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만 노리는 신종범죄 2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톡커1년차2008.12.24
조회1,134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1살 여성입니다. ^^

 

제 주변에 있던분이 엄청난 일을 당하게 되서 그 일을 바탕으로 적게되네요...

 

항상 톡을 보고만 있었지 실제로 글로 쓴적은 처음이네요..

 

꼭 ! 이런일은 반드시 사라져야한다는 의미에서 쓰게됬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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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건 아니지만,

 

제아는분의 어머니가 아시는분이 부산 모 경찰서 높은 직급에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퇴임하시고 다른일을 하십니다.

 

제아는분의 가족관계가 어릴때 아버지를 여의고

 

제아는분은 장녀이구요 아는분의 동생이 막내입니다.

 

제아는분은 의사와 결혼하는것이 꿈이어서

 

간호대학을 나와서 의사랑 사귀는중에있구요

 

아는분의 동생의 남자친구는 고졸하고 신발공장에서 일하는사람이었다합니다.

 

아는분의 어머니께서 홀로 키우시다보니 사위감욕심이 많으셨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동생보고 헤어져라고 그랬나봐요

 

옆에서 자꾸 동생남자친구의 안좋은점을 말하며 헤어지라고 하니까..

 

동생은 그 남자친구의 안좋은면만 보게되고 결국 헤어졌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부산의 모 대학교앞 아웃백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게 되었다네요

 

그런데 진짜 누가봐도 잘생긴 남자 4~5명이 자신의 뒤에서 점심을 먹었다더라구요

 

근데 그중에서도 제일 잘생긴 남자한명이

 

아는분 동생한테와서 "저기요, 죄송하지만 그쪽이 괜찮아서 그런데 폰번호 알려줄수있으세요?"

 

이랬었다네요~ 아는분동생은 당연스럽게 꺼림직하게 느껴져서 거절했다고하네요.

 

그래서 그 남자분이 다시 " 저 경x대 경영학과 다니거든요 제 폰번호 알려드릴테니까 꼭 전화주세

요 " 하고 번호찍고갔다고 하더군요.

 

 

동생분은 그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웠었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가다가

 

3일째되는날 그 남자가 어떻게알고 좋은 해외차몰고 동생의 학교앞에 찾아왔었데요.

 

그러다가 만남을 갖게되고,

 

그 남자를 만나는 3개월동안은 세상에서 젤 행복했대요.

 

전 남자친구는 고졸에다 신발공장다녀서 쫀쫀하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게 있었대요~

 

그래서 통크게 쏘고 좋은차몰고 다니고 거기다 부산에서 조금은 알아주는 학교 다니고있고

 

과도 괜찮고 모든게 맘에들었고 진짜 전남자친구는 꽃다발같은거 한번도 준적없었는데

 

이 남자는 걸핏하면 꽃다발주고 좋은곳 맛집같은데 다니면서 세상구경 많이시켜줬더래요.

 

 

 

 

 

 

그.러.나

 

아는분의 어머니께서 약간은 엄하게 키우셔서

 

20살넘는 성인들이었는데도 통금시간이 9시였고 그리고 외박같은건 절대 안됬었데요.

 

아는분 동생이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저녁9시가아닌 새벽3~5시에 들어오는 경우가

 

잦아졌고, 동생이 대학교 방학되던해

 

단 한번도 외박한적없는 동생이 친구집에서 방학보내겠다고 했다네요.

 

어머니는 뭔가 꺼림직해서 처음엔 안된다고 했으나

 

어머니께선 한번도 본적도 듣지도못한 친구전화를 바꿔주면서

 

이름이만약 Y이면 " Y잘데리고 있겠다고, 어머니 걱정하시지말라면서.."

 

그 친구라는 사람이 어머니를 안심시켜주었다고하네요.

 

그래서 어머니는 그제서야 아무꺼리낌없이 딸을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머니는 딸이 걱정되서 " 꼭 자기전에 하루에한번씩 전화하라고.." 했다네요

 

그 동생은 알겠다고... 꼭 전화하겠다고 갔대요

 

한 일주일동안은 진짜 자기전에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고 했다네요.

 

 

 

한달동안은 연락이없자 어머니는 동생폰에 많이 연락취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어머니는 논다고 정신없는가보다..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다네요

 

어느날 동생이 집으로 왔다네요

 

어머니한테 50만원만 달라고.. 했다네요.

 

자기 생활비써야한다고, 달라해서 그 어머니는 알았다하고 50만원 선뜻 건네주었대요.

 

근데 그 50만원을 받았을때 딸의 팔목에 주사맞은자국이 송송송 나있었더래요..

 

정말 징그럽게 나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그 동생분보고 " 니 이거 어째댄거냐, 설명해봐라 주사놓은자국아니냐"햇다네요

 

근데 그 동생은    아니라고,, 이거 알바하다가 쟁반에 짓눌려서 부어오른거라고 괜찮다고

 

신경쓰지말라고했다네요.

 

어머니는 뭔가 안좋은느낌이 들었다고 하네요.

 

제아는분 , 즉, 큰딸이 간호사를 하고 있었기때문에 바로 언니를 불렀대요,

 

 

 

근데 이미 언니오기전에 동생은 그 알수없는 자국을 손으로 문질렀었다네요.

 

어머니는 미처 그걸 보지못했구요.

 

그래서 제 아는분이 왔는데 주사바늘있는데도 어떻게 해서 문지르면 진짜 의사나 전문가아니고는

 

구별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언니는 헷깔린다고 모르겠다고 해서

 

동생은 거봐라 아니라고, 지금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가봐야된다고 했다네요.

 

어머니는 꺼림직한게 많이 남아있었지만,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보내준이유를 까먹었어요.)

 

 

 

 

보내주고나서

 

한 이틀후인가

 

어머니폰으로 멀티메일이 하나 도착했는데

 

폰이라서 잘보이진 않았는데

 

자세히보니까 여자나체에다가 여자생식기에 주사바늘 송송송 나있었구요.

 

어머니는 그걸보고 기겁해서 놀래서

 

갑자기 문득 떠오른게 동생생각이났다네요.

 

동생한테 곧바로 전화하니까, 괜찮냐고 내가 무얼하고 있었는데 이런멀티메일이 날라왔다고,

 

동생한테 차근차근설명했다네요. 동생은 그러자 난 괜찮다고

 

다만 생활비다떨어져서 50만원 더 붙여달라고, 했대요.

 

어머니는 그 멀티메일보고 마음이안좋아서 어쩔수없이 동생한테 돈을 붙여줬대요.

 

 

 

어머니는 이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많이 찜찜해서,

 

부산 모 경찰서 전 청장으로 있으신분이랑 많이친하니까 전화해서

 

알아봐달라고했다네요.

 

부산 모 경찰서에 높은직급앉아계신 분이 지금 재직중인 형사들에게 부탁해서

 

동생에 대해서 수사해달라했다더군요.

 

 

 

돈을 붙여주고나서 그러고나서  동생은 1~2개월간 연락이 끊겼다고 하네요.

 

수사를 하게되면 바로 수사되는게 아니여서

 

수사기간도 엄청 길었다고 하네요.

 

어느날 수사결과가 나왔었는데

 

그 동생분이 만난 남자가 알고보니 경X대학교 경영학과가 아닌 호스트빠출신이라고 하네요.

 

그때 동생이 아웃백에 점심먹으러갔었을때 있던 일행 4명도 동일한 호스트빠 출신이라고 하네요

 

모든걸 다 추적돌입해서 일행4명과 경X대 경영학과 다닌다고 속였던 ,

 

동생 남자친구인 호스트빠 출신을 검거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자백을 받아냈다고 하더군요.

 

자신들은 위에서 시켜서 돈받고 했던거라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조폭이 만들어낸 신종범죄라고 하더군요.

 

조폭들이 호스트빠에서 일부러 잘생긴아이들만 뽑아서

 

돈주고 이쁜여자를 홀리게 한다음,

 

호스트빠가 홀린여자에게 마약을 갖다가 요즘 내가 맞는 영양제인데 한번 맞아보라고

 

3번정도 맞게되면 마약중독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한동안은 동생은 어머니한테 돈을 100만원정도 받아낸것으로

 

마약투입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마약중독이 더 심해지자 조폭들은 마약을 돈을 인상했다고 하네요.

 

동생은 당장 마약은 필요한데 마약이 없으면 안되니까

 

진짜 반 미친사람처럼 제발좀 달라고 했다네요.

 

그러자 조폭이 니가 돈이없으면 몸을 팔아서라도 마약을 사야될꺼 아니냐,하며

 

결국 여자를 성매매시켰구요.

 

(그 Y 잘데리고 있다는 친구라는 사람도 이 일에 연관되어있는 그동생과는 처음보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 조폭이 연계된 조폭이 한국에서 알려진 조폭이라고 하더군요.

 

경찰들조차 그 조폭 건드리지 못해서 그 동생은 아직 술집에 있구요.

 

정확한 확실한 물증이 있는데도 아직 못잡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여자들 조심하세요~~

 

저는 수도권지역만 조심해야할줄알았는데 경남권지역도 어마어마하게 무서운일이 일어 나고 있더라구요.

 

 

부산에 몇달전인가 1년전엔, 중2짜리가 자기할머니죽여서 토막낸사건도 있었구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두서가 많이 길었네요.

 

조심해라는 차원에서 올린글이니까 욕은 안하셨음 좋겠네요.

 

내일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