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대학생입니다. 여친이 술자리를 너무 좋아해서 1주일에 세네번씩 술을 마시러갑니다. 그래서 다 이해하고 남자랑 먹는 자리만 별로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 동아리에서 모임이 매주 한번씩 있는데 끝나고 술자리는 빠지고싶은 사람은 빠질수있고 실제로 많은사람이 빠진다고합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한번도 빠짐없이 나가서 술을 마시는데 연락도 2시간정도에 한번씩하고 제가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매주 나가는게 좀 속이 상합니다. 전에도 걱정되고 그런다고 말했다가 자기를 못믿냐며 좀 자유롭게 놀고싶다는말도 들은상태라 좀 말하기도 두렵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친 술자리