문제있는거 알아요..단톡방 3명있던거(다른친구와) 나갔습니다. 말도없이.다른친구한테는 얘기다했어요. 이러이러해서 나 나갈게..이러고요..그후로 단톡방나간후로 서로 연락이없었어요. 둘다..몇개월지나고 그중딩친구 인스타에 고딩친구랑 나란히 다른친구 포함해서 4명이 생파사진찍고올리더라고요 그걸 제가 우연히 봤어요..너무 그냥 다 원망스럽고 우울하고 눈물밖에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중딩친구에게 너 어떻게 같이 그사건당일에 같이 있었으면서 물론 너가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해도돼.라고했지만 나한테 일절 사과안하는 얘랑 그런 인성인친구랑 계속놀고있냐고.따지듯이 물었던디.너가 단톡방 말도없이나갔잖아? 나는 어떻게생각할꺼같아? 말하길래 제가 그건 진짜 미안하다. 나도 잘못헀다고.헀는데. 개랑 진짜 계속 볼거야?했떠니나랑은 아무 관련없잖아. 나랑 개랑 싸운것도아니고 너희문제잖아. 그리고 나 중간에서 너무힘들다 진짜 힘들다 내가왜 중간에서 힘들어야해냐.하고 저를 원망하듯이 말하더라고요.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자기랑 그래서 안볼거야?해서..난 너가 그친구랑 계속 논다면.. 난 너보면 개생각날꺼같아..헀습니다.알겠다면서. 제가 미안하다고. 연락못한거. 단톡방 나간거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헀습니다.사과받더니 그후로 끝나고.몇개월뒤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은마음에 장글로 중딩친구에게 보냈어요. 정말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이기주의맞다고 너말대로 미안하다고 정말..문자 읽씹당했고 카톡도 차단했떠라고요 저를..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다른친구만나서 잘놀고 행복해도아직 2년지났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미치겠어요..정신과치료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